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보, 간증의 인물 이진선 운영이사장 체제로 새롭게 시작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교회일보, 간증의 인물 이진선 운영이사장 체제로 새롭게 시작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7-11-06 08:05

본문

ebf694d0c3a67df1fac95c1acbc32aae_1509973481_82.jpg
▲왼쪽부터 인계자 위화조 전 대표, 이진선 운영이사장 팀, 인수자 김정길 목사
 

2007년 시작한 교회일보는 설립자인 고 우병만 목사의 지병이 악화된 후 위화조 대표가 자비를 들여 운영해 왔다. 하지만 위화조 대표가 여러 크리스찬 사업으로 바빠지자 11월 3일 인수인계식을 가지고 교회일보의 초기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교계언론인으로 활동해 온 김정길 목사에게 모든 권리를 인계했다.

 

인수인계식에서 김정길 목사는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진선 운영이사장 체제로 교회일보를 운영한다고 알렸다. 이진선 운영이사장은 10년간 고급 룸살롱을 운영했다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크리스천카페로 바꾸고 신앙간증을 담은 <어둠에서 빛으로>를 출간하여 화제가 됐으며, 현재 신학교에서 공부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2CLI0JU9voRDD1272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992건 28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영성여행으로 새로운 40년을 시작하는 뉴저지 연합교회 2012-04-14
뉴욕장로교회, 김한요 목사 초청 부흥성회 2012-04-14
뉴욕만나교회 2012 부활절 칸타타 "빛을 따라가리" 2012-04-13
1천명 참가하는 한미의료선교대회 위한 후원만찬 2012-04-13
뉴욕교협, 박선영 의원에 2천2백여명의 서명전달 2012-04-13
조용목 목사 "피할수 없는 죽음의 문제가 해결됐습니까?" 2012-04-10
세계 50개도시 중국대(영)사관에서 탈북자 북송 반대를 위한 집회 2012-04-10
김남수 목사 "종교개혁 의미 쇠퇴후 오순절 시대 도래" 2012-04-09
AG 동북부지방회/RCA 뉴욕한인교협 정기총회 2012-04-09
주님 다시 사셨네, 뉴욕일원 2012 부활절 새벽예배 2012-04-08
백석총회 미주 동부노회-곽계일/전은일 목사안수 2012-04-08
아메리칸 아이돌 한희준 형제 "1순위는 하나님" 2012-04-07
하모니교회 수난절 예배-우리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2012-04-06
성금요일 EM 연합예배/한인이민교회의 새로운 역사 2012-04-06
"하나님사랑, 나라사랑" 군연합회 신임회장 김진화 목사 2012-04-06
김동석 이사 쓴소리 "공립학교 예배금지 남의 일 아니다" 2012-04-06
대장쟁이, 이응한 목사의 저서 -「인생은 8밀리미터」 2012-04-05
RCA 동북부협의회 연합성회-강사 김기남 목사 2012-04-02
순복음안디옥교회, 박종선 목사 초청 성령집회 2012-03-31
성경신앙 조용목 목사가 말하는 "천국과 지옥" 2012-03-30
김용의 선교사 목회자 세미나-복음의 변화에 대한 오해 2012-03-29
이영훈 목사 "한국교회의 교권주의 더 이상 안된다" 2012-03-29
이영훈 목사 초청 1일 성회 "성령을 받으라" 2012-03-27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37차 정기총회 2012-03-27
신경림 목사 세미나 "목회자의 정체성 회복" 2012-03-27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