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청소년센터, 미대통령 자원봉사상 시상자격 얻어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2-06-30 00:00관련링크
본문
뉴욕청소년센터(KYC, 디렉터 최지호 목사)가 미대통령 자원봉사상 시상 자격을 얻고 첫 시상식을 6월 30일(토) 오후 5시30분 KCS 강당에서 열었다. 이날 각 학교사이트에서 사역하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2명, 은상 10명, 15명을 시상했다. 또 디렉터 최지호 목사가 주는 상들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뉴욕청소년센터가 운영하는 각 고등학교 사이트에서 15명이 졸업했으며 각 사이트 책임 사역자들은 이들을 위해 안수기도를 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