38회기 뉴욕교협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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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1-11-14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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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38회기 회장/이사장 및 임실행위원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이 11월 14일(월) 오전 10시30분 뉴욕순복음연합교회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인도 김종훈 목사(부회장), 시무기도 황동익 목사(증경회장), 성경봉독 황규복 장로(평신도 부회장), 특송 에이레네중창단(예일장로교회), 말씀 김상모 목사(증경회장), 헌금기도 이재덕 목사(사업위원회 위원장), 특송 문진영 자매, 축도 김승희 목사(목사회 부회장)으로 진행됐다.
2부 이취임식은 인도 이희선 목사(총무), 기도 김종덕 목사(증경회장), 이임사 김원기 목사(직전회장), 교협기 인계인수, 감사패 증정 직전 회장과 이사장 그리고 직전 총무와 서기, 취임인사 양승호 목사(회장)과 이대연 장로(이사장), 위촉장 수여 대표 이광희 목사(선교분과), 축사 쟌 햄스트라 목사(미뉴욕교협), 권면 김해종과 박희소 목사(증경회장) 및 유재도 목사(뉴저지 교협회장), 축하 동영상 조용기 이영훈 길자연 목사, 광고 현영갑 목사(서기), 폐회 및 오찬기도 허걸 목사(증경회장)으로 진행됐다.
38회기 뉴욕교협 회장 양승호 목사 취임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교협은 38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38년의 역사는 그냥 된것이 아님을 잘알고 있다. 증경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선후배 동역자들의 수고와 헌신의 눈물과 기도와 후원이 있었기에 교협만의 아름다운 정통성과 역사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누구도 부인할수도 부인될수도 없다. 왜냐하면 역사가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을 분명히 알기에 앞으로 교협의 명예가 실추되거나 추진하는 사업들이 어려움을 당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교협의 정체성을 확립할 것을 분명하게 약속을 드린다. (박수~)
회장으로 입후보하면서 약속드린 것 처럼 소통과 연합에 전심전력하겠다. 그리고 미자립교회 후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무엇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협을 만들어 가겠다. 이를 위해 저와 함께 올 1년을 수고하겠다고 약속하고 참여해주신 모든 임실행위원들과 이사장과 이사들과 합심해서 열심히 교협과 회원 여러분들을 섬기겠다. 끝으로 교협의 문은 항상 열려져 있다. 언제든지 찾아달라. 노크만 해달라.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
26대 뉴욕교협 이사장 이대연 장로 취임사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리고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린다. 부족한 종에게 귀한 사업을 맡겨주심을 감사드린다. 부족하고 준비되지 않은 종이지만 하나님의 예정가운데 뜻이 계셔서 세워주신 것을 믿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사명을 감당하고자 한다. 미력하지만 지역사회의 부흥과 뉴욕교협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교계의 화합을 위해 조금의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먼저 헤아리는 종이 되기를 원한다.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관심과 편달을 해달라. 모든 교회들의 가정위에 하나님의 커신 축복이 임하기를 기원한다.
김상모 목사 설교 "믿음에 덕을 세우는 교회(벧후 1:5-7)"
본문에서 베드로가 강조하는 가장 큰 것은 덕이다. 믿음에 덕이 있어야 한다. 다른곳은 다 갈라졌지만 38년역사 뉴욕교협은 갈라지지 않았다. 덕이 있는 여러분 덕분에 지금까지 그래 왔다. 덕을 세우는 교협이 되어야 한다. 아무리 회장직을 잘해도, 나라를 잘다스려도 덕이 없으면 안된다. 아무리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하고, 기도를 잘하고, 능력이 있어도 마지막에는 덕의 열매가 없으면 안된다. 믿음이 아무리 있어도 교회가 아무리 커도 덕을 세우지 못하면 이웃에 전도가 안된다. 덕을 세우는데 서로 힘쓰라고 했다. 덕을 세우는데 회장단이 힘써 기도해서 좋은 교협이 되기를 축원한다.
