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시카고 한인세계선교대회 현장에는 ②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2012 시카고 한인세계선교대회 현장에는 ②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2-07-29 00:00

본문

41.jpg
▲"한국선교의 어제 오늘 내일 그리고 한국형선교모델"이라는 제목의 한정국 목사(KWMA 사무총장)의 주제강연. 홈페이지 소개. 1985년 남서울교회에서 인도네시아 선교사로 파송, 인도네시아기독교대학에서 경제학과 경제발전론을 강의하면서 IVF, CCC와 동역하며 대학생 사역을 하였고 순다족속을 향한 선교를 펼치며 종족개념을 깊이 체험하게 되었다. 이후 싱가폴 타문화권선교훈련원장으로, 그리고 한국 1회 OMF대표로 미전도종족선교운동의 바람을 일으키는데 일조했다. 현재「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사무총장으로 한국선교단체와 교단, 교회의 연합과 선교활성화에 혼신의 열정으로 전력투구하고 있다.

42.jpg
▲"평신도 선교 참여 전략"이라는 제목의 주제강연을 하는 장도원 포에버 21 회장. 다음은 홈페이지 소개. .1981년 미국으로 이민했으며 84년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에 처음 옷 가게를 차렸다. 이민 초기, 사업 밑천을 마련하기 위해 몸으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 마다 않고 닥치는 대로 했다. 장씨는 "건물 관리원과 주유소 주유원, 커피숍 종업원 일을 한번에 하기도 했다"고 술회했다. 어렵게 시작한 옷가게에 모든 것을 쏟아 부으면서 승부를 걸었는데, 이게 적중했다. 창업 첫해 3만5,000달러에 불과했던 매출을 이듬해 70만달러로 끌어올렸다. 이후 사업이 번창해 현재 전세계 48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43.jpg
▲아름다운 캠퍼스를 가로질러 선택강좌 들으러...

44.jpg
▲졸업생인 빌리그래함 목사를 기념하기 위한 건물

45.jpg
▲빌리그래함 센터.

46.jpg
▲아름다운 캠퍼스

47.jpg
▲한국의 선교사 수. 청년대회장으로 들어가는 청년들때문에 그 수가 늘어나는 열매가 있기를...

48.jpg
▲세계선교사의 수는?

49.jpg
▲미전도종족의 수는?

50.jpg
▲선교전시관

51.jpg
▲선교전시관

52.jpg
▲둘째날(화) 저녁대회를 인도하는 박형은 동양선교교회 담임목사. 다음은 홈페이지 소개. 1.5세 목사로 2세목회와 1세목회를 세대를 뛰어넘어 20년간 사역하고 있다. 나성영락교회 영어교회를 12년간 섬겼고, 달라스 빛내리교회를 4년간 시무한 후 현재 LA 동양선교교회에서 담임목회를 하고 있다. 사사기 2장 10절(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의 말씀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 Multi-Generation Ministry를 꿈꾸는 북미주의 가장 촉망되는 차세대 대표주자이다.

53.jpg
▲기도 김성택 목사(KWMC 부의장)

54.jpg
▲선교보고 이요한 선교사(T국)

55.jpg
▲선교보고 이태현 선교사(가나)

56.jpg
▲선교보고 김영섭 선교사(요르단)

57.jpg
▲선교보고 김태숙 선교사(인도)

58.jpg
▲선교사 격려 정희수 UMC 감독

59.jpg
▲특송 최경선(메트로폴리탄 성악가)

60.jpg
▲선교사 연합성가대

61.jpg
▲설교 존 파이프(John Piper) 홈페이지 소개. 세기의 설교가, 탁월한 저술가. ”기독교 희락주의자”,”탁월한 기쁨의신학자”로 예수그리스도를 최고로 높이는 순수하고 강력한 복음선포를 통해 이시대최고의 설교가라는 평을 듣는 그는 “하나님을 기뻐하라”,”하나님이 복음이다”,”예수님의 지상명령”,”삶을 허비 하지말라”,”말씀으로 승리하라”등 영혼을 격동케하는 많은저서로 한국교회에도 널리 알려졌다. 휫튼대학, 풀러신학교를 나와 독일 뮤니히대학에서 신학박사를 하고 지난 32년동안 미네아폴리스의 베들레헴침례교회에서 목회사역을 하고있다.

62.jpg
▲뛰어난 통역솜씨를 보인 전병철 목사(아세아연합신대원 교수)

63.jpg
▲열정적인 설교를 하는 존 파이프 목사.

64.jpg
▲합심기도를 인도하는 이병구 인도 선교사

65.jpg
▲기도하는 참가자들

66.jpg
▲3일째 아침 집회에 참가한 방지일 목사.

