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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C, 뉴욕청소년을 위한 감사와 후원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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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2-10-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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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청소년센터(AYC)는 뉴욕청소년을 위한 감사와 후원의 밤을 10월 15일(월) 오후 7시30분 금강산 연회장에서 열었다.

1부 예배는 사회 스티브 황 목사(뉴욕수정교회), 찬양 뉴욕수정교회 찬양팀, 환영사 최예식 목사(대표이사), 대표기도 양희철 목사, 설교 양승호 목사(뉴욕교협 회장), 축도 김정국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청소년센터 사역소개 및 DIM 공연후 열린 2부순서는 이수일 박사(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축사 이황용 회장(미주한인청소년재단), 격려사 김종훈 목사(뉴욕교협 부회장)와 김승희 목사(뉴욕목사회 회장), 부모교실 간증, 학원사역 간증, 뉴욕청소년들의 현재상황 보고 김현돈 목사(사무총장), 광고 및 합심기도 장경혜 목사(회계이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청소년센터(AYC)는 사역소개를 통해 뉴욕청소년 사역자 네트워크, 상담, 학원사역등 3가지 방향을 소개했다. 올해부터 뉴욕청소년 사역자 네트워크 주요사역인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청소년 농구대회, 청소년 사역자 컨퍼런스 사역을 인수하여 사역이 크게 확대됐다.

또 올해부터 플러싱, 베이사이드, 롱아일랜드에서 학원사역을 시작했다. 2013년에는 브루클린과 스태이튼 아일랜드에서 시작하며, 2014년에는 맨하탄과 브롱스에서 사역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무총장 김현돈 목사는 10년의 비전을 가지고 평신도 사역자를 길러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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