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뉴욕 크리스찬 원드 페스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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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2-10-29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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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뉴욕 크리스찬 원드 페스티발이 10월 28일(주일) 오후 8시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열렸다. 4개 교회 관악팀이 나와 연주했으며, 전문 음악인이 아니라 음악을 좋아하는 교인들이 모여 악기를 배우고 하나님께 찬양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아름다운교회 호산나 앙상블(대장 최태식, 지휘 햔영수), 뉴욕예일장로교회 예일 윈드 앙상블(대장 정건수, 지휘 윤태석), 뉴욕늘기쁜교회 조이플 윈드 앙상블(대장 이종식, 지휘 장걸), 좋은이웃교회 GNCC 심포니 밴드(대장 이동흠, 지휘 김하나)등 4개교회 관악팀이 참가하여 개교회 연주와 연합연주를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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