67.jpg
▲혼자 기도를 하고있는 참가자.

68.jpg
▲"주님께서 원하시는 선교적 교회모델"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하는 한기홍 목사. 홈페이지 소개. 은혜한인교회, GMI대표, KWMC의장. 59개국에 271명(81% 자체 파송) 선교사를 파송했고 백만여명의 원주민을 품은 8천여개의 현지교회를 개척해 내었으며 15개 신학교를 세운 G.M.I. 선교운동은 한기홍 목사가 섬기는 은혜한인교회를 모체로 하며 이는 초창기부터 세계선교를 최우선 목회과제로 세우고 교회 재정 50%를 선교에 투자한 아름다운 열매다. 새 성전의 이름을 ‘비전센터’라 명명하고 성도 1만명이 모여 지구촌의 3,500 미전도종족을 위한 세계복음화 중보기도운동의 불길을 일으키는일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69.jpg
▲"전세계 기독교 동향"이라는 강연을 하는 타드 존슨(Todd Johnson) 골든코넬신학교 교수. 다음은 대회 홈페이지 소개. 고든 컨웰 신학교에서 세계기독교학과 부교수로, 또 세계기독교센터(CSGC)의 디렉터로 있는 그는 데이빗 바렛 박사와 함께 「세계기독교대백과사전 」을 편찬, 모든 전세계 모든 종족, 언어, 나라, 도시의 기독교와 타종교 현황의 전체 통계의 연구 권위자로 이 자료는 ABC, BBC, AP통신, 뉴욕타임즈 등에서 널리 활용 및 인용되고 있으며 이러한 통계를 가지고 로잔운동에서 새로운 전략, 미전도종족선교, 세계종교에 대한 「글로벌 컨버세이션 」을 통해 활발히 동참하고 있다.

70.jpg
▲"4/14 윈도우 운동과 선교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하는 김남수 목사. 다음은 대회 홈페이지 소개. 프라미스교회, KWMC 의장. 강력한 선교적 목회를 통해 뉴욕지역 최대교회로 성장시킨 그는 복음의 수용성이 가장 예민한 지구촌 4세-14세 어린이와 그가족을 상대로 하는 집중교육선교운동을 전개, 선교전략의 새로운 패러다임전환을 시도한 4/14윈도우운동의 제창자로 매년 제3세계교회지도자들을 초청, 4/14윈도우 글로발서밋을 개최하며 이운동에 전력투구하고있다. 주요전술로는 파워하우스를 통한 지역사회 섬김사역, 뮤지컬 ‘His Life’ 공연을 통한 문화사역, 축구와 태권도를 통한 스포츠 사역, 영어학습을 통한 교육사역등이다.

71.jpg
▲"한반도 통일전망과 북한선교전략"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하는 임현수 목사. 다음은 대회 홈페이지 소개. 캐나다 큰빛교회, GAP, GKYM, KWMC 의장. 큰빛교회를 캐나다 최대교회로 성장시킨 그는 대성한 목회를 기반으로 모든 역량을 지구촌 복음화에 투입하는 가운데 특히 동족인 북한선교 그리고 미전도종족선교 등 최전방 개척선교에 대한 각별한 비전과 열정을 불태우는 종으로 북한만 해도 양로원, 어린이집, 학교, 주유소, 빵공장 등 방대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 젊은날 10년 이상 CCC및 GCTC 훈련간사로 봉사했고 현재 GAP(세계선교협력회) 총재이며 한인디아스포라 청년선교운동인 GKYM을 태동시켜 요원의 불길처럼 확산시키고있다.

72.jpg
▲"킹덤드림-변혁선교"라는 제목의 설교를 하는 황성주 목사. 다음은 대회 홈페이지 소개. 꿈이 있는 교회, 사랑의 봉사단 대표. 의사, 교수, 경영자, 저술가, 사진작가, 목회자로 창조적 삶을 꽃피우는 대표적 멀티 플레이어인 황성주 박사는 서울대 의대, 서울대병원, 독일 프리덴바일러 암전문병원을 거쳤으며 자연면역요법을 한국에 최초로 도입, 수만 명의 암환자치료를 시행하는 동시에 암환자 치료식으로 개발한 ‘황성주생식’은 한국인의 건강한 삶에 기여를 해 왔다. 사랑의클리닉 원장,이롬 생명과학연구원장, 국제사랑의 봉사단, 꿈의 학교, 꿈이 있는 교회 등의 사역을 통해 열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을 이땅에 펼치는 일에 힘쓰고 있다.

73.jpg
▲현장성 중심의 선교에 대한 토론

74.jpg
▲뉴욕에서 찾아온 프라미스교회 팀들.