온유하고 겸손한 회장이 되라
권면을 통해 35년전 교협회장을 한 김해종 목사는 "예수님은 산상수훈에 온유함을 강조하셨다. 지역 교회와 사회를 위해 귀한일을 하기 위해서는 온유한 지도력을 발휘하기를 바란다. 주님이 우리를 하여금 온유하고 겸손하라고 하신 말씀을 잊지말라"고 말했다. 또 김 목사는 양승호라는 이름으로 "①양같이 온유한 회장이 되라. ②승리하는 회장이 되라. 교협은 지금 어려운 시대이다. 그러나 시대가 영웅을 낳는다는 말이 있다. 어려운 시대에 승리하는 회장이 되라. 강한것만 아니라 일보후퇴가 승리일수 있다. ③좋은 호.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기쁨을 줄수있는 회장이 되기를 축원한다"고 권면했다.
박희소 목사는 교협일을 억지로 하지말고 즐겁게 하기를 권면했다. 뉴저지 교협회장 유재도 목사는 동역하여 전도와 사회봉사에 힘쓰며 담대하게 나아가라고 권면했다. 이어 회장 시무 순복음연합교회 소개영상,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 축사영상, 한기총 회장 길자연 목사 축사영상등이 상영됐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제38회기 회장 및 임원, 분과/특별위원 명단
38회기 84명의 실행위원을 대표하여 선교분과 이광희 목사가 위촉장을 받았다. 이번회기 인선의 특징은 실행위원들이 대폭늘었다. 36회기 80명, 37회기 50명과 비교가 된다. 실행위원은 임원 8명, 협동총무 11명, 감사와 이사장 4명, 분과위원장 35명, 특별위원회 26명등이다. 증경회장단만 맡았던 특별위원회는 지난해부터 그 경계가 깨졌다. 특별위원회는 지난 회기와 비교해보면 13명-15명-26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37회기 서기 현영갑 목사가 연임된 것도 특이하다.
제38회기 회장 및 임원, 분과/특별위원 명단
회 장; 양승호 목사 / 뉴욕순복음연합교회
부 회 장 ; 김종훈 목사 / 뉴욕예일장로교회
부 회 장 ; 황규복 장로 / 롱아일랜드성결교회
총 무 ; 이희선 목사 / 새언약교회
서 기 ; 현영갑 목사 / 뉴욕샘물장로교회
부 서 기 ; 최요셉 목사 / 뉴욕참사랑교회
회 계 ; 이의창 장로 / 뉴욕베데스다교회
부 회 계 ; 최운돈 목사 / 뉴욕베델교회
협동총무 ; 김연규 목사 / 뉴욕비전교회
헙동총무 ; 이풍삼 목사 / 한인동산장로교회
협동총무 ; 장경혜 목사 / 뉴욕소망장로교회
협동총무 ; 조병광 목사 / 뉴욕새하늘교회
협동총무 ; 김홍석 목사 / 뉴욕늘기쁜교회
협동총무 ; 양민석 목사 / 뉴욕한국인그레잇넥교회
협동총무 ; 김상태 목사 / 주님의교회
협동총무 ; 박태성 목사 / 뉴욕영광장로교회
협동총무 ; 박맹준 목사 / 뉴욕신일교회
협동총무 ; 조승수 목사 / 퀸즈성결교회
협동총무 ; 안승백 목사 / 뉴욕온유한교회
감 사 / 허윤준 목사 / 뉴욕새생명장로교회
감 사 / 이성헌 목사 / 뉴욕행복한교회
감 사 / 장석면 장로 / 뉴욕성결교회
이 사 장 / 이대연 장로 / 은혜교회
분과위원회 - 35명
선 교 분과 ; 이광희 목사 / 할렐루야뉴욕교회
교 육 분과 ; 김태근 목사 / 롱아일랜드한인성령교회
목 회 분과 ; 황영진 목사 / 낙원장로교회
단기선교분과 ; 김혜택 목사 / 뉴욕충신장로교회
친 교 분과 ; 최예식 목사 / 뉴욕복된교회
역사자료분과 ; 이수영 목사 / 뉴욕등대교회
기 도 분과 ; 오태환 목사 / 뉴욕은총장로교회
