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장로교회, 어린이 찬양집회 “Jesus is My Super 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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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3-06-08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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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장로교회(박규성 목사)는 어린이 찬양집회 “Jesus is My Super Hero"를 하랑예찬 주관으로 6월 8일(토) 오후 7시 열었다.
어린이 찬양집회는 두개의 초대형 화면이 설치된 가운데 강지영 전도사가 리더하는 하랑예찬 어린이들의 찬양과 바디워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 배트맨, 아이언맨등 세상의 영웅들로 등장했다. 김도현 목사(퀸장 EM)는 스파이더맨으로 분장하여 등장하여 예수님 만이 우리의 진정한 영웅이심을 아이들에게 전했다.
하랑예찬은 '하나님 사랑, 예수님 찬양'의 줄임말로 퀸즈장로교회 소속 5-8세사이의 어린이 20여명으로 구성된 찬양율동팀이다. 현재 1기 11명과 2기 9명이 있으며, 어린이들이 모여 예수님을 찬양하는 새로운 어린이 기독교 문화를 만들고자 구성됐다. 단원 어린이들은 2-3년간 찬양과 말씀으로 철저한 훈련을 받았다.
이번 집회의 성격은 '하랑예찬'라는 도구를 이용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어린이 전도집회이다. 퀸장 교육부 오건 목사는 "복음을 전할수 있는 시대적인 눈높이 전도찬양집회를 통해 아이들이 예수님의 문화권안에서 함께 뛰어놀며 함께 하나님을 높이는 귀한 자리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어린이 집회는 하랑예찬을 통한 외부에 공개적인 첫번째 집회이다. 일년에 몇번 찬양집회를 가진다는 차원이 아니라 시대의 필요성에 따라 개최하며 전략을 달리하는데, 이번에는 주변의 믿는 아이들이 복음을 재확인하는 집회로 준비됐다. 특히 전도사들과 학부모들이 자원봉사를 하여 봉사도 하고 헌금도 하며 집회를 준비했다.
퀸즈장로교회는 성인 교인만 강점이 있는 교회라는 오해가 있을수 있다. 장영춘 원로목사는 한국에 있을때 부터 어린이 교육의 전문가로 활동했으며 퀸즈장로교회를 설립한후 아이들 교육을 강조하며 목회를 해 왔다. 특히 리더십을 이어받은 박규성 담임목사도 교육목회에 대한 관심은 특별하다.
오건 교육부 목사는 "지난 39년동안 장영춘 원로목사님과 박규성 담임목사님의 리더십으로 교육부가 발전해 왔다. 퀸즈장로교회의 주일학교는 개혁주의적이며 어떻게 보면 한국교회 영성을 그대로 이어 받았다. 철저한 예배와 찬양대를 통해 찬양 말씀 기도훈련을 39년을 잘 해 왔다. 그 토대 위에 이제 시대의 변화라는 옷을 입고 다양한 복음의 표현을 가지고 아웃리치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건 교육부 목사는 "한인이민교회가 다음세대 사역에 걱정을 많이 하지만, 하나님께서 디아스포라 한인교회 주일학교와 교육부에 주신 사명이 분명히 있다고 믿는다. 아직도 예수님을 모르는 친구들을 향해 직접 달려갈수 있는 행함있는 믿음과 기도하는 교육부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교육부 사역을 펼치고 싶다"라는 희망을 전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어린이 찬양집회는 두개의 초대형 화면이 설치된 가운데 강지영 전도사가 리더하는 하랑예찬 어린이들의 찬양과 바디워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 배트맨, 아이언맨등 세상의 영웅들로 등장했다. 김도현 목사(퀸장 EM)는 스파이더맨으로 분장하여 등장하여 예수님 만이 우리의 진정한 영웅이심을 아이들에게 전했다.
하랑예찬은 '하나님 사랑, 예수님 찬양'의 줄임말로 퀸즈장로교회 소속 5-8세사이의 어린이 20여명으로 구성된 찬양율동팀이다. 현재 1기 11명과 2기 9명이 있으며, 어린이들이 모여 예수님을 찬양하는 새로운 어린이 기독교 문화를 만들고자 구성됐다. 단원 어린이들은 2-3년간 찬양과 말씀으로 철저한 훈련을 받았다.
이번 집회의 성격은 '하랑예찬'라는 도구를 이용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어린이 전도집회이다. 퀸장 교육부 오건 목사는 "복음을 전할수 있는 시대적인 눈높이 전도찬양집회를 통해 아이들이 예수님의 문화권안에서 함께 뛰어놀며 함께 하나님을 높이는 귀한 자리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어린이 집회는 하랑예찬을 통한 외부에 공개적인 첫번째 집회이다. 일년에 몇번 찬양집회를 가진다는 차원이 아니라 시대의 필요성에 따라 개최하며 전략을 달리하는데, 이번에는 주변의 믿는 아이들이 복음을 재확인하는 집회로 준비됐다. 특히 전도사들과 학부모들이 자원봉사를 하여 봉사도 하고 헌금도 하며 집회를 준비했다.
퀸즈장로교회는 성인 교인만 강점이 있는 교회라는 오해가 있을수 있다. 장영춘 원로목사는 한국에 있을때 부터 어린이 교육의 전문가로 활동했으며 퀸즈장로교회를 설립한후 아이들 교육을 강조하며 목회를 해 왔다. 특히 리더십을 이어받은 박규성 담임목사도 교육목회에 대한 관심은 특별하다.
오건 교육부 목사는 "지난 39년동안 장영춘 원로목사님과 박규성 담임목사님의 리더십으로 교육부가 발전해 왔다. 퀸즈장로교회의 주일학교는 개혁주의적이며 어떻게 보면 한국교회 영성을 그대로 이어 받았다. 철저한 예배와 찬양대를 통해 찬양 말씀 기도훈련을 39년을 잘 해 왔다. 그 토대 위에 이제 시대의 변화라는 옷을 입고 다양한 복음의 표현을 가지고 아웃리치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건 교육부 목사는 "한인이민교회가 다음세대 사역에 걱정을 많이 하지만, 하나님께서 디아스포라 한인교회 주일학교와 교육부에 주신 사명이 분명히 있다고 믿는다. 아직도 예수님을 모르는 친구들을 향해 직접 달려갈수 있는 행함있는 믿음과 기도하는 교육부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교육부 사역을 펼치고 싶다"라는 희망을 전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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