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사랑' 창간 25주년 및 10회 성경암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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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3-04-27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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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사랑(발행인 권태진 목사, 편집인 허인호 목사)' 창간 25주년 기념 제10회 성경암송대회가 4월 27일(토) 오전 10시 뉴욕만나교회(정관호 목사)에서 열렸다.
암송대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발행인 권태진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참가자들이 바쁜 생활속에서 성경암송을 하느라 많은 고생은 한 줄 안다. 성경암송을 통해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고 하나님도 크게 기뻐하실줄 믿는다"라고 말했다. 또 준비한 시편 말씀을 나누었다.
참가자들은 100개의 미리 주어진 성경구절을 필기하고 구술하는 시험을 통해 개인부와 단체부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이날 오후 확인한 결과에 따르면 단체부에서는 1등 필라제일장로교회, 2등 새하늘교회, 3등 아름다운제자들의교회이다.
성경암송대회를 겸해 1등한 학생에게는 2천불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빛과 사랑'은 성경암송대회 수상자 시상식 및 창간 25주년 기념예배를 5월 26일(주일) 오후 6시 뉴욕만나교회에서 연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암송대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발행인 권태진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참가자들이 바쁜 생활속에서 성경암송을 하느라 많은 고생은 한 줄 안다. 성경암송을 통해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고 하나님도 크게 기뻐하실줄 믿는다"라고 말했다. 또 준비한 시편 말씀을 나누었다.
참가자들은 100개의 미리 주어진 성경구절을 필기하고 구술하는 시험을 통해 개인부와 단체부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이날 오후 확인한 결과에 따르면 단체부에서는 1등 필라제일장로교회, 2등 새하늘교회, 3등 아름다운제자들의교회이다.
성경암송대회를 겸해 1등한 학생에게는 2천불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빛과 사랑'은 성경암송대회 수상자 시상식 및 창간 25주년 기념예배를 5월 26일(주일) 오후 6시 뉴욕만나교회에서 연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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