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십댄스로 다음세대들을 하나로 뭉치게 한 댄스 워십 페스티벌(DWF2024)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워십댄스로 다음세대들을 하나로 뭉치게 한 댄스 워십 페스티벌(DWF2024)

페이지 정보

탑3ㆍ2024-10-26 21:16

본문

▲[동영상] 모든 출연팀이 연합 워십댄스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윌블레스(Willbless, 대표 김창인 목사)’가 처음 주최하는 댄스 워십 페스티벌(DWF2024, Dance Worship Festival)이 10월 26일(토) 오후 5시 퀸즈한인교회(김바나바 목사)에서 열렸다. 청소년들과 이들을 섬기는 청년들이 모여 진행된 집회에서 ‘워십댄스’라는 공통점으로 시종 뜨거운 반응들이 이어졌다.bc32ee52fc5f13839a1367f3cc593393_1729991690_45.jpg

1.

페스티벌의 참가팀은 주최 측인 윌블레스(Willbless) 하이 헤븐(Hi Heaven)팀에서 아비가일 류 뮤지컬배우, 8인의 하이 헤븐 댄스팀이 출연했다. 아비가일 류의 폭발적인 가창력은 모두를 놀라게 했으며, 유튜브 채널(youtube.com/@hiheavenkids)을 통해서 보던 하이 헤븐의 워십댄스를 현장에서 보며 신나게 같이 했다.

▲[동영상] 하이 헤븐 댄스팀 1천만 뷰 찬양

▲[동영상] 어메이징~ 아비가일 류 뮤지컬배우

이외에도 뉴욕효신장로교회 Now Move 청소년댄스팀, 퀸즈장로교회 하랑예찬 청소년팀인 Fresh, 뉴욕과 뉴저지 지역 크리스천들의 위십댄스팀인 Flow팀 등이 출연하여 워십댄스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동영상] NOW MOVE 효신교회 청년부

▲[동영상] 퀸즈장로교회 하랑예찬 Fresh

▲[동영상] FLOW DANCE TEAM

퀸즈한인교회에서는 어린이들로 구성된 좋은 새싹 합창팀이 출연하여 합창으로 찬양을 했다. 정작 위십댄스로 섬긴 순서는 퀸즈한인교회 3인조 남성팀이었다. 순서지에 없이 깜짝 출연하여 K아이돌 같은 뛰어난 댄스실력을 선보인 3인조 목사팀은 성도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동영상] 퀸즈한인교회 목사들 깜짝 워십댄스

▲[동영상] 퀸즈한인교회 좋은 새싹 합창단

댄스 워십 페스티벌은 아비가일 류가 사회를 보았으며, 뉴욕늘기쁜교회 김홍석 목사가 시작기도를 했으며, 퀸즈한인교회 김바나바 목사가 마무리 기도를 했다.

대표 김창인 목사는 “DWF2024는 다음 세대들이 연합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소망하며 준비했다. 특별히 뉴욕 지역의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고, 찬양과 댄스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귀한 연합의 자리이다. 이를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들, 특히 무대에 서서 마음을 다해 예배하는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미디어 시대에 맞춰 영상, 음악, 출판, 공연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기독교 문화와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

‘윌블레스(Willbless)’ 주최로 처음  열리는 댄스 워십 페스티벌이지만 그 안에는 놀라운 스토리가 숨겨져 있다. 대표 김창인 목사는 2021년 ‘윌블레스(Willbless)’라는 기독교 영상 선교단체를 조직하고 미디어 사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윌블레스는 교회 영상사역을 돕고, 인터뷰와 다큐멘터리도 제작하며 2년을 보냈다.

그리고 2023년 9월부터 “하이 헤븐(Hi Heaven)”이라는 어린이 영상사역을 시작했다. 미디어 시대에 영상, 음악, 출판, 공연등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서 기독교 교육을 하는 사역이다. 유튜브에 개설한 채널은 구독자는 8만4천 명 넘어섰고, 누적 조회수도 2천만이 넘었다. 인기 콘텐츠인 조이조이(I've got the Joy Joy Joy | Kids Songs | Hi Heaven)의 조회수는 971만 회다.

bc32ee52fc5f13839a1367f3cc593393_1729991717_85.jpg

bc32ee52fc5f13839a1367f3cc593393_1729991718.jpg

현재 하이 헤븐 유튜브 채널은 8명의 스탭과 함께 뉴욕의 한인교회 아이들 8명이 찬양하고 율동하는 영상들이 메인으로 하고 있으며, 교육 영상과 캐릭터로 성경공부 하는 영상 카테고리도 추가된다. 음원도 2개의 음원을 세계 10개 플랫폼에 발표했으며, 사운드북, 캐릭터 색칠 등 교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들 제작을 계속하고 있다.
 
하이 헤븐 사역과 댄스 워십 페스티벌에 대한 문의는 김창인 목사에게 이메일(info@willbless.org) 또는 전화(917-499-9048)로 연락하면 된다.

 

----------------------------------------------------------

구글 포토 앨범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rzzGBENr4ymanFY16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951건 28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소기범 목사 "한국교회가 가진 영성에 대한 3가지 오해" 2012-03-14
해외한인장로회 뉴저지노회 46회 정기노회 2012-03-13
김창길 목사가 개신교 수도원 수도회를 시작한 이유 2012-03-13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46회 정기노회 2012-03-12
해외한인장로회 동북노회 18회 정기노회 2012-03-12
소망교회(최종목사) 위임 감사예배 및 권사취임식 2012-03-11
C&MA 한인총회, 고기웅 김윤근 목사 안수식 2012-03-11
조정칠 목사 "목사의 죄" 발간 - 목사의 5가지 죄 2012-03-07
신성우 목사 "계시록은 종말의 시간표가 아닌 복음" 2012-03-07
김종훈 목사 "니카라과 마사야 전도대회를 마치고" 2012-03-07
폭풍전야 PCUSA 동부한미노회-교단탈출 비상구? 2012-03-07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남노회 2회 정기노회 2012-03-06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70회 정기노회 2012-03-06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동노회 70회 정기노회 2012-03-06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 70회 정기노회 2012-03-05
뉴저지 예수사랑교회(정철웅 목사) 입당 위임 임직예배 2012-03-04
이스라엘의 제3성전 건축-신약교인과는 상관없다 2012-03-04
탈북 공훈배우 주순영 선교사 신앙간증 2012-03-02
박상훈 목사 "힘든가, 욥을 보라!" 부흥성회 2012-03-02
① 한선희 목사: 지피지기 백전백승 - 이단에 대해 알아야 한다 2012-03-02
미동부 순회공연중인 ‘120 성령의 사람들’ 성령의 집회인도 2012-03-01
김남수 목사 "강단에서 담대히 말씀을 전하라-차지철 경호실장 비화" 2012-02-29
서상국 목사 "간증이나 강의가 아닌 설교를 하는 법" 2012-02-29
뉴욕장로성가단 후원이사회 창립총회/이사장 김영호 장로 2012-02-28
미동부이단대책위원회 2012 정기총회/회장 이대우 목사 2012-02-28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