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한인총회, 고기웅 김윤근 목사 안수식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C&MA 한인총회, 고기웅 김윤근 목사 안수식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2-03-11 00:00

본문

C&MA 한인총회동북부지역회의 김윤근, 고기웅 전도사 목사임직예배가 2012년 3월 11일, 주일 오후 6시 뉴저지 동산교회(윤명호 목사)에서 있었다.

이번 임직자들은 나약대학(Nyack College, B.S.)과 ATS(Alliance Theological Seminary) 신학대학원(M.Div.)를 함께 나왔다. 김윤근 목사는 1962년생으로 김민섭 사모와 3녀가 있으며 뉴저지 동산교회에서 찬양 및 청년사역을 담당했고, 고기웅 목사는 1966년생으로 박영순 사모와 1남이 있으며 뉴저지 코너스톤교회 전도사로 사역했었다.

임직예배에서 "목회자의 길"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뉴저지동산교회 담임이자 C&MA 한인총회 동북부지역회 회장인 윤명호 목사는 인기있었던 프로그램인 '나는 가수다'와 같이 '나는 목사다'라고 말할 수 있는, 그 거룩한 타이틀에 맞는 자가 되도록, 살기 위해 '목사질'하는 자가 되지 말고 주님과 함께 죽음으로서 '목사님'이 되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2부 목사임직식은 한인총회 감독 백한영 목사가 집례하였고 3부 축하 및 권면 순서에는 뉴저지코너스톤교회 담임이자 ATS 지도교수이기도 했던 임장기 목사가 권면의 말씀을, ATS의 로날드 왈본 박사와 고시안수위원이자 동북부지역회증경회장인 이종욱 목사가 축사를 하였다.

한은준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48건 276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제8회 예수교장로회 국제연합총회 신학대학/대학원 학위수여식 2012-05-14
김진호 목사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이 없는 예배자" 2012-05-13
"세계심장을 예수심장으로" 맨하탄 필그림교회 오픈예배 2012-05-13
이종선 목사의 한인교계를 위한 회개와 영적각성 기도문 2012-05-12
생명나무교회의 시험적 정관-대표목사와 직분호칭제등 2012-05-11
뉴저지 찬양교회 직분제 폐지 노회에서 갑론을박 2012-05-10
뉴욕할렐루야대회 조직발표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가 2012-05-09
미주보수교회연합회 7월 창립앞두고 첫 공개세미나 2012-05-08
뉴욕병원선교회, 13회 어버이날 효도잔치 2012-05-08
하은교회 첫케이스, PCUSA 교단 나가겠다 2012-05-08
뉴욕초대교회, 1세와 2세가 하나되어 찬양과 간증의 밤 2012-05-06
한상현 목사, 성경적 자녀교육 세미나 2012-05-06
이재홍 목사 "차세대 이해를 위해 알아야 하는 포스트모더니즘" 2012-05-06
목사들이 조심해야 할 유혹 3가지-돈과 명예, 그리고 이성 2012-05-05
김용훈 목사 "대형교회 청빙을 두번이나 거절한 이유" 2012-05-05
[열린말씀 포럼]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적인 부패를 인정하는 목회적 지도력 2012-05-03
김홍석 목사의 소금론 2012-05-03
RCA 한인교회협의회 전국총회-회장 박효우 목사 2012-05-03
UMC 근간을 흔드는 파송보장제도 폐지와 동성애 입장 2012-05-03
뉴욕리폼드신대원 WCC 세미나 "쥐약은 1%가 독" 2012-05-01
손인식 목사 "부흥의 비결" 2012-04-28
손인식 목사 "교회를 성장시키는 설교/성장을 가로막는 설교" 2012-04-27
김용훈 목사 "하나님이 약속하신 축복을 누리기 위한 3가지 준비" 2012-04-27
송흥용 목사 "보수와 진보의 전쟁 대신 균형잡힌 개혁정신으로" 2012-04-26
성경적인 설교를 위한 목회자들의 눈물어린 자기투쟁 2012-04-26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