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만나교회, 원종천 목사 초청 부흥 사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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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3-07-19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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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만나교회(정관호 목사)는 부흥 사경회를 7월 19일(금) 부터 3일간 열었다. 강사는 원종천 목사(아시아연합신학대학 교수)이다. 주제는 "성숙한 교인, 성숙한 교회"이며, 주제성구는 에베소서 3장 14-19절, 주제찬송은 208장과 317장이다.
성회를 시작하며 정관호 목사는 "성회를 통해 건강한 교인되어 성숙한 교회가 되게하시고, 성회를 통해 우리의 삶이 변해지고 든든히 교회가 서가게 하소서. 성도들이 말씀으로 충만케 하시고 은혜로 충만케 하셔서 맡은 바 일을 가정과 일터와 교회에서 잘 감당해서 하나님의 영광만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강사 원종천 목사는 웨스터민스터 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및 역사신학을 전공해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지금은 아시아연합신학대학 역사신학교수로 있으면서 서울장로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하고 있다는 강사소개가 있었다.
첫날 원종천 목사는 신명기 1장 19-33절을 본문으로 "앞서 가신 하나님"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원 목사는 어려운 상황에 빠져 노심초사하고 두려워 하고 스테레스를 받으며, 믿는다고 하지만 어려운 상황속에서 믿지 않는 사람과 다를 바 없으며 심지어 하나님을 원망하며 신앙의 회의를 가지는 사람들을 향하여 말씀을 전했다.
본문에 나오는 가나안을 바로 앞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런 상황에 놓여 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말씀하신대로 두려워말고 차지하면 되었는데, 그러나 백성들은 하나님을 불신하고 정탐군을 보내고 부정적인 보고를 듣고 하나님을 원망하며, 하나님이 우리를 미워하신다고 말한다. 심지어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가짜 회개도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안믿고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을 친다.
원종천 목사는 "우리 하나님은 먼저 가신 하나님이시다. 앞서 가셔서 이미 생명까지 다 내놓으셨다. 우리를 그렇게 사랑해 주셨다. 어려운 상황이 올 수 있다.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오게되어 있다. 그때 우리는 과연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과연 우리는 진심으로 믿고 살아가는지 시험해 볼수있는 기회이다"고 말했다.
또 원 목사는 "그때 우리는 승리해야 한다. 그때 우리는 사단에게 '물러가라. 나는 네 말을 듣지 않는다. 절대 하나님을 나를 미워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이토록 나를 사랑하셨다. 목숨을 내놓고라도 하나님을 배신하지 않는다'라고 말할수 있어야 한다. 정말 모든 상황가운데에서 승리하기를 주님 이름으로 기도한다"고 첫날 성회를 마무리 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성회를 시작하며 정관호 목사는 "성회를 통해 건강한 교인되어 성숙한 교회가 되게하시고, 성회를 통해 우리의 삶이 변해지고 든든히 교회가 서가게 하소서. 성도들이 말씀으로 충만케 하시고 은혜로 충만케 하셔서 맡은 바 일을 가정과 일터와 교회에서 잘 감당해서 하나님의 영광만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강사 원종천 목사는 웨스터민스터 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및 역사신학을 전공해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지금은 아시아연합신학대학 역사신학교수로 있으면서 서울장로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하고 있다는 강사소개가 있었다.
첫날 원종천 목사는 신명기 1장 19-33절을 본문으로 "앞서 가신 하나님"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원 목사는 어려운 상황에 빠져 노심초사하고 두려워 하고 스테레스를 받으며, 믿는다고 하지만 어려운 상황속에서 믿지 않는 사람과 다를 바 없으며 심지어 하나님을 원망하며 신앙의 회의를 가지는 사람들을 향하여 말씀을 전했다.
본문에 나오는 가나안을 바로 앞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런 상황에 놓여 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말씀하신대로 두려워말고 차지하면 되었는데, 그러나 백성들은 하나님을 불신하고 정탐군을 보내고 부정적인 보고를 듣고 하나님을 원망하며, 하나님이 우리를 미워하신다고 말한다. 심지어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가짜 회개도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안믿고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을 친다.
원종천 목사는 "우리 하나님은 먼저 가신 하나님이시다. 앞서 가셔서 이미 생명까지 다 내놓으셨다. 우리를 그렇게 사랑해 주셨다. 어려운 상황이 올 수 있다.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오게되어 있다. 그때 우리는 과연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과연 우리는 진심으로 믿고 살아가는지 시험해 볼수있는 기회이다"고 말했다.
또 원 목사는 "그때 우리는 승리해야 한다. 그때 우리는 사단에게 '물러가라. 나는 네 말을 듣지 않는다. 절대 하나님을 나를 미워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이토록 나를 사랑하셨다. 목숨을 내놓고라도 하나님을 배신하지 않는다'라고 말할수 있어야 한다. 정말 모든 상황가운데에서 승리하기를 주님 이름으로 기도한다"고 첫날 성회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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