75.jpg
▲목요일 새벽기도회에서 박현남 필리핀 선교사의 선교보고

76.jpg
▲목요일 새벽기도회에서 호성기 목사가 "평신도전문인선교동력화"라는 주제로 설교를 했다. 다음은 대회 홈페이지 소개. 필라안디옥교회, PGM 대표. 조지아 임마누엘대학교, 프린스톤신학대학원, 영국 런던국제선교신학원에서 수학하고 필라안디옥교회를 미주 동부의 대표적인 선교적 교회로 성장시킨 그는 디아스포라선교, Here and Now선교, 평신도전문인선교, 교회중심선교 등 4대 핵심가치를 추구하는 PGM(Professionals for Global Missions) 세계전문인선교회 국제대표와 KIMNET 세계선교동원 네트워크의 회장으로 활약하며 세계복음화의 미완성과업을 위해 혼신의 열정을 쏟고 있는 강력한 영적 지도자이다.


77.jpg
▲새벽기도회에서 기도하는 참가자들

78.jpg
▲동서부의 선교리더의 만남. 김혜택 목사와 한기홍 목사의 악수

79.jpg
▲"사도행전에 나타난 선교적 리더십"이라는 제목의 주제강연을 하는 정인수 목사. 다음은 대회 홈페이지 소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연세대 정법대, 미시간주립대학원(커뮤니케이션전공), 프린스턴신학교 목회학전공, 예일대학 신학대학원 실천신학전공등을 수학한 정인수 목사는 그의 저서 교회를 혁신하는 리더쉽, 영혼을 혁신하는 목회리더쉽등에서 보여주듯 교회개혁의 지도력개발에 혼신의 열정을 기울인 결과 진리의 반석위해 우뚝선 대형교회를 만들었으며, 미주차세대목회자 비젼세미나를 개최하여 건강한교회 일꾼세우기, 혁신의 리더쉽, 팀사역과 네트웍, 가정공동체 사역과 셀목회, 예배의 갱신등을 강조, 차세대지도력 양성에 힘쓰고있다.

80.jpg
▲"Call2All을 통한 선교운동"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하는 마크 앤더슨(Mark Anderson) 콜투올(Call2all) 총재. 다음은 대회 홈페이지 소개. “전세계에 5백만개 교회개척을 통해 10억명을 전도하자!”는 CCC창립자 빌 브라이트박사의 비젼을 활성화하고자 2004년 말에 65명의 기독교지도자들에 의해 조직된 GPN(Global Pastors Network)이 3년후 Call2all이란 이름으로 거듭나서 이제는 선교지도자 위주의 운동에서 선교단체, 목회자, 평신도, 사업가, 교육자, 예술가, 의료진, 미디어, 가정사역등 각 분야별 네트워크를 갖는 광범위한 전도전략운동으로 발전, 세계각처 40여회선교대회를 통해 불길처럼 확산되고있다.

81.jpg
▲다이나믹한 강연을 하는 마크 앤더슨 총재.

82.jpg
▲"사도적 DNA를 회복하라"라는 제목의 강연을 하는 조동진 목사. 다음은 대회 홈페이지 소개. 조동진선교학연구소 소장. 한국교회 세계선교운동의 위대한 선도자이다. 1963년『국제선교신학원』(ISM)을설립,1973년『동서선교연구개발원』(EWC)으로확장, 동년에『아시아선교협의회』(AMA)창립주도, 1974년 제1회 로잔대회 강사로 선교구조 쇄신을 역설, 1980년『바울의집』을 세워 많은 선교사를 배출하였고 1989년 이래 20회 이상 북한을 방문, 김일성 주석과 세차례 단독회담 후 김일성종합대학과 평양신학교에서 강의했다. 근년에는『조동진선교학연구소』와『세계선교박물관』을 설립,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83.jpg
▲"디아스포라 한인교회의 사회봉사"라는 제목의 주제강연을 한 배현찬 목사. 다음은 대회 홈페이지 소개. 주예수교회, KWMC 의장. 연세대 신학과 및 연합신학대학원 신학석사 후 도미, 듀북신학교, 보스턴대학을 나와 루이지애나 대학교에서 철학박사(기독교사회윤리)학위를 했으며 원칙이 있는 분명한 목회 철학과, 좌우로 치우침이 없는 균형잡힌 신앙지도로, 말씀 중심의 제자 훈련 및 디아스포라 교회의 사회 선교 사역에 집중하는 목회관으로 주 예수교회를 크게 성장시킨 그는 이민교회의 지역사회봉사에도 힘써 노숙자급식선교, Elder Homes, 다문화 음악축제, 커뮤니티 교회개방등 이민교회의 다문화권선교에도 힘쓰고 있다.

