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과 남가주교협 - 협약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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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3-06-27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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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의 중추적인 교협인 뉴욕교협(회장 김종훈 목사)과 남가주교협(회장 진유철 목사)이 6월 27일(목) 남가주에서 협약서를 체결했다.
빙하시대 창조과학 탐사여행차 남가주를 방문중인 뉴욕교협 회장 김종훈 목사는 남가주 교협측과 만나 감사패를 증정했다. 남가주 교협은 두차례에 걸쳐 허리케인 샌디 피해자를 돕기위한 성금 1만4천여불을 뉴욕교협 측에 전달한 바 있다. 뉴욕교협이 신년하례에서 남가주 교협이 보내준 성금과 모금한 성금으로 30여 개인과 단체에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또 양 교협은 협력서에 사인을 했다. 이단대처등 6가지 분야의 협력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교협의 본연의 업무를 증진하기 위하여 서로 협력한다. 2. 자연 재해나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서로 협력한다. 3. 업무를 제휴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전파를 위한 사업을 협력한다. 4. 상호 인적 자원을 교류, 협력한다. 5. 이단들에 대해 서로 정보를 나누며 활동에 대해 협력한다. 6. 기타 상호 교류협력 가능 분야를 발굴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빙하시대 창조과학 탐사여행차 남가주를 방문중인 뉴욕교협 회장 김종훈 목사는 남가주 교협측과 만나 감사패를 증정했다. 남가주 교협은 두차례에 걸쳐 허리케인 샌디 피해자를 돕기위한 성금 1만4천여불을 뉴욕교협 측에 전달한 바 있다. 뉴욕교협이 신년하례에서 남가주 교협이 보내준 성금과 모금한 성금으로 30여 개인과 단체에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또 양 교협은 협력서에 사인을 했다. 이단대처등 6가지 분야의 협력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교협의 본연의 업무를 증진하기 위하여 서로 협력한다. 2. 자연 재해나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서로 협력한다. 3. 업무를 제휴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전파를 위한 사업을 협력한다. 4. 상호 인적 자원을 교류, 협력한다. 5. 이단들에 대해 서로 정보를 나누며 활동에 대해 협력한다. 6. 기타 상호 교류협력 가능 분야를 발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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