다민족분과 ; 김희복 목사 / 만국교회
특별집회분과 ; 박마이클 목사 / 한마음침례교회
사 모 분과 ; 조유경 사모 / 뉴욕예일장로교회
의 료 분과 ; 지인식 목사 / 뉴욕제일감리교회
동 원 분과 ; 정대영 목사 / 퀸즈동부교회
사 회 분과 ; 이영상 목사 / 뉴욕중앙산정현교회
재 정 분과 ; 송광수 장로 / 뉴욕예일장로교회
홍 보 분과 ; 김요셉 목사 / 예수생명교회
음 악 분과 ; 이정진 장로 / 프라미스교회
장애인분과 ; 이철희 목사 / 농아인교회
체 육 분과 ; 이창남 목사 / 뉴욕메신저교회
여 성 분과 ; 전희수 목사 / 기쁨과영광교회
청소년분과 ; 노성보 목사 / 웨체스터장로교회
국 제 분과 ; 최호섭 목사 / 뉴욕영락교회
시니어분과 ; 신현국 목사 / 뉴욕은혜장로교회
유 년 분과 ; 김성은 목사 / 뉴욕시온성교회
상 담 분과 ; 김금옥 목사 / 에버그린장로교회
조선족 분과 ; 안관현 목사 / 뉴욕평강교회
청 년 분과 ; 이지용 목사 / 뉴욕겟세마네교회
영어권목회분과 ; 황영송 목사 / 뉴욕수정성결교회
영 접 분과 ; 김종완 목사 / 뉴욕그리심장로교회
시설관리분과 ; 박성원 목사 / 뉴욕풍성한교회
전 도 분과 ; 김기호 목사 / 뉴욕주양장로교회
문화예술분과 ; 이은수 목사 / 큰샘교회
행사협력분과 ; 유용진 목사 / 뉴욕동부교회
교육사업분과 ; 정도영 목사 / 뉴욕갈릴리교회
기술지원분과 ; 빈상석 목사 / 뉴욕동양제일교회
행정지원분과 ; 임병남 목사 / 뉴욕평화교회
특별위원회 - 26명
자문위원회 ; 김해종 목사 / 증경회장 / 연합감리교회감독
장학위원회 ; 박희소 목사 / 증경회장 / 뉴욕동부교회
지도위원회 ; 최웅렬 목사 / 증경회장 / 후러싱나사렛교회
선거관리위원회 ; 허 걸 목사 / 증경회장 / 뉴욕한신교회
협력위원회 ; 김원기 목사 / 증경회장 / 뉴욕베데스다교회
재산관리위원회 ; 신현택 목사 / 증경회장 / 뉴욕성신교회
법규위원회 ; 이병홍 목사 / 증경회장 / 새가나안교회
청소년지도위원회 ; 한재홍 목사 / 증경회장 / 뉴욕신광교회
중재위원회 ; 안창의 목사 / 증경회장 / 퀸즈중앙장로교회
해외선교위원회 ; 김남수 목사 / 증경회장 / 프라미스교회
공로상포상위원회 ; 장석진 목사 / 증경회장 / 뉴욕성결교회
인권위원회 ; 김영식 목사 / 증경회장 / 커뮤니티감리교회
부흥강사단위원회 ; 송병기 목사 / 증경회장 / 뉴욕목양장로교회
지역협력위원회 ; 황경일 목사 / 증경회장 / 뉴욕계명장로교회
성경연구위원회 ; 황동익 목사 / 증경회장 / 뉴비젼교회
목회자복지위원회 ; 김종덕 목사 / 증경회장 / 뉴욕실로암장로교회
교단위원회 ; 문석호 목사 / 뉴욕효신장로교회
주소록출판위원회 ; 김종훈 목사 / 뉴욕예일장로교회
미자립교회후원위원회 ; 김수태 목사 / 뉴욕어린양교회
목회자교류위원회 ; 김승희 목사 / 뉴욕초대교회
이단대책위원회 ; 한문수 목사 / 뉴욕서울장로교회
대외기관위원회 ; 이승재 목사 / 은혜교회
미디어위원회 ; 윤세웅 목사 / 뉴욕제일교회
민족복음화위원회 ; 김재열 목사 / 뉴욕중부교회
연합선교위원회 ; 이규섭 목사 / 퀸즈한인교회
사업위원회 ; 이재덕 목사 / 뉴욕사랑의교회
신학윤리위원회 ; 박태규 목사 / 뉴욕새힘장로교회
1부 예배는 인도 김종훈 목사(부회장), 시무기도 황동익 목사(증경회장), 성경봉독 황규복 장로(평신도 부회장), 특송 에이레네중창단(예일장로교회), 말씀 김상모 목사(증경회장), 헌금기도 이재덕 목사(사업위원회 위원장), 특송 문진영 자매, 축도 김승희 목사(목사회 부회장)으로 진행됐다.
