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임시총회-헌법개정안 통과/건물이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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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2-08-27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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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회장 양승호 목사)은 헌법개정과 교협건물 이전을 다루기 위한 임시총회를 55명의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8월 27일(월) 뉴욕순복음연합교회에서 열었다.
교협건물 이전건은 위원회를 구성하여 다루기로 했다. 회장, 총무, 서기와 함께 증경회장단, 교협 이사회, 청소년센터 이사회등에서 2-3명이 나오며 그 구성을 임원회에 일임했다. 또 지난해 통과시키려다 부결된 헌법개정안을 통과시켰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교협건물 이전건은 위원회를 구성하여 다루기로 했다. 회장, 총무, 서기와 함께 증경회장단, 교협 이사회, 청소년센터 이사회등에서 2-3명이 나오며 그 구성을 임원회에 일임했다. 또 지난해 통과시키려다 부결된 헌법개정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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