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랑재단 미주동부지회 장석진 이사장 취임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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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2-05-22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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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랑재단 미주동부지회 이사장 취임감사예배가 5월 22일(화) 오전 금강산식당에서 열려 장석진 목사가 이사장에 취임했다.
1부 예배는 이사장 취임감사예배는 인도 김연규 목사(사무총장), 기도 이희선 목사(이사), 성경봉독 손석완 장로(부지회장), 특송 황진호 집사(뉴욕성결교회 지휘자), 설교 김삼환 목사(본부 총재), 축도 박희소 목사(뉴욕교협 증경회장)으로 진행됐다. 2부 취임식은 재단소개 이병홍 목사(회장), 취임패 증정 김삼환 목사, 취임사 장석진 목사(이사장), 축사 황의춘 목사(미기총 공동회장), 축사 양승호 목사(뉴욕교협 회장), 광고 김연규 목사, 폐회 및 식사기도 신현택 목사(이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병홍 목사는 재단소개를 통해 "사단법인 국제사랑재단은 인도적인 지원사업을 통해 민족의 화해와 통일 및 세계평화에 이바지하고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면서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는데 목적을 가지고 있다. 본부는 한국에 두고 미국 동부지회와 서부지회를 두고 있다. 미동부지회는 본부의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캄보디아 자립을 위한 농장사역과 고아원, 그리고 헤브론병원 지원은 물론 북한의 고아원과 양로원 지원, 블라디보스톡의 탈북자 지원사업을 위한 선교 및 신학교 운영, 아이티 구제사업과 고아원 학교 교회의 건립을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취임사를 통해 장석진 목사는 취임과 관련하여 여러 관계자에게 감사를 돌렸다. 또 "국제사랑재단을 위해 분골쇄신 최선을 다해 기도하고 섬기겠다. 특히 교회의 장로님들이 이사로 지원해주어 감사한다. 이사장으로서 회장의 사역에 후원자가 되어 전적으로 재정적인 지원을 하며 뉴욕지부가 힘껏 일할수 있도록 총력지원을 하겠다. 작은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너무 큰 것부터 시작하니 일을 못할때가 많다. 작은 일부터 할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후원에 참여할수 있도록 힘쓰겠다. 한 사람의 후원자가 염소 한마리씩 보내는 작은 일부터 하면 차차 큰일을 할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삼환 목사는 장석진 목사의 이사장 취임과 관련하여 "장석진 목사를 존경한다. 사람을 잘 사귈줄 모르지만 장 목사님은 바나바와 같이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신실한 종이다. 장 목사님보다 나는 못하다. 겉으로 허풍만 떨지 나는 장 목사님의 반도 못 따라간다. 중심에 있는 말이다. 장 목사님은 뉴욕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이다. 목사가 다 목사인가, 목사다워야 한다"고 말했다.
축사를 통해 황의춘 목사(미기총 공동회장)는 "현대사회는 물질은 많아지고 사랑은 줄어든다. 사랑은 만능 키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장석진 목사의 취임을 통해 국제사랑재단이 장족의 빌전을 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양승호 목사(뉴욕교협 회장)도 장석진 목사의 취임에 진심으로 축하를 전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1부 예배는 이사장 취임감사예배는 인도 김연규 목사(사무총장), 기도 이희선 목사(이사), 성경봉독 손석완 장로(부지회장), 특송 황진호 집사(뉴욕성결교회 지휘자), 설교 김삼환 목사(본부 총재), 축도 박희소 목사(뉴욕교협 증경회장)으로 진행됐다. 2부 취임식은 재단소개 이병홍 목사(회장), 취임패 증정 김삼환 목사, 취임사 장석진 목사(이사장), 축사 황의춘 목사(미기총 공동회장), 축사 양승호 목사(뉴욕교협 회장), 광고 김연규 목사, 폐회 및 식사기도 신현택 목사(이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병홍 목사는 재단소개를 통해 "사단법인 국제사랑재단은 인도적인 지원사업을 통해 민족의 화해와 통일 및 세계평화에 이바지하고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면서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는데 목적을 가지고 있다. 본부는 한국에 두고 미국 동부지회와 서부지회를 두고 있다. 미동부지회는 본부의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캄보디아 자립을 위한 농장사역과 고아원, 그리고 헤브론병원 지원은 물론 북한의 고아원과 양로원 지원, 블라디보스톡의 탈북자 지원사업을 위한 선교 및 신학교 운영, 아이티 구제사업과 고아원 학교 교회의 건립을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취임사를 통해 장석진 목사는 취임과 관련하여 여러 관계자에게 감사를 돌렸다. 또 "국제사랑재단을 위해 분골쇄신 최선을 다해 기도하고 섬기겠다. 특히 교회의 장로님들이 이사로 지원해주어 감사한다. 이사장으로서 회장의 사역에 후원자가 되어 전적으로 재정적인 지원을 하며 뉴욕지부가 힘껏 일할수 있도록 총력지원을 하겠다. 작은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너무 큰 것부터 시작하니 일을 못할때가 많다. 작은 일부터 할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후원에 참여할수 있도록 힘쓰겠다. 한 사람의 후원자가 염소 한마리씩 보내는 작은 일부터 하면 차차 큰일을 할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삼환 목사는 장석진 목사의 이사장 취임과 관련하여 "장석진 목사를 존경한다. 사람을 잘 사귈줄 모르지만 장 목사님은 바나바와 같이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신실한 종이다. 장 목사님보다 나는 못하다. 겉으로 허풍만 떨지 나는 장 목사님의 반도 못 따라간다. 중심에 있는 말이다. 장 목사님은 뉴욕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이다. 목사가 다 목사인가, 목사다워야 한다"고 말했다.
축사를 통해 황의춘 목사(미기총 공동회장)는 "현대사회는 물질은 많아지고 사랑은 줄어든다. 사랑은 만능 키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장석진 목사의 취임을 통해 국제사랑재단이 장족의 빌전을 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양승호 목사(뉴욕교협 회장)도 장석진 목사의 취임에 진심으로 축하를 전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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