2부 이취임식은 인도 이희선 목사(총무), 기도 김종덕 목사(증경회장), 이임사 김원기 목사(직전회장), 교협기 인계인수, 감사패 증정 직전 회장과 이사장 그리고 직전 총무와 서기, 취임인사 양승호 목사(회장)과 이대연 장로(이사장), 위촉장 수여 대표 이광희 목사(선교분과), 축사 쟌 햄스트라 목사(미뉴욕교협), 권면 김해종과 박희소 목사(증경회장) 및 유재도 목사(뉴저지 교협회장), 축하 동영상 조용기 이영훈 길자연 목사, 광고 현영갑 목사(서기), 폐회 및 오찬기도 허걸 목사(증경회장)으로 진행됐다.
38회기 뉴욕교협 회장 양승호 목사 취임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교협은 38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38년의 역사는 그냥 된것이 아님을 잘알고 있다. 증경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선후배 동역자들의 수고와 헌신의 눈물과 기도와 후원이 있었기에 교협만의 아름다운 정통성과 역사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누구도 부인할수도 부인될수도 없다. 왜냐하면 역사가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을 분명히 알기에 앞으로 교협의 명예가 실추되거나 추진하는 사업들이 어려움을 당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교협의 정체성을 확립할 것을 분명하게 약속을 드린다. (박수~)
회장으로 입후보하면서 약속드린 것 처럼 소통과 연합에 전심전력하겠다. 그리고 미자립교회 후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무엇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협을 만들어 가겠다. 이를 위해 저와 함께 올 1년을 수고하겠다고 약속하고 참여해주신 모든 임실행위원들과 이사장과 이사들과 합심해서 열심히 교협과 회원 여러분들을 섬기겠다. 끝으로 교협의 문은 항상 열려져 있다. 언제든지 찾아달라. 노크만 해달라.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
26대 뉴욕교협 이사장 이대연 장로 취임사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리고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린다. 부족한 종에게 귀한 사업을 맡겨주심을 감사드린다. 부족하고 준비되지 않은 종이지만 하나님의 예정가운데 뜻이 계셔서 세워주신 것을 믿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사명을 감당하고자 한다. 미력하지만 지역사회의 부흥과 뉴욕교협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교계의 화합을 위해 조금의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먼저 헤아리는 종이 되기를 원한다.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관심과 편달을 해달라. 모든 교회들의 가정위에 하나님의 커신 축복이 임하기를 기원한다.
김상모 목사 설교 "믿음에 덕을 세우는 교회(벧후 1:5-7)"
본문에서 베드로가 강조하는 가장 큰 것은 덕이다. 믿음에 덕이 있어야 한다. 다른곳은 다 갈라졌지만 38년역사 뉴욕교협은 갈라지지 않았다. 덕이 있는 여러분 덕분에 지금까지 그래 왔다. 덕을 세우는 교협이 되어야 한다. 아무리 회장직을 잘해도, 나라를 잘다스려도 덕이 없으면 안된다. 아무리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하고, 기도를 잘하고, 능력이 있어도 마지막에는 덕의 열매가 없으면 안된다. 믿음이 아무리 있어도 교회가 아무리 커도 덕을 세우지 못하면 이웃에 전도가 안된다. 덕을 세우는데 서로 힘쓰라고 했다. 덕을 세우는데 회장단이 힘써 기도해서 좋은 교협이 되기를 축원한다.
