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4차 임실행위원회/39회기 어떤 사업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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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3-09-17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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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회기 뉴욕교협(회장 김종훈 목사)는 회기내 마지막 4차 임실행위원회를 9월 17일(화) 오전 10시30분 뉴욕순복음연합교회(양승호 목사)에서 열었다. 한편 정기총회는 10월 17일 뉴욕초대교회(김승희 목사)에서 열린다.
1부 예배에서 박맹준 목사(협동총무)의 뜨거운 기도후 이성헌 목사(목회분과위원장)가 고린도전서 10:31-33을 본문으로 "멋있는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이성헌 목사는 "첫째 바울처럼 어떤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았으면 한다, 둘째 갈렙처럼 방해가 되는 돌이 아니라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 셋째 요셉처럼 가는 곳마다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고 멋있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비결을 소개했다. 예배는 장경혜 목사(서기)의 광고후 이병홍 목사(증경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회장 김종훈 목사의 사회로 열린 회무는 31명이 참가한 가운데 최웅렬 목사(증경회장)의 개회기도로 진행됐다. 총무 현영갑 목사는 업무보고에서 2013 할렐루야복음화대회에 대해 보고했다. 현 총무는 이번 대회는 예년의 4회에 비해 두차례 늘어난 6회의 기도회로 준비됐다고 강조했다. 대회를 통해 3일간 연인원 5,100여명이 참가했으며, 수입 14만여불과 지출 11만여불로 3만여불의 흑자를 남겼다고 전했다.
이어진 안건처리에서 신규회원 가입건이 처리됐다. 임원회의에서 서류검사를 통해 올라온 All Nations Baptist Church(김레오나드 목사), 횃불선교교회(하정민 목사), 리바이벌교회(장규준 목사), 뉴욕즐거운교회(김정숙 목사), 사랑의교회(강진식 목사)등 5개 교회를 회원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신규회원은 정기총회에 참가함으로 최종 가입이 결정된다.
또 신규회원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일어난 문제점으로 "신규가입교회는 독립교회일시 세례교인 15인의 서명을 첨부한다"라는 회칙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현행법으로 회원 15명의 추천이 필요했지만, 교회사정을 모른채 친분관계로 이루어지는 추천이 많다고 본 것. 이번에 회원으로 받아들인 5개교회중 교단에 가입하지 않은 독립교회는 3개이다. 교단에서는 일정인원수 이상의 교인이 있어야 가입을 허락하고 있다.
또 이번 회기에서 구체화된 교협 산하기관인 선교센터의 후원을 위해 현 120불의 회비를 150불로 올리기로 했다. 회비 상승분인 30불은 선교센터를 위해 사용된다.
회장 김종훈 목사는 마지막 임실행위원회를 마치며 임실행위원의 그동안의 협조에 감사하며, 정기총회를 위해 기도를 부탁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협이 되겠다는 회장 취임사로 시작한 39회기는 지난회기에서 결정된 교협산하 선교센터와 이단사이비 대책협의회를 구체화 시켰다. 연례행사외에도 원로목사 부부 초청 위로 관광, 미자립교회 후원을 위한 음악회, 남가주교과 협약서 체결, 빙하시대 창조과학 탐사여행등의 사업을 진행시켰다. 특히 회장 김종훈 목사가 시무하는 뉴욕예일장로교회는 교협의 사업을 재정적으로 크게 도왔다.
39회기 구체적인 사업내용
- 뉴욕교협 4차 임실행위원회/2013년 9월
- 북미원주민 연합선교 파송기도회/2013년 7월
- 양병희 목사 세미나/2013년 7월
- 2013 할렐루야 복음화대회 3일 폐막 /2013년 7월
- 2013 할렐루야 복음화대회 2일 /2013년 7월
- 2013 할렐루야 복음화대회 개막/2013년 7월
- 2013 할렐루야대회 6차 준비기도회/2013년 7월
- 2013 할렐루야대회 5차 준비기도회/2013년 7월
- 뉴욕교협과 남가주교협-협약서 체결/2013년 6월
- 빙하시대 창조과학 탐사여행/2013년 6월
- 할렐루야대회 4차 준비기도회 및 3차 임실행위원회 /2013년 6월
- 할렐루야대회 3차 준비기도회/2013년 5월
- 뉴욕교협 28회 체육대회/2013년 5월
- 장신대 총장 김명용 교수 초청 세미나/2013년 5월
- 산하 '이단/사이비 대책협의회' 조직/2013년 5월
- 할렐루야대회 2차 준비기도회/2013년 5월
- 원로목사 부부 초청 위로 관광의 시간/2013년 5월
- 미자립교회 후원을 위한 음악회/2013년 4월
- 할렐루야대회 1차 준비기도회/2013년 4월
-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2013년 3월
- 산하에 상설 선교센터 설립/2013년 3월
- 뉴욕교협 2차 임실행위원회-이단사이비대책협 구성/2013년 3월
- 뉴욕교협 2013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2013년 1월
- 39회기 뉴욕교협 1차 임실행위원회 /2012년 12월
- 김종훈 회장, 지하철 사고 한기석 집사 가족 도와/2012년 12월
- 뉴욕교협의 추수감사절 사랑나누기 /2012년 11월
- 회장 김종훈 목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협될터" /2012년 11월
