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라과에 강력히 번져 나가는 하나님 나라의 비전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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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ㆍ2014-02-12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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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목사)는 2월 3일부터 8일까지 5박 6일 동안 니카라과의 수도인 마나구아의 띠피따파 지역에 소재한 소망선교센터(이창희, 이향자 선교사)에서 GMA(Global Mission Alliance)와 연합으로 8개 교회에서 63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4차 니카라과 현지인 목회자 훈련과 단기선교 사역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종료되었다.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목회자훈련은 전국에서 700여명의 현지 목사님과 사모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숙식을 함께하며 “기도와 치유를 통한 교회부흥(역대하 7:14)”를 주제로 하여 정인수목사(연합교회), 김윤곤목사(훼잇빌 장로교회), 김창환총장(GCU), 김성택목사(글리블랜드 장로교회). 김용일목사(후로리다 말씀교회), 윤정용목사(아리조나 템피 장로교회), 김종관목사(시카고 다솜교회) 윤현숙목사(HTM) 등 강사들의 10회의 강의와 8회의 분과강의 그리고 목회자 치유집회와 현지인 전도 및 치유를 위한 광장 집회로 진행되었다.
강의를 맡은 정인수 목사는 ‘승리하는 목회자의 리더십’ 이라는 주제로 열정에 찬 강의를 선포했다. 니카라과가 새롭게 하나님 나라가 동터 오고 있음을 선포하며 미래는 준비하는 자가 선점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대부분 목회자들이 잠자는 거인으로 자신의 리더십을 준비하며 하나님 안에서 꿈을 가질 때 미래 목회가 역동적으로 펼쳐짐을 전했다. 또한 부흥하는 교회의 목회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리더십을 영적인 리더십을 임파워링 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부흥하는 교회들의 시작은 담임 목사의 영적 리더십의 변혁이 필요함을 언급하면서 사역의 영적 예민성과 영적인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아울러 전했다. 또한 위기를 통하여 참된 하나님을 만나고 사역의 외적 성공보다는 하나님과의 진정한 교제를 통해 자신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함이 중요함을 선포했다. 또한 현재 전 세계의 기독교가 더 이상 북반구와 서구 중심이 아닌 남반구의 나라를, 중남미, 아프리카, 그리고 인도네시아, 중국 같은 나라들이 부흥하는 새로운 선교 트렌트가 진행됨을 선포할 때 모인 목회자들이 많은 감동과 도전을 받았다.
마지막 날 강의에는 가난과 목회적 자원의 빈곤에서 헤매는 니카라과 목회자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소명적인 사역으로 지속으로 나아가자고 도전할 때 수많은 목회자들이 눈물을 흘리며 다시 한번 목회적 사역으로 나아가는 결단의 시간이 임하게 되었다.
특별히 수요일 저녁 집회 시작 5시간 전부터 땅밟기 기도로 준비하며 실시 된 띠삐따빠 지역의 공설운동장 광장집회에는 8,000 여명이 운집한 가운대 중남미의 유명한 복음성가 가수인 Sanidad Interna의 찬양과 선교팀의 특별찬양에 이어 정인수 목사의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하여 구원을 얻고 복된 삶을 누리라"는 강력한 복음선포와 치유사역 그리고 주님을 영접하는 기도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정인수 목사가 초청한 구원의 영접기도에도 수많은 현지인들이 주님을 구주로 고백하며 주님을 영접하였으며 함께한 모든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의 안수기도를 통해 성령을 체험하였다. 또한 강사 목사님들은 화요일 점심시간에 미션베이스 근교에 위치한 한인이 운영하는 세아 방직공장에서 3,000명의 현지 종업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전도집회도 실시하였다.
일곱 교회와 HTM재단의 63명으로 구성된 연합 단기 선교팀은 4일과 6일에 띠삐따빠의 선교센터에서 500명의 Yunhap Christian Mission Academy 학생들을 VBS, 의료, 사진, 스포츠 사역으로 그리고 700명의 목회자들을 기도, 의료, 안경, 미용, 사진, 구제사역으로 섬기며 주님의 사랑을 전했다. 5일에는 Tierra Prometida 지역의 예수소망교회에서 7일에는 Los Trejos 지역 지방교회의 현지인 각각 500명씩을 전도, VBS, 기도, 의료, 안경, 미용,사진 그리고 밥퍼사역과 구제사역으로 현지인들을 섬기는 사역을 감당했다.
