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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선 목사, 2차 치유세미나-육류를 먹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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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ㆍ2013-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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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에 이어 김갑선 목사(새크라멘토 제일장로교회) 2차 치유세미나가 6월 20일(목) 저녁 8시30분 4일간의 일정으로 뉴욕어린양교회(김수태 목사)에서 열렸다. 첫날 김 목사는 창세기 9:1-7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다음은 그 내용이다.

육류를 먹지마라

창세기 1:29 이후에 창세기 9:1-7 까지 동산에 모든 동물을 식물로 주신 이유가 있다. 노아가 방주에서 나온 다음에 경작을 못했다. 방주에서는 양식으로 살았고 방주에서 나온 다음에는 방주 바깥 양식으로 살아야 하는데 바깥 양식으로 동물밖에 없었다. 하나님이 금하신 것은 피는 절대로 먹지말라고 하셨다. 피를 먹을때는 하나님이 그 피를 물으시겠다는 것이다. 이 말씀은 동물의 피를 먹으면 동물을 가진 질병을 사람이 가져가 죽는다는 말이다.

요즘 GMO 때문에 세상이 난리이다. GMO는 곡류에다 곤충의 DNA를 삽입시킨 것이다. 즉 유전자를 변형시킨 것이다. 곡물에다가 곤충의 DNA를 넣고 성장 DNA로 넣어주니 곡물이 크게 성장한다. 곤충들이 곡물을 먹으려고 하다가도 자기 DNA를 가지고 있으니 곤충들이 인식하고 도망을 간다. 문제는 성장 DNA를 넣었기에 열살짜리가 생리를 하고, 9살 짜리가 당뇨병으로 고생한다. 곤충에게 생기는 질병이 사람에게 생겨서 죽어간다. 오늘의 현대의학으로는 그 병을 고칠수 없다. 유전자를 바꾸는 것은 무서운 재앙이다.

사람은 무엇을 먹는가에 따라 그 DNA가 사람속에 형성한다. 왜 사람이 조류 인플레인자를 겁내야 하는가. 닭고기를 안먹으면 조류 인플레인자가 아무리 판을 쳐도 상관없다. 광우병도 무서워 할 필요가 없지만 소고기를 좋아하니 문제이다. 광우병에 걸린 소를 먹으면 그 병이 사람에게 온다. 육류를 먹으면서 육류가 가진 질병을 사람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동물의 피를 먹으면 사람의 피의 DNA 인자가 동물의 DNA 인자와 혼합된다. 곤충의 DNA가 사람속에 그대로 유입된다. 그래서 하나님은 피를 먹지말라고 하셨다.

피를 먹지말라는 말씀은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하신 말씀인데, 우리는 믿음으로 먹으면 죄가 안되니 무조건 믿습니다 하고 먹는다. 먹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 율법주의라고 한다. 그러다 병에 대해 댓가를 지불하는 것은 당연하다. 행복하게 살라고 하나님은 제발 먹지말라고 하신다. 놀랍게도 노아 이후에 창세기 9장 이후에 사람의 생명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든다. 천년의 삶이 노아때는 120년으로 줄어들고, 다윗시대에는 80년으로 줄어든다. 인간의 생명이 창세기 9장 이후에 육류가 들어온후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었다.

창세기 9장 말씀을 미루어볼때 요즘의 육류는 무엇이 문제인가. 제일 문제가 암이다. 통계를 보니 닭은 생후 40일까지는 암세포가 안생기고 생후 40일이 지나면 암세포가 생기기 시작한다. 돼지는 생후 5개월까지, 송아지는 10개월까지, 염소나 양은 12개월까지 암세포가 안생긴다. 그래서 하나님의 제사에 쓸수있었던 것은 최고 일년짜리이다. 암이 없는 제물이다. 그래서 송아지는 어린 송아지를 사용했다. 제사를 지내고 제물을 제사장의 식량으로 사용했는데 암덩어리를 주지 않으시려고 하나님이 정해 놓으셨다.

