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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할로윈을 맞은 한인교회들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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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7-11-0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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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세상이 할로윈이라는 이름으로 즐길 때, 뉴욕일원의 여러 한인교회들은 어린이들을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열었다.

 

매년 취재하면 큰 변화를 느끼기 힘들다. 6년만의 취재였다. 전에도 취재했던 베이사이드장로교회, 뉴욕초대교회, 하크네시야교회 등을 돌아보며 느낀 것은 할로윈에 대응하는 교회 프로그램이 안정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거리보다 재미있는 교회로 온 아이들 중에 소위 할로윈 복장을 한 아이들이 크게 줄어들었으며, 교회내 프로그램에 잘 적응하는 모습이었다.

 

사진으로 보는 2017년 할로윈을 맞은 한인교회들의 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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