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감경철 장로 KCTV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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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1-11-02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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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CTS 회장 감경철 장로가 뉴욕기독교TV방송(KCTV, 이사장 문석호 목사) 회장으로 취임하는 감사예배가 11월 1일(화) 오후 7시 코리아나 연회장에서 열렸다. 감 장로는 그동안 KCTV 이사로 활동해 왔다.
감 장로가 회장으로 취임함에 따라 1999년 KCTV를 창립하고 사장으로 있던 박용기 장로는 부회장에 취임했다. 박 부회장은 감경철 장로의 KCTV 회장 취임을 "물질적인 혜택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경영 파트너십"이라고 설명하고 뉴욕의 한인교회들과 성도들의 지속적인 후원을 부탁했다.
회장으로 취임한 감경철 장로는 취임사를 통해 "CTS를 시작하던 마음으로 KCTV를 섬기겠다"고 말했다. 또 CTS에서의 노하우와 경험을 살려 △100% 순수복음 방송 △한인교회와 이웃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섬김과 나눔방송 △세계를 교구로 하는 방송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CTV는 CTS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풍부한 CTS 프로그램 방송과 발로 뛰는 CTS 뉴욕지사를 통한 뉴욕지역 뉴스와 지역 콘텐츠를 시청자에게 제공하게 됐다. KCTV는 타임워너 케이블 채널 533을 통해 볼수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감 장로가 회장으로 취임함에 따라 1999년 KCTV를 창립하고 사장으로 있던 박용기 장로는 부회장에 취임했다. 박 부회장은 감경철 장로의 KCTV 회장 취임을 "물질적인 혜택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경영 파트너십"이라고 설명하고 뉴욕의 한인교회들과 성도들의 지속적인 후원을 부탁했다.
회장으로 취임한 감경철 장로는 취임사를 통해 "CTS를 시작하던 마음으로 KCTV를 섬기겠다"고 말했다. 또 CTS에서의 노하우와 경험을 살려 △100% 순수복음 방송 △한인교회와 이웃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섬김과 나눔방송 △세계를 교구로 하는 방송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CTV는 CTS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풍부한 CTS 프로그램 방송과 발로 뛰는 CTS 뉴욕지사를 통한 뉴욕지역 뉴스와 지역 콘텐츠를 시청자에게 제공하게 됐다. KCTV는 타임워너 케이블 채널 533을 통해 볼수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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