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동노회 2013 신년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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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3-01-03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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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동노회(노회장 조성득 목사) 신년감사예배가 1월 3일(목) 오전 11시 교단 총회장 김남수 목사가 시무하는 뉴저지 아가페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예배는 인도 조성득 목사(노회장, 뉴욕강변교회), 기도 박희근 목사(뉴욕동원장로교회), 설교 조영길 목사(뉴호프장로교회), 축사 김남수 목사(총회장), 축도 김천 목사(뉴저지 한소망요양원)의 순서로 진행됐다. 그리고 각각 총회/노회와 회원교회, 미국과 한국, 그리고 세계선교강국을 향한 통성 기도가 진행됐다.
조영길 목사는 역대하 29장 1-11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조 목사는 히스기야 왕이 첫 해 첫째 달에 닫혔던 주님의 성전 문들을 다시 열고 수리하고 성결케 했으며 하나님과 언약을 세우기로 결심한 본문을 가지고 신년설교를 했다. 조 목사는 우리도 그와 같이 마음을 열어 하나님과 소통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랬다. 또 성결의 의미에는 헌신의 의미가 있다며 헌신하는 한해를 기대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과 언약을 세우기로 결단함으로 복받는 한해가 되자고 말씀을 마쳤다.
총회장 김남수 목사는 축사를 통해 뱀의 해를 맞이하여 뱀같이 너무 지혜로우면 간교하기 쉽다며, 비둘기의 순결함이 함께 하는 지혜를 가진 한해가 되기를 축사했다. 아가페장로교회가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후, 윷놀이 대회등 회원들간의 친선 게임과 더불어 준비한 푸짐한 상품도 전달됐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예배는 인도 조성득 목사(노회장, 뉴욕강변교회), 기도 박희근 목사(뉴욕동원장로교회), 설교 조영길 목사(뉴호프장로교회), 축사 김남수 목사(총회장), 축도 김천 목사(뉴저지 한소망요양원)의 순서로 진행됐다. 그리고 각각 총회/노회와 회원교회, 미국과 한국, 그리고 세계선교강국을 향한 통성 기도가 진행됐다.
조영길 목사는 역대하 29장 1-11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조 목사는 히스기야 왕이 첫 해 첫째 달에 닫혔던 주님의 성전 문들을 다시 열고 수리하고 성결케 했으며 하나님과 언약을 세우기로 결심한 본문을 가지고 신년설교를 했다. 조 목사는 우리도 그와 같이 마음을 열어 하나님과 소통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랬다. 또 성결의 의미에는 헌신의 의미가 있다며 헌신하는 한해를 기대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과 언약을 세우기로 결단함으로 복받는 한해가 되자고 말씀을 마쳤다.
총회장 김남수 목사는 축사를 통해 뱀의 해를 맞이하여 뱀같이 너무 지혜로우면 간교하기 쉽다며, 비둘기의 순결함이 함께 하는 지혜를 가진 한해가 되기를 축사했다. 아가페장로교회가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후, 윷놀이 대회등 회원들간의 친선 게임과 더불어 준비한 푸짐한 상품도 전달됐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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