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재철 대표회장 작심발언 "한기총이 이단옹호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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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ㆍ2012-07-12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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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미주기독교총연합회(KCCA, 미기총) 14차 총회에 참석하여 총회 둘째날인 7월 11일에는 이단옹호에 대한 한기총에 대한 오해를 풀겠다며 자청하여 50여분동안 이를 설명하고 질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기총은 미주 각지역의 단체장 출신과 교단장 출신이 모였기에 이들을 설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 것.
홍재철 목사는 최근 한기총이 이단으로 정죄한 최삼경 목사를 비판했으며, 한기총 선거당시 돈사용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또 이단소유 호텔이용과 장재형 목사와 변승우 목사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이어 다락방 류광수 관련설을 해명했으며, 한국의 이단대책은 기존의 사역자를 제외하고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삼경 목사 비판
▲돈선거 논란 해명
▲이단관련 호텔 이용해명
▲장재형 목사 관련 해명
▲변승우 목사 관련 해명
▲다락방 류광수 관련 해명
▲이단대책사역 방향성
ⓒ 아멘넷 뉴스(USAamen.net)
홍재철 목사는 최근 한기총이 이단으로 정죄한 최삼경 목사를 비판했으며, 한기총 선거당시 돈사용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또 이단소유 호텔이용과 장재형 목사와 변승우 목사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이어 다락방 류광수 관련설을 해명했으며, 한국의 이단대책은 기존의 사역자를 제외하고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삼경 목사 비판
▲돈선거 논란 해명
▲이단관련 호텔 이용해명
▲장재형 목사 관련 해명
▲변승우 목사 관련 해명
▲다락방 류광수 관련 해명
▲이단대책사역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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