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희 목사 "할렐루야대회는 행사 아닌 변화의 역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이태희 목사 "할렐루야대회는 행사 아닌 변화의 역사"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2-07-05 00:00

본문

2012년 할렐루야대회를 하루앞두고 강사 이태희 목사(서울 성복교회) 기자회견이 7월 5일(목) 오전 금강산연회장에서 열렸다.

회장 양승호 목사는 "대회를 앞두고 강사를 위해 기도했는데 건강이 좋아 다행이다. 대회를 위한 마지막 홍보에 더욱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준비위원장 이광희 목사는 마지막 인원동원을 부탁하고 "전무후무한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무엇보다 복음의 열정을 다시 찾는 대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사 이태희 목사는 "할렐루야대회가 행사로 시작해서 행사로 마치는 대회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다는 일성을 던졌다.

또 이 목사는 "주님이 말씀하신대로 성도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했는데, 믿지 않는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면 전도를 안해도 저절로 전도가 될 것이다. 그래서 '변하여 새사람이 되리라(사무엘상 10장 6절)'라는 주제를 정했다. 대회에 참가하는 누구나 다 변하여 첫사랑을 회복하고 초대교회 신앙으로 돌아가는 그래서 뉴욕의 복음화에 이바지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최선을 다해 대회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44건 264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동노회 제81회 정기노회 댓글(2) 2017-09-19
이규섭 목사 “설교표절 잘못 인정, 교인들이 설교표절 논할 수 없어” 댓글(11) 2017-09-20
이신웅 원로목사 “예수 그리스도가 왜 복음이신가?” 2017-09-21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9월 정기예배 2017-09-21
뉴욕교협 정부회장 후보들, 후보 기호추첨 및 서약서 서명 2017-09-21
이규섭 목사 “사전 준비된 개척아냐” / 퀸한 “목회윤리 유린” 댓글(17) 2017-09-22
허연행 목사, 88% 지지로 김남수 목사 후임으로 결정 댓글(5) 2017-09-24
류인현 목사 “그리스도가 주인 되는 퀸즈한인교회가 되라” 2017-09-24
뉴저지동산교회, 건물구입 19년 만에 헌당하고 감사예배 드려 2017-09-24
주예수사랑교회 주최 '제4회 지역 주민을 위한 음악회' 2017-09-25
은혜교회 창립 30주년 맞아 부흥회, 음악회, 임직식 열어 2017-09-25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지역주민위한 제4회 코리안 푸드 페스티벌 2017-09-25
퀸즈한인교회, 4명의 장로를 임직하고 당회 재정비 댓글(1) 2017-09-25
뉴욕교협,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세미나 2017-09-27
하이 임팩트(HIGH M-PACT) 교회 활성화 세미나 2017-09-27
뉴저지실버선교회 설립 15주년 기념 선교대회 2017-09-27
미국장로교 3040 목회 멘토링 / 뉴저지 찬양교회에서 2017-09-27
뉴욕과 뉴저지 교협, 하비 피해입은 휴스톤에 3만5천 불 성금 전달 댓글(4) 2017-09-27
권금주 목사 "기도의 힘 체험한 글로벌 뉴욕 여목회 1주년" 2017-09-28
뉴저지 교협 31기 회장에 윤명호 목사 추대, 출항 여부는 불투명 2017-09-29
글로벌 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 창립 1주년 감사예배 2017-09-29
미국장로교 3개 한인노회, 총회본부서 연합 컨퍼런스 2017-09-29
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 허리케인 피해자 돕기 성금 7만여불 전달 2017-09-29
정민철 목사 “1세대와 차세대의 관계, 그리고 한인교회의 부르심” 2017-09-30
이만호 회장 후보가 밝힌 달라지는 44회기 뉴욕교협 2017-09-3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