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잉글랜드은혜장로교회, 4대 김인집 담임목사 위임예배 - 7월 21일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뉴잉글랜드은혜장로교회, 4대 김인집 담임목사 위임예배 - 7월 21일

페이지 정보

탑2ㆍ2024-07-08 19:45

본문

코네티컷 하트포드에 위치한 뉴잉글랜드은혜장로교회에서 담임목사 위임예배가 열린다. 미국장로교 (PCA) 한인동북부노회는 김인집 목사를 제4대 담임목사로 위임한다.  

 

122709ca64b24240b925cc2f86739980_1720482317_37.jpg
 

김인집 목사는 한국외대, 총신신대원을 졸업한 후 버지니아 리버티신학대학원에서 변증학 석사와 목회학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뉴저지초대교회에서 10년간 부목사로 사역했다. 판데믹 기간 중에 플로리다 탬파 지역에 개혁주의 교회를 개척설립하였고, 오픈 킹덤 네크워크에서 디렉터로 섬기던 중 뉴잉글랜드은혜장로교회의 청빙을 받았다. 

 

김인집 목사는 “뉴잉글랜드은혜장로교회가 개혁주의 신앙을 보수하고 코네티컷 지역과 이민교회와 차세대를 힘있게 섬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기대를 밝혔다.

 

위임예배는 PCA 한인동북부노회 위임국 주관으로 7월 21일 오후 6시 30분에 뉴잉글랜드은혜장로교회 본당에서 열린다. 

 

뉴잉글랜드은혜장로교회

주소: 139 Vanderbilt Ave, West Hartford, CT 06110

홈페이지: www.negrace.org

 

ⓒ 아멘넷 뉴스(USAamen.net)

 

122709ca64b24240b925cc2f86739980_1720482329_36.jpg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624건 25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Come Mission 이재환 목사 초청 성회 2006-11-22
김원기 목사 초청 청년연합부흥집회 2006-11-16
"웃음의 전도사" 장경동 목사, 효신교회에서 성황속에 성회 인도 2006-11-14
지용수 목사 초청 은혜교회 19주년 기념성회 2006-11-12
차현희 목사 “교회평가 기준은 사랑의 수고하는 교인의 수” 2006-10-31
김성길 목사 “CCC 교회관은 잘못된 교회관” 2006-10-21
고구마 전도왕 김기동 전도사 초청 전도집회 2006-10-11
탈북 마영애, 최은철 부부 찬양간증집회 2006-09-26
뉴저지 감람산교회, 류헌형목사 초청 전도 및 교인관리 세미나 2006-09-16
정명자 권사 특별초청 찬양과 간증집회 2006-09-09
정정숙 원장 부부행복 세미나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 2006-09-09
주기환 장로 "삶의 현장에서 신앙의 불일치를 회개합니다" 2006-07-03
박종순 목사 “한 손엔 성경, 다른 한 손에는 신문을” 2006-06-15
김삼환 목사 "한국교회가 하나가 되는 것이 중요" 2006-05-23
김삼환 목사 "한성교회에 꿈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2006-05-22
박보영 목사 "이중적인 삶을 살아서는 안된다" 2006-05-11
MOM 선교회 최순자 대표 인터뷰 2006-05-06
MOM EXPO - 1일 단기선교 여행/선택식 선교세미나 2006-05-06
"단기선교 이렇게 하자" 윤명호, 김혜택 목사 2006-04-20
"선교의 효율성을 위한" 한인교회 선교지도자대회 열려 2006-04-19
김혜택 목사 인터뷰 “선교는 하나님의 소원” 2006-04-12
곽선희 목사 “선택받은 자의 일생은 선택한 자가 책임” 2006-03-29
곽선희 목사 “손해와 아픔이 있어도 정직이 우선” 2006-03-27
하용조 목사, 맨하탄 IN2교회서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메세지 전해 2006-03-26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