이미 세 차례의 목회자 훈련과 일곱 차례의 단기선교를 통해 지속적으로 현지 목회자와 현지인들에게 뿌려진 복음의 씨앗들이 열매를 맺여 가는 결실이 있었다. 금년도 사역들을 통해 니카라과에 목회자들이 리더십이 강력히 세워지고 하나님 나라의 비전이 세워지는 은혜가 찾아 왔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목회자훈련은 전국에서 700여명의 현지 목사님과 사모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숙식을 함께하며 “기도와 치유를 통한 교회부흥(역대하 7:14)”를 주제로 하여 정인수목사(연합교회), 김윤곤목사(훼잇빌 장로교회), 김창환총장(GCU), 김성택목사(글리블랜드 장로교회). 김용일목사(후로리다 말씀교회), 윤정용목사(아리조나 템피 장로교회), 김종관목사(시카고 다솜교회) 윤현숙목사(HTM) 등 강사들의 10회의 강의와 8회의 분과강의 그리고 목회자 치유집회와 현지인 전도 및 치유를 위한 광장 집회로 진행되었다.
강의를 맡은 정인수 목사는 ‘승리하는 목회자의 리더십’ 이라는 주제로 열정에 찬 강의를 선포했다. 니카라과가 새롭게 하나님 나라가 동터 오고 있음을 선포하며 미래는 준비하는 자가 선점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대부분 목회자들이 잠자는 거인으로 자신의 리더십을 준비하며 하나님 안에서 꿈을 가질 때 미래 목회가 역동적으로 펼쳐짐을 전했다. 또한 부흥하는 교회의 목회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리더십을 영적인 리더십을 임파워링 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부흥하는 교회들의 시작은 담임 목사의 영적 리더십의 변혁이 필요함을 언급하면서 사역의 영적 예민성과 영적인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아울러 전했다. 또한 위기를 통하여 참된 하나님을 만나고 사역의 외적 성공보다는 하나님과의 진정한 교제를 통해 자신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함이 중요함을 선포했다. 또한 현재 전 세계의 기독교가 더 이상 북반구와 서구 중심이 아닌 남반구의 나라를, 중남미, 아프리카, 그리고 인도네시아, 중국 같은 나라들이 부흥하는 새로운 선교 트렌트가 진행됨을 선포할 때 모인 목회자들이 많은 감동과 도전을 받았다.
마지막 날 강의에는 가난과 목회적 자원의 빈곤에서 헤매는 니카라과 목회자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소명적인 사역으로 지속으로 나아가자고 도전할 때 수많은 목회자들이 눈물을 흘리며 다시 한번 목회적 사역으로 나아가는 결단의 시간이 임하게 되었다.
특별히 수요일 저녁 집회 시작 5시간 전부터 땅밟기 기도로 준비하며 실시 된 띠삐따빠 지역의 공설운동장 광장집회에는 8,000 여명이 운집한 가운대 중남미의 유명한 복음성가 가수인 Sanidad Interna의 찬양과 선교팀의 특별찬양에 이어 정인수 목사의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하여 구원을 얻고 복된 삶을 누리라"는 강력한 복음선포와 치유사역 그리고 주님을 영접하는 기도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정인수 목사가 초청한 구원의 영접기도에도 수많은 현지인들이 주님을 구주로 고백하며 주님을 영접하였으며 함께한 모든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의 안수기도를 통해 성령을 체험하였다. 또한 강사 목사님들은 화요일 점심시간에 미션베이스 근교에 위치한 한인이 운영하는 세아 방직공장에서 3,000명의 현지 종업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전도집회도 실시하였다.
일곱 교회와 HTM재단의 63명으로 구성된 연합 단기 선교팀은 4일과 6일에 띠삐따빠의 선교센터에서 500명의 Yunhap Christian Mission Academy 학생들을 VBS, 의료, 사진, 스포츠 사역으로 그리고 700명의 목회자들을 기도, 의료, 안경, 미용, 사진, 구제사역으로 섬기며 주님의 사랑을 전했다. 5일에는 Tierra Prometida 지역의 예수소망교회에서 7일에는 Los Trejos 지역 지방교회의 현지인 각각 500명씩을 전도, VBS, 기도, 의료, 안경, 미용,사진 그리고 밥퍼사역과 구제사역으로 현지인들을 섬기는 사역을 감당했다.
이미 세 차례의 목회자 훈련과 일곱 차례의 단기선교를 통해 지속적으로 현지 목회자와 현지인들에게 뿌려진 복음의 씨앗들이 열매를 맺여 가는 결실이 있었다. 금년도 사역들을 통해 니카라과에 목회자들이 리더십이 강력히 세워지고 하나님 나라의 비전이 세워지는 은혜가 찾아 왔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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