- 뉴욕교협 39회기 시무예배/이취임식 /2012년 11월
- 조국을 위한 조찬기도회 및 간담회/2012년 11월
ⓒ 아멘넷 뉴스(USAamen.net)
1부 예배에서 박맹준 목사(협동총무)의 뜨거운 기도후 이성헌 목사(목회분과위원장)가 고린도전서 10:31-33을 본문으로 "멋있는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이성헌 목사는 "첫째 바울처럼 어떤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았으면 한다, 둘째 갈렙처럼 방해가 되는 돌이 아니라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 셋째 요셉처럼 가는 곳마다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고 멋있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비결을 소개했다. 예배는 장경혜 목사(서기)의 광고후 이병홍 목사(증경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회장 김종훈 목사의 사회로 열린 회무는 31명이 참가한 가운데 최웅렬 목사(증경회장)의 개회기도로 진행됐다. 총무 현영갑 목사는 업무보고에서 2013 할렐루야복음화대회에 대해 보고했다. 현 총무는 이번 대회는 예년의 4회에 비해 두차례 늘어난 6회의 기도회로 준비됐다고 강조했다. 대회를 통해 3일간 연인원 5,100여명이 참가했으며, 수입 14만여불과 지출 11만여불로 3만여불의 흑자를 남겼다고 전했다.
이어진 안건처리에서 신규회원 가입건이 처리됐다. 임원회의에서 서류검사를 통해 올라온 All Nations Baptist Church(김레오나드 목사), 횃불선교교회(하정민 목사), 리바이벌교회(장규준 목사), 뉴욕즐거운교회(김정숙 목사), 사랑의교회(강진식 목사)등 5개 교회를 회원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신규회원은 정기총회에 참가함으로 최종 가입이 결정된다.
또 신규회원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일어난 문제점으로 "신규가입교회는 독립교회일시 세례교인 15인의 서명을 첨부한다"라는 회칙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현행법으로 회원 15명의 추천이 필요했지만, 교회사정을 모른채 친분관계로 이루어지는 추천이 많다고 본 것. 이번에 회원으로 받아들인 5개교회중 교단에 가입하지 않은 독립교회는 3개이다. 교단에서는 일정인원수 이상의 교인이 있어야 가입을 허락하고 있다.
또 이번 회기에서 구체화된 교협 산하기관인 선교센터의 후원을 위해 현 120불의 회비를 150불로 올리기로 했다. 회비 상승분인 30불은 선교센터를 위해 사용된다.
회장 김종훈 목사는 마지막 임실행위원회를 마치며 임실행위원의 그동안의 협조에 감사하며, 정기총회를 위해 기도를 부탁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협이 되겠다는 회장 취임사로 시작한 39회기는 지난회기에서 결정된 교협산하 선교센터와 이단사이비 대책협의회를 구체화 시켰다. 연례행사외에도 원로목사 부부 초청 위로 관광, 미자립교회 후원을 위한 음악회, 남가주교과 협약서 체결, 빙하시대 창조과학 탐사여행등의 사업을 진행시켰다. 특히 회장 김종훈 목사가 시무하는 뉴욕예일장로교회는 교협의 사업을 재정적으로 크게 도왔다.
39회기 구체적인 사업내용
- 뉴욕교협 4차 임실행위원회/2013년 9월
- 북미원주민 연합선교 파송기도회/2013년 7월
- 양병희 목사 세미나/2013년 7월
- 2013 할렐루야 복음화대회 3일 폐막 /2013년 7월
- 2013 할렐루야 복음화대회 2일 /2013년 7월
- 2013 할렐루야 복음화대회 개막/2013년 7월
- 2013 할렐루야대회 6차 준비기도회/2013년 7월
- 2013 할렐루야대회 5차 준비기도회/2013년 7월
- 뉴욕교협과 남가주교협-협약서 체결/2013년 6월
- 빙하시대 창조과학 탐사여행/2013년 6월
- 할렐루야대회 4차 준비기도회 및 3차 임실행위원회 /2013년 6월
- 할렐루야대회 3차 준비기도회/2013년 5월
- 뉴욕교협 28회 체육대회/2013년 5월
- 장신대 총장 김명용 교수 초청 세미나/2013년 5월
- 산하 '이단/사이비 대책협의회' 조직/2013년 5월
- 할렐루야대회 2차 준비기도회/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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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자립교회 후원을 위한 음악회/2013년 4월
- 할렐루야대회 1차 준비기도회/2013년 4월
-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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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교협 2차 임실행위원회-이단사이비대책협 구성/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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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훈 회장, 지하철 사고 한기석 집사 가족 도와/2012년 12월
- 뉴욕교협의 추수감사절 사랑나누기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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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교협 39회기 시무예배/이취임식 /2012년 11월
- 조국을 위한 조찬기도회 및 간담회/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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