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새생명장로교회 설립 10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새생명장로교회 설립 10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

페이지 정보

교회ㆍ2013-02-04 00:00

본문

뉴욕새생명장로교회(허윤준 목사)가 설립 10주년을 맞이하여 2월 3일(주일) 감사예배 및 임직식이 열렸다. 임직자는 집사안수 엄갑룡 정민호 정철호 김영진, 집사취임 조철현, 권사취임 조영애 강정숙 이다.

예배는 기도 이영상목사(뉴욕중앙산정현교회), 설교 장영춘 목사(퀸즈장로교회 원로목사), 헌금기도 허상회 목사(뉴저지성도교회), 권면 임직자에게 문경환 목사(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학감), 권면 교우에게 이규본 목사(주비전교회), 축사 김남수 목사(KAPC 총회장, 뉴저지아가페장로교회), 축도 조문선 목사(뉴저지개혁장로교회), 만찬을 위한 기도 이종원 목사(뉴욕새사람교회)으로 진행됐다.

장영춘 목사는 사도행전 6장 1-7절을 본문으로 "사도행전 교회를 본받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장 목사는 "이 시대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는 사도행전의 교회를 본받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사도행전의 교회는 첫째 말씀이 충만한 교회, 둘째 기도에 전혀 힘쓰는 교회, 셋째 성령충만한 교회, 넷째 사랑충만한 교회 그리고 더 나아가서 다섯째는 감사충만한 교회였다"며 새생명교회가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여 수많은 기적과 이사를 체험하며 사도행전의 역사를 재현하는 교회가 되라고 축복의 말씀을 했다.

허윤준 목사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10년을 달려왔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은혜로 인도하여 주실 줄 믿고 성실하게 목회하며 교회를 세움으로써 지역교회 부흥과 세계 선교에 최선을 다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 기도하면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고 10주년 소감을 밝혔다.

뉴욕새생명장로교회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945건 268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김종훈 목사 "할렐루야대회는 뉴욕교협에 주신 하나님의 축복" 2013-02-05
뉴욕새생명장로교회 설립 10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 2013-02-04
C&MA 한인총회, 김정훈 목사 목사안수 2013-02-03
김수태/윤태섭 목사가 같은 행사에서 전한 목회자의 길 2013-02-03
정철웅 목사, 아픔 극복하고 할렐루야교회 개척 2013-02-03
허봉기 목사 "찬양교회 장로들에게 감사한 이유" 2013-02-02
박희민 목사 "선교사 영성으로 30년 목회를 했다" 2013-02-02
이풍삼 목사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인 기도" 2013-02-01
박영돈 교수 "2% 부족한 목사를 하나님이 쓰시는 이유" 2013-01-29
조영철 목사 "모스크바 초대교회 선교행전" 2013-01-28
뉴저지교협 2013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2013-01-27
노진산 목사 "하나님을 조종하려는 현대 성도들의 문제점" 2013-01-26
정이철목사 "신사도 운동에 빠진 교회" 묵직한 임팩트 2013-01-25
이승한 목사 "홍수때 마실 물이 없는 오늘날 교회모습" 2013-01-25
정정숙 원장 저서 "아빠의 선물" 출판기념회 2013-01-24
최창섭 목사 "구약과 신약에서 세워지는 직분자의 모습" 2013-01-24
한기총은 한국의 분열을 미국에 수출하지 말아야 2013-01-23
퀸즈한인교회 2013년 제직들을 위한 수련회 2013-01-23
UMC 뉴욕연회 한인코커스 2013 신년모임 2013-01-22
뉴저지연합교회 최성남 목사 결국 교회떠나 2013-01-22
김종덕 목사 "제직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예배" 2013-01-22
김경옥 교수 "하나님은 남여를 따로 창조하셨나?" 2013-01-21
고 한요한 선교사 선교지에 김성화 선교사 파송 2013-01-20
최영관 목사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는 3가지 방법" 2013-01-20
예장 백석 뉴욕노회 2013 신년감사예배 2013-01-2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