온유하고 겸손한 회장이 되라
권면을 통해 35년전 교협회장을 한 김해종 목사는 "예수님은 산상수훈에 온유함을 강조하셨다. 지역 교회와 사회를 위해 귀한일을 하기 위해서는 온유한 지도력을 발휘하기를 바란다. 주님이 우리를 하여금 온유하고 겸손하라고 하신 말씀을 잊지말라"고 말했다. 또 김 목사는 양승호라는 이름으로 "①양같이 온유한 회장이 되라. ②승리하는 회장이 되라. 교협은 지금 어려운 시대이다. 그러나 시대가 영웅을 낳는다는 말이 있다. 어려운 시대에 승리하는 회장이 되라. 강한것만 아니라 일보후퇴가 승리일수 있다. ③좋은 호.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기쁨을 줄수있는 회장이 되기를 축원한다"고 권면했다.
박희소 목사는 교협일을 억지로 하지말고 즐겁게 하기를 권면했다. 뉴저지 교협회장 유재도 목사는 동역하여 전도와 사회봉사에 힘쓰며 담대하게 나아가라고 권면했다. 이어 회장 시무 순복음연합교회 소개영상,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 축사영상, 한기총 회장 길자연 목사 축사영상등이 상영됐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제38회기 회장 및 임원, 분과/특별위원 명단
38회기 84명의 실행위원을 대표하여 선교분과 이광희 목사가 위촉장을 받았다. 이번회기 인선의 특징은 실행위원들이 대폭늘었다. 36회기 80명, 37회기 50명과 비교가 된다. 실행위원은 임원 8명, 협동총무 11명, 감사와 이사장 4명, 분과위원장 35명, 특별위원회 26명등이다. 증경회장단만 맡았던 특별위원회는 지난해부터 그 경계가 깨졌다. 특별위원회는 지난 회기와 비교해보면 13명-15명-26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37회기 서기 현영갑 목사가 연임된 것도 특이하다.
제38회기 회장 및 임원, 분과/특별위원 명단
회 장; 양승호 목사 / 뉴욕순복음연합교회
부 회 장 ; 김종훈 목사 / 뉴욕예일장로교회
부 회 장 ; 황규복 장로 / 롱아일랜드성결교회
총 무 ; 이희선 목사 / 새언약교회
서 기 ; 현영갑 목사 / 뉴욕샘물장로교회
부 서 기 ; 최요셉 목사 / 뉴욕참사랑교회
회 계 ; 이의창 장로 / 뉴욕베데스다교회
부 회 계 ; 최운돈 목사 / 뉴욕베델교회
협동총무 ; 김연규 목사 / 뉴욕비전교회
헙동총무 ; 이풍삼 목사 / 한인동산장로교회
협동총무 ; 장경혜 목사 / 뉴욕소망장로교회
협동총무 ; 조병광 목사 / 뉴욕새하늘교회
협동총무 ; 김홍석 목사 / 뉴욕늘기쁜교회
협동총무 ; 양민석 목사 / 뉴욕한국인그레잇넥교회
협동총무 ; 김상태 목사 / 주님의교회
협동총무 ; 박태성 목사 / 뉴욕영광장로교회
협동총무 ; 박맹준 목사 / 뉴욕신일교회
협동총무 ; 조승수 목사 / 퀸즈성결교회
협동총무 ; 안승백 목사 / 뉴욕온유한교회
감 사 / 허윤준 목사 / 뉴욕새생명장로교회
감 사 / 이성헌 목사 / 뉴욕행복한교회
감 사 / 장석면 장로 / 뉴욕성결교회
이 사 장 / 이대연 장로 / 은혜교회
분과위원회 - 35명
선 교 분과 ; 이광희 목사 / 할렐루야뉴욕교회
교 육 분과 ; 김태근 목사 / 롱아일랜드한인성령교회
목 회 분과 ; 황영진 목사 / 낙원장로교회
단기선교분과 ; 김혜택 목사 / 뉴욕충신장로교회
친 교 분과 ; 최예식 목사 / 뉴욕복된교회
역사자료분과 ; 이수영 목사 / 뉴욕등대교회
