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센추럴대학교, 미 최초 승인받은 태권도학과 학생 모집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조지아센추럴대학교, 미 최초 승인받은 태권도학과 학생 모집

페이지 정보

탑2ㆍ2023-09-06 05:21

본문

조지아센추럴대학교(총장 김창환 박사, GCU)는 미국 최초로 승인 받은 스포츠과학대학 태권도학과 신입 및 편입생을 모집한다.

 

2022년 9월 승인 받은 조지아센추럴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 태권도학과 학위과정은 AAMA (Associate of Arts in Martial Arts, 태권도 준학사, 62 크레딧), BAMA (Bachelor of Arts in Martial Arts, 태권도 학사, 126 크레딧), MAMA(Master of Arts in Martial Arts, 태권도 석사, 60 크레딧) 등 3개 과정이다.

 

8bf768718308aae6c509506aa9a547a1_1693992079_08.jpg
▲국기원 이동섭 원장과 김창환 총장
 

8bf768718308aae6c509506aa9a547a1_1693992079_25.jpg
▲세계 태권도 연맹 조정원 총재, 김창환 GCU 총장, 이호연 GCU 부총장
 

김창환 총장 및 학교 스탭들은 이에 앞서 전 세계 태권도 관련 기관의 공증기관 격인 대한민국 국기원 측 이동섭 원장 및 세계 태권도 연맹 조정원 총재와도 대화를 나누며 태권도학과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했다. 이어 세계 프로 태권도 본부 연맹과도 이번 9월에 MOU를 맺었다.

 

조지아센추럴대학교 태권도학과는 △탁월한 교수진을 통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에 최적화된 학습환경과 멘토링 △GCU에서 발급하는 준학사 2단과 학사 4단을 통해 지도자 자격증 부여 △각 지역별 시설을 통한 실기학습 △각 지역 도장들과 MOU를 통하여 입학과 동시에 인턴십 보장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조지아센추럴대학교는 미연방교육국(USDE)와 고등교육국(CHEA)에서 인준하는 ATS 및 ABHE 회원대학으로, 조지아 본교와 함께 뉴저지와 한국에 분교를 운영하고 있다. 입학문의는 taekwondo@gcuniv.edu, admissions@gcuniv.edu으로 하면 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8bf768718308aae6c509506aa9a547a1_1693992095_6.jpg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54건 28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제3회 미셔날처치 컨퍼런스 “다음세대 선교” 주제로 열려 2023-02-21
2023 BLESSED 컨퍼런스의 놀라운 현장 “교회를 사랑합니다” 2023-02-19
달란트로 기여하는 튀르키예를 돕기 위한 자선음악회 2023-02-18
오이코스대학교 음대 교수들의 힐링 콘서트 2023-02-17
허연행 목사의 팬데믹의 기록 <다시 시작>이 주는 성경적인 희망 2023-02-16
유근희 목사 “그리스도를 따라 걷는 인생길 순례길” 출간 2023-02-15
물댄동산교회, 17주년 감사예배 및 기도의집 개원예배 2023-02-15
암환자를 위로하는 새생명선교회 18주년 맞아 기도회 2023-02-15
뉴욕교계 탈 게토화를 돕는 뉴욕교협과 뉴욕대한체육회의 협력 2023-02-15
박성규 목사가 말하는 챗GPT와 메타버스, 그리고 온라인예배 2023-02-14
효신교회가 달라졌어요. 지역사회에 좋은 이웃이 되는 교회 2023-02-14
베이사이드장로교회, 류병재 목사 초청 일일부흥성회 및 제직수련회 2023-02-14
이규본 ERTS 총장은 왜 화목과 용서를 강조했는가? 2023-02-13
제시유 교수와 앤드류 김 교수 초청 듀오 콘서트 2023-02-13
이용걸 목사, 팬데믹으로 잃어버린 양을 구하기 위해 전도집회 2023-02-13
뉴저지한인은퇴목사회 2월 정기모임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2023-02-13
월드허그재단, 대규모 설 축하행사 열고 사역 등 널리 알려 2023-02-13
이보교와 시민참여센터 제1회 ‘민권운동 역사순례’ 2023-02-13
예장(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 이상훈 강도사 인허예배 2023-02-13
이민철 교수, 마르틴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개정판 출간 2023-02-13
2023 라틴아메리카 글로벌 교육대회 “500달러의 기적” 2023-02-11
뉴욕 교협과 목사회 등 튀르키예 지진재해 성금 모금 앞장서 2023-02-11
이보교, 뉴욕에 온 난민들에게 ‘빅 허그’ 캠페인 큰 성과 2023-02-11
두나미스 신학대학교, 제2회 두나미스 가족의 밤 2023-02-11
언제까지 퐁당퐁당 뉴저지 청소년 호산나대회를 할 것인가? 2023-02-1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