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선교사 열방교회 1일 간증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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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ㆍ2011-11-12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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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내려놓음"과 "더 내려놓음" 그리고 "같이 걷기"의 저자 이용규 선교사가 11월 11일(금) 열방교회(안혜권 목사)에서 일일집회를 가졌다.
이 선교사는 2004년 몽골에 선교사로 파송 받아 몽골 기독교대학인 몽골국제대학교 부총장으로 사역했다. 이 선교사는 사역지로서 몽골을 떠났으며 현재 미국 아틀란타에서 안식년을 보내며 몽골에 대한 저서와 차기 사역을 준비중이다. 이 선교사의 다음 사역지는 인도네시아로 알려졌다.
집회를 통해 이 선교사는 몽골에서 아내도 한때 우울증에 시달렸는데 그 뒤에는 자기연민과 죽지 않는 자신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입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은 했지만 정작 예수님만 십자가에 못박고 자아는 살아있는 반쪽짜리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음을 알았다고 말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이 선교사는 2004년 몽골에 선교사로 파송 받아 몽골 기독교대학인 몽골국제대학교 부총장으로 사역했다. 이 선교사는 사역지로서 몽골을 떠났으며 현재 미국 아틀란타에서 안식년을 보내며 몽골에 대한 저서와 차기 사역을 준비중이다. 이 선교사의 다음 사역지는 인도네시아로 알려졌다.
집회를 통해 이 선교사는 몽골에서 아내도 한때 우울증에 시달렸는데 그 뒤에는 자기연민과 죽지 않는 자신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입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은 했지만 정작 예수님만 십자가에 못박고 자아는 살아있는 반쪽짜리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음을 알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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