기 도 분과 ; 오태환 목사 / 뉴욕은총장로교회
다민족분과 ; 김희복 목사 / 만국교회
특별집회분과 ; 박마이클 목사 / 한마음침례교회
사 모 분과 ; 조유경 사모 / 뉴욕예일장로교회
의 료 분과 ; 지인식 목사 / 뉴욕제일감리교회
동 원 분과 ; 정대영 목사 / 퀸즈동부교회
사 회 분과 ; 이영상 목사 / 뉴욕중앙산정현교회
재 정 분과 ; 송광수 장로 / 뉴욕예일장로교회
홍 보 분과 ; 김요셉 목사 / 예수생명교회
음 악 분과 ; 이정진 장로 / 프라미스교회
장애인분과 ; 이철희 목사 / 농아인교회
체 육 분과 ; 이창남 목사 / 뉴욕메신저교회
여 성 분과 ; 전희수 목사 / 기쁨과영광교회
청소년분과 ; 노성보 목사 / 웨체스터장로교회
국 제 분과 ; 최호섭 목사 / 뉴욕영락교회
시니어분과 ; 신현국 목사 / 뉴욕은혜장로교회
유 년 분과 ; 김성은 목사 / 뉴욕시온성교회
상 담 분과 ; 김금옥 목사 / 에버그린장로교회
조선족 분과 ; 안관현 목사 / 뉴욕평강교회
청 년 분과 ; 이지용 목사 / 뉴욕겟세마네교회
영어권목회분과 ; 황영송 목사 / 뉴욕수정성결교회
영 접 분과 ; 김종완 목사 / 뉴욕그리심장로교회
시설관리분과 ; 박성원 목사 / 뉴욕풍성한교회
전 도 분과 ; 김기호 목사 / 뉴욕주양장로교회
문화예술분과 ; 이은수 목사 / 큰샘교회
행사협력분과 ; 유용진 목사 / 뉴욕동부교회
교육사업분과 ; 정도영 목사 / 뉴욕갈릴리교회
기술지원분과 ; 빈상석 목사 / 뉴욕동양제일교회
행정지원분과 ; 임병남 목사 / 뉴욕평화교회
특별위원회 - 26명
자문위원회 ; 김해종 목사 / 증경회장 / 연합감리교회감독
장학위원회 ; 박희소 목사 / 증경회장 / 뉴욕동부교회
지도위원회 ; 최웅렬 목사 / 증경회장 / 후러싱나사렛교회
선거관리위원회 ; 허 걸 목사 / 증경회장 / 뉴욕한신교회
협력위원회 ; 김원기 목사 / 증경회장 / 뉴욕베데스다교회
재산관리위원회 ; 신현택 목사 / 증경회장 / 뉴욕성신교회
법규위원회 ; 이병홍 목사 / 증경회장 / 새가나안교회
청소년지도위원회 ; 한재홍 목사 / 증경회장 / 뉴욕신광교회
중재위원회 ; 안창의 목사 / 증경회장 / 퀸즈중앙장로교회
해외선교위원회 ; 김남수 목사 / 증경회장 / 프라미스교회
공로상포상위원회 ; 장석진 목사 / 증경회장 / 뉴욕성결교회
인권위원회 ; 김영식 목사 / 증경회장 / 커뮤니티감리교회
부흥강사단위원회 ; 송병기 목사 / 증경회장 / 뉴욕목양장로교회
지역협력위원회 ; 황경일 목사 / 증경회장 / 뉴욕계명장로교회
성경연구위원회 ; 황동익 목사 / 증경회장 / 뉴비젼교회
목회자복지위원회 ; 김종덕 목사 / 증경회장 / 뉴욕실로암장로교회
교단위원회 ; 문석호 목사 / 뉴욕효신장로교회
주소록출판위원회 ; 김종훈 목사 / 뉴욕예일장로교회
미자립교회후원위원회 ; 김수태 목사 / 뉴욕어린양교회
목회자교류위원회 ; 김승희 목사 / 뉴욕초대교회
이단대책위원회 ; 한문수 목사 / 뉴욕서울장로교회
대외기관위원회 ; 이승재 목사 / 은혜교회
미디어위원회 ; 윤세웅 목사 / 뉴욕제일교회
민족복음화위원회 ; 김재열 목사 / 뉴욕중부교회
연합선교위원회 ; 이규섭 목사 / 퀸즈한인교회
사업위원회 ; 이재덕 목사 / 뉴욕사랑의교회
신학윤리위원회 ; 박태규 목사 / 뉴욕새힘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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