84.jpg
▲"비지니스 선교에 목숨을 걸았다"라는 제목의 이슬람권 선교사의 주제강연

85.jpg
▲ 집회를 인도하는 한도수 선교사. 다음은 대회 홈페이지 소개. 브라질선교사, KWMF 사무총장. 한국 토종 선교단체로 90여 개국에 400여명의 선교사를 파송한 바울선교회 초대 파송선교사로서 선교사훈련원이 거의 전무했던 80년대, 필리핀에 선교사훈련원을 세워 한국선교사의 약점인 언어 및 타문화권 적응훈련에 선구자적 역할을 하였고 여러 현지선교활성화에 주력해 왔다. 바울선교회 국제본부장직을 역임했으며 현재 브라질 남부신학교 대학원장, 바울선교회 이사로 사역하고 있다.

86.jpg
▲"급변하는 상황에서의 한국세계선교의 미래"라는 제목의 주제강연을 하는 강승삼 KWMA 회장. 다음은 대회 홈페이지 소개. 10만에 육박하는 한국교회 및 각 교단, 선교단체들이 초교파적으로 연대한 막강한 선교운동네트워크인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회장으로 한국교회의 대들보 역할을 하고 있는 강승삼 목사는 젊은 날에 나이지리아 선교사로 헌신, 12년간을 교회개척, 신학교 설립, 현지지도자 양성 등에 힘썼다. 총신대학원, 컬럼비아국제대학을 나와 트리니티신학교에서 선교학 박사학위를 받고 세계복음주의협의회 선교분과위원, 아세아복음주의협의회 선교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87.jpg
▲빌리그래함센터에서 김석원 목사 부부

88.jpg
▲뉴욕과 뉴저지에서 온 윤사무엘 목사와 최은종 목사. 뒤는 뉴욕에 잘알려진 강경구 목사.

89.jpg
▲대회가 열리는 휘튼칼리지내 아름다운 모습.

90.jpg
▲제7차 한인세계선교대회 일정

91.jpg
▲대회를 마치고 2012 휫튼공약 1

92.jpg
▲대회를 마치고 2012 휫튼공약 2

위의 현장사진은 아멘넷 기자가 GKYM 대회에 참가한 월/수/목 저녁을 제외한 사진이다. 각 강의내용은 상세하게 전할 예정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970건 27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기감 미주특별연회 정상화를 위한 임시조치법 통과 2012-09-29
노경묵 목사 "삶 가운데 신앙의 열매가 맺지 않는 이유" 2012-09-28
임준식 목사 "창세기 1장 - 빛이 있으라(생명)" 2012-09-28
박형룡 박사는 분리주의자가 아닌 화합과 설득의 학자 2012-09-27
김동호 목사 "NO 목사/장로가 주인인 교회" 2012-09-26
보수신학자 죽산 박형룡 박사에 대한 학술발표회 2012-09-26
강기봉 목사 "세상법정 아닌 하나님의 법이 최우선" 2012-09-25
뉴저지 교협 총회, 회장 박상천 목사/부회장 이성일 목사 2012-09-24
NYTS 이원규 이사장 취임축하 및 장학기금 후원을 위한 동문모임 2012-09-24
송흥용 목사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한 교회안의 문제 해결" 2012-09-24
타드 존슨 교수 "100년간 세계 기독교의 동향" 2012-09-22
뉴욕전도협의회, 주순영 선교사 초청 연합전도부흥성회 2012-09-22
김홍도 목사와 세습비난 김동호 목사 동시 미국 방문 2012-09-21
송성모 목사 "교회세습 방지법과 카톨릭의 사제독신규정" 2012-09-20
뉴욕전도대학 현장실습 간증 왜 눈물의 바다가 되었나? 2012-09-20
ICM 대표 김호성 목사가 말하는 길(道)의 전도학 2012-09-19
뉴욕서노회, 든든한교회 4명의 출교 교인들을 정직으로 완화 2012-09-19
강기봉목사 "교회문제를 세상법정에 가져가면 자동제명하자" 2012-09-19
10차 세계 자살 예방의 날 기념 공개포럼 2012-09-16
뉴욕영광장로교회 창립 34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임직식 2012-09-16
청장년들을 위한 Fresh Anointing 2012 2012-09-16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마사야에서 제47회 정기노회 2012-09-14
김한요 목사, 뉴욕장로교회 청빙거절 2012-09-14
필라지역 복음화대회 뉴욕/뉴저지와 어떻게 다르나 2012-09-14
[인터뷰] 이승준 목사 "지금부터 시작이다" 2012-09-1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