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주관, 빙하시대 창조과학 탐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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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3-06-26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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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회장 김종훈 목사)은 '빙하시대 창조과학 탐사여행'을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열었다. 탐사여행은 회장 김종훈 목사의 주도한 공약사업으로, 김 회장이 시무하는 뉴욕예일장로교회와 뉴욕교협의 음악회를 통해 경비를 모금했다.
탐사여행에는 회장 김종훈 목사와 부회장 김승희 목사를 중심으로 목회자와 사모 50여명이 참가하여 3박4일간 하나님이 만드신 신비한 창조의 흔적을 보게된다. 일정은 LA-라스베가스-Death Valley-Alabama Hills-Bishop-Crowley Lake-Yosemite-Fresno-Sequoia-LA이다.
탐사여행에는 창조과학선교회 전임사역자인 최우성 박사가 동행하여 창조의 현장을 소개하게 된다. 최 박사는 버스에서 창 밖의 경치를 보며 성경적인 의미와 과학적 설명을 하며, 버스에서 주제에 맞는 창조과학 비디오 상영됐다. 또 각 경유지에서 특별 강의가 있으며, 당일 주제에 대하여 저녁식사 후에 40분간 정리하는 주제강연을 했다.
회장 김종훈 목사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손길을 느끼며 창조의 경이를 눈으로 보는 기회를 가졌다. 어떻게 하나님께서 성경대로 천지를 만드시고 운행하시는가를 보게 되었다. 그러므로 이를 통해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여행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여러 목회자들의 삶과 목회를 부드럽게 하며 그리고 성숙하게 해주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탐사여행에는 회장 김종훈 목사와 부회장 김승희 목사를 중심으로 목회자와 사모 50여명이 참가하여 3박4일간 하나님이 만드신 신비한 창조의 흔적을 보게된다. 일정은 LA-라스베가스-Death Valley-Alabama Hills-Bishop-Crowley Lake-Yosemite-Fresno-Sequoia-LA이다.
탐사여행에는 창조과학선교회 전임사역자인 최우성 박사가 동행하여 창조의 현장을 소개하게 된다. 최 박사는 버스에서 창 밖의 경치를 보며 성경적인 의미와 과학적 설명을 하며, 버스에서 주제에 맞는 창조과학 비디오 상영됐다. 또 각 경유지에서 특별 강의가 있으며, 당일 주제에 대하여 저녁식사 후에 40분간 정리하는 주제강연을 했다.
회장 김종훈 목사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손길을 느끼며 창조의 경이를 눈으로 보는 기회를 가졌다. 어떻게 하나님께서 성경대로 천지를 만드시고 운행하시는가를 보게 되었다. 그러므로 이를 통해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여행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여러 목회자들의 삶과 목회를 부드럽게 하며 그리고 성숙하게 해주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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