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신학교 문제에 이해 당사자가 위원장을 맡아 하는지 ?
교협밖에 ‘신학교 협의회‘ 도 있는줄 아는데 그들이 자체 정리 하면 더 공정성이 있을텐데 ?
교협은 회원 교회 가입시 더 확실한 검증을 하면 되지 너무 월권을 하고 있지 않는지 ?
제가 볼땐 그동안의 반대파 숙청 작업의 일환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이 드는군요 반대파 숙청작업하느라 건수를 잡는 느낌이네요
뉴욕뿐만이 아니라 미전역에 이민신학교가 많이 있습니다. 주정부등록 신학교가 대부분이지요. 신학교를 세워가는 과정에서 미비하고 서투른 일도 겪어가며 세월이 흐르며 자리를 잡았을 신학교도 많지요. 다른신학교에서 배출한 목사들은 다 자격이 있고 D 신학교는 자격이 없다고 하는거 같군요. 김(ㅇㅇㅇ)이외에 알고 있는 목사들도 돈받고 모든 과정 걸치지 않고 목사안수 준 곳들도 많이 있는걸 듣기도하고 보기도 하였는데요
정확히 불법이라는 말에 어떤것이 불법이었는지, 윤리가 불건전 한것이 무엇이었는지 조사했다는 정확한 것도 없이 한 신학교를 이렇게 하는것에 대해  과연 합당한가? 본ㄴ의신학교는 제대로  인격과 품격을 갖추고 서류도 정확하게 해서 윤리에 어긋나지 않는 학생들을 배출하고 안수를 주고 했는지 ... ?
교협회원은 싸인걸고 렌트비내며 교회를 하고 있는 교회의 목회자가 회원인데, 신학윤리위원회에서 지나친 처사같네요.

참 안타깝네요. 누가봐도 옳지 않은 반대파 숙청입니다. 겉으로는 의로운척 다른 신학교들을 문제라 정죄하지만 정작 문제가 많은 신학교는 본인이 학장으로 있는데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고 이미 수많은 문제들이 있다고 재학생들이 지적한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왜 문제의 당사자가 이 문제를 해결한다고 하나요?  누가봐도 다른 신학교를 퇴출시고, 자신의 잎지를 세우고, 또 반대파를 숙청하기 위한 정치공작이 너무 뻔히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