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 뉴욕·뉴저지 지역 동문회 신임회장 송병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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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3-09-27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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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신대 미동부지역 동문회는 9월 23일(월) 금강산 식당에서 총회를 열고 허봉기 목사(뉴저지 찬양교회)에 이어 송병기 목사(목양장로교회)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부회장 김현준 목사(뉴저지), 총무 박준열 목사, 서기 김천수 목사, 회계 유용진 목사등 조직을 갖추었다. 장신 미동부지역 동문회에는 뉴욕과 뉴저지, 그리고 커네티컷 지역에 75여명의 동문들이 속해 있다.
그동안 한국의 총신동문회에 비해 활동이 적었던 한국의 장신동문회가 송병기 목사의 동문회장 선임후 활성화에 나섰다.
송병기 목사는 먼저 뉴저지에는 찬양교회와 뉴저지장로교회등 지역에서 상징성이 있는 교회들에서 동문들이 담임으로 목회를 하고 있지만, 뉴욕에는 80년대 한성교회 이후 이렇다 내놓을 교회가 없는 현실에 아쉬움을 표했다.
그래서 은퇴하지 않은 최고참급 동문인 송병기 목사는 동문들이 1-3개월에 한번 자주만나 목회의 노하우도 나누고 세미나를 열며 서로를 끌며 도와주는 동문회가 되기를 기대했다. 특히 12월초에는 동문 송년의 밤을 통해 선후배간의 결속을 도모하게 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또 부회장 김현준 목사(뉴저지), 총무 박준열 목사, 서기 김천수 목사, 회계 유용진 목사등 조직을 갖추었다. 장신 미동부지역 동문회에는 뉴욕과 뉴저지, 그리고 커네티컷 지역에 75여명의 동문들이 속해 있다.
그동안 한국의 총신동문회에 비해 활동이 적었던 한국의 장신동문회가 송병기 목사의 동문회장 선임후 활성화에 나섰다.
송병기 목사는 먼저 뉴저지에는 찬양교회와 뉴저지장로교회등 지역에서 상징성이 있는 교회들에서 동문들이 담임으로 목회를 하고 있지만, 뉴욕에는 80년대 한성교회 이후 이렇다 내놓을 교회가 없는 현실에 아쉬움을 표했다.
그래서 은퇴하지 않은 최고참급 동문인 송병기 목사는 동문들이 1-3개월에 한번 자주만나 목회의 노하우도 나누고 세미나를 열며 서로를 끌며 도와주는 동문회가 되기를 기대했다. 특히 12월초에는 동문 송년의 밤을 통해 선후배간의 결속을 도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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