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민교회 "가슴이 뛰어야 교회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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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1-11-14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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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민교회(주영광 목사)는 11월 10일(목)부터 4일간 주영광 담임목사를 강사로 말씀부흥사경회를 열었다. 주제는 "가슴이 뛰어야 교회가 산다"이다. 주영광 목사는 1일 "가슴이 뛰어야 교회가 산다(학 1:12-15)", 2일 "회복의 조건(느 1:1-11)"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집회기간동안 라이프라인미션(대표 유태웅 목사)가 찬양을 인도했으며, 3일집회(토)는 라이프라인미션이 인도하는 부흥과 회복의 찬양축제가 진행됐다. 집회 마지막 날인 주일은 "해피투게더"라는 이름으로 이웃과 가족 초청의 행사가 진행됐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집회기간동안 라이프라인미션(대표 유태웅 목사)가 찬양을 인도했으며, 3일집회(토)는 라이프라인미션이 인도하는 부흥과 회복의 찬양축제가 진행됐다. 집회 마지막 날인 주일은 "해피투게더"라는 이름으로 이웃과 가족 초청의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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