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 건강상태 호전 이성은 자매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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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ㆍ2012-11-21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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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뉴욕교계가 기도와 사명으로 관심을 가진 가운데 안락사 위기에서 벗어난 이성은 자매가 11월 21일 오후 1시 노스 쇼우 병원에서 퇴원하여 더글라스톤에 있는 자택으로 자리를 옮긴다. 아버지 이만호 목사는 "이렇게 되기까지 열심히 기도해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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