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USA 동부한미노회 총체적인 난국 그 돌파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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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2-12-04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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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로교(PCUSA) 동부한미노회 64차 정기노회가 12월 4일(화) 오후 7시 뉴저지 필그림교회(양춘길 목사)에서 열렸다.
공천위원회(위원장)는 부노회장 남후남 장로(뉴욕영광장로교회), 서기 권형덕 목사(참아름다운교회), 회록서기 박순진 목사(참된교회), 회계 이영범 장로(성은장로교회), 감사 이형로 장로(팰리세이드장로교회)등을 공천했다. 노회장으로 공천된 목사가 고사하여 노회에 참가하지 않음에 따라 노회석상 추천에 의해 박상천 목사(뉴저지소망교회)가 노회장이 됐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공천위원회(위원장)는 부노회장 남후남 장로(뉴욕영광장로교회), 서기 권형덕 목사(참아름다운교회), 회록서기 박순진 목사(참된교회), 회계 이영범 장로(성은장로교회), 감사 이형로 장로(팰리세이드장로교회)등을 공천했다. 노회장으로 공천된 목사가 고사하여 노회에 참가하지 않음에 따라 노회석상 추천에 의해 박상천 목사(뉴저지소망교회)가 노회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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