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한인장로회 동북노회 18회 정기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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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2-03-12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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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인장로회 동북노회 18회 정기노회가 3월 12일(월) 오후 5시 은혜교회(이승재 목사)에서 열렸다. 동북노회는 4개시찰 23개교회의 목사회원 48명(정회원 45명), 장로총대 16명등이 속해 있다.
개회예배에서 부노회장 이승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조병광 목사(노회장)는 "좋은 소문이 많이 나는 노회"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동복노회의 한해를 돌아보며 "동북노회가 데살로니가 교회처럼 아름다운 노회로 소문나고 칭찬받는 노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부탁했다.
신임 노회장 이승재 목사는 "한 손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잡고 한 손에는 교단헌법을 가지고 사랑과 공의와 질서로 노회를 잘 이끌고 무엇보다 사랑으로 잘 화합해서 소문난 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 노회장은 회원들과 회원교회를 섬기는 머슴과 같은 것이기에 주어진 일년동안 머슴같이 잘 섬겨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 회기를 이끌어 갈 임원에는 노회장 이승재 목사(은혜교회), 목사 부노회장 최문병 목사(예수마을교회), 장로 부노회장 김기환 장로(목양장로교회), 서기 이수영 목사(등대교회), 부서기 김영 목사(웨체스트제일교회), 회계 김효균 장로(한성교회), 회록서기 유용진 목사(뉴욕동부교회), 부회록서기 임근영 목사(특수전도목사)등이 선출됐다.
동북노회는 이날 한성교회 김일국 목사가 청원한 장로 1인 증선 건, 송병기 목사가 청원한 박성천 목사 선교목사 회원 가입 건, 뉴저지새소망교회 정인석 목사가 청원한 장로 1인 고시 건 등을 처리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개회예배에서 부노회장 이승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조병광 목사(노회장)는 "좋은 소문이 많이 나는 노회"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동복노회의 한해를 돌아보며 "동북노회가 데살로니가 교회처럼 아름다운 노회로 소문나고 칭찬받는 노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부탁했다.
신임 노회장 이승재 목사는 "한 손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잡고 한 손에는 교단헌법을 가지고 사랑과 공의와 질서로 노회를 잘 이끌고 무엇보다 사랑으로 잘 화합해서 소문난 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 노회장은 회원들과 회원교회를 섬기는 머슴과 같은 것이기에 주어진 일년동안 머슴같이 잘 섬겨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 회기를 이끌어 갈 임원에는 노회장 이승재 목사(은혜교회), 목사 부노회장 최문병 목사(예수마을교회), 장로 부노회장 김기환 장로(목양장로교회), 서기 이수영 목사(등대교회), 부서기 김영 목사(웨체스트제일교회), 회계 김효균 장로(한성교회), 회록서기 유용진 목사(뉴욕동부교회), 부회록서기 임근영 목사(특수전도목사)등이 선출됐다.
동북노회는 이날 한성교회 김일국 목사가 청원한 장로 1인 증선 건, 송병기 목사가 청원한 박성천 목사 선교목사 회원 가입 건, 뉴저지새소망교회 정인석 목사가 청원한 장로 1인 고시 건 등을 처리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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