모든 동물은 다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가진다. 끓이고 익히는데 죽는 놈도 있고 안죽는 놈도 있다. 죽지 않은 것들이 몸안으로 들어오면 사람몸속에서 활동한다. 바이러스는 2가지 종류가 있다. 한 종류는 비세포안에 잠식하며 비세포와 융화되어 자란다. 그러다가 일정한 단계에 가서 비세포보다 더 큰 영역을 얻으면 공격을 한다. 백혈병 환자가 그렇다. 다른 바이러스는 몸속에 들어와 자기들끼리 배양되어 형성되어 있다가 면역기관이 약해져 면역력이 떨어지면 활동하는데 대상포진이나 감기 바이러스 같은 경우이다. 대개 이런 바이러스들이 음식에서 제일 많이 유입된다. 박테리아는 몸속에 들어와 죽는 놈도 있고 간이나 다른 장기를 공격하는 놈들도 있다. 돼지고기나 생선회를 잘못먹고 뇌까지 가서 죽은 사람이 많다.

육류에 다른 문제점 중의 하나는 항생제와 중금속의 문제이다. 우리가 먹는 육류는 집단사육을 한다. 집단사육을 하는 육류들인데 전염병을 막기위해 다량의 항생제를 먹이며 키운다. 우리가 먹는 고기들중에 나무나 많은 항생제가 있다. 항생제에 일정한 열을 가하면 발암물질로 바뀌어진다. 그래서 암을 일으키는 된다.

암을 예방하라!

암을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 암이 생기는 이유가 있다. 몸의 세포에는 정상 세포와 비정상 세포가 있다. 20대를 기준으로 해서 하루에 정상 세포가 60만개 이상 생긴다. 비정상 세포라는 암을 만드는 세포는 하루에 120-300개 정도가 생긴다. 10만개 이상의 비정상 세포들이 모이면 암이라고 판정이 된다. 암을 만드는 비정상 세포들이 비율이 적으니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쌓여서 10만개를 채우는 것이 얼마 안걸린다. 모든 세포속에는 암세포 조직을 가지게 하는 DNA 인자가 있다.

그러면 DNA 인자가 우리 몸속에서 안생기게 하면 암에 안걸린다. 암을 안생기게 하는 것이 암을 치료하는 이상 중요하다. 그것만 알아도 암에서 자유를 얻을수 있다. 비정상 세포가 암이라는 조직을 형성케하는 유전인자를 형성하게 안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요즘 연세대 병원에서 위암을 형성하게 하는 DNA 인자를 발견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암에 안걸리게 할 수 있는가.

첫째, 체온이다. 사람의 몸의 온도는 36.5도이다. 그런데 낮에는 체온이 안떨어지지만 밤에 잘때는 체온이 1-1.5도가 떨어진다. 암세포를 형성하는 인자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기는 체온이 1도가 떨어졌을때이다. 한 일본학자는 체온을 안떨어지게 하는 것이 암에 안걸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하다고 발표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체온이 1도 안떨어지게 하는가를 일본학자가 연구했다. 일본식 다다미방이나 침대를 사용할때 체온을 1도 올리는데 걸리는 시간은 7시간이다. 체온이 1도가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자는 것으로 암에 걸릴 확율이 있다. 찜질방이나 온돌방위에서 잘때 체온이 1도가 올라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5시간이다. 그런데 부부가 옷을 안입고 살을 맞대고 자면 10분이면 1도가 올라간다. 암에 있어 체온의 1도가 너무 중요하다.

둘째, 가장 암으로 부터 자유를 얻을수 있는 것 중 하나가 면역기관이 튼튼해야 한다. 면역기관이 튼튼해야 암이나 다른 종양과 같은 세포를 공격한다. 이미 암에 걸릴때는 면역기관이 깨진것으로 더이상 공격을 못한다. 면역기관을 튼튼하게 세우려면 비타민 미네럴 아미노산등이 필요하다. 이 3가지를 풍부하게 섭취하면 암에 안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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