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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2019 호산나전도대회 강사는 이승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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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9-05-1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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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교협(회장 홍인석 목사)는 2019 호산나전도대회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이사야 60:1)”라는 주제로 6월 7일(금)부터 9일(주일)까지 한소망교회에서 개최한다. 집회시간은 금토요일은 저녁 7시30분, 주일은 오후 5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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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이승종 목사는 1~2세를 잇는 교량역할을 하는 이민교회 차세대사역기구인 어깨동무 사역원 대표이며 KWMC(한인세계선교협의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승종 목사는 대회를 마치고 월요일 오전 10시에는 “차세대 양육과 통일선교”라는 주제로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한다. 

 

[관련 아멘넷 기사] 이승종 목사 "목사는 헌신이 아니라 희생"

http://usaamen.net/bbs/board.php?bo_table=data&wr_id=4690 

  

어린이 호산나대회는 성인대회와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 미니 VBS로 진행된다. 참가 어린이들을 나이별로 나누어 킨더까지는 조한나 강 전도사(언덕위의교회)가 1-5학년은 김유니스 전도사(뉴저지은혜와사랑교회)가 담당한다.

 

또 지난해와 같이 지역 선교 및 사역 단체들을 홍보하는 호산나사역축제가 금/토 오후 7시30분부터 한소망교회 친교실에서 열린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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