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성도교회, 필리핀 이경철/정수자 선교사 파송식
페이지 정보
교회ㆍ2014-02-18 00:00관련링크
본문
뉴저지 성도교회(허상회 목사)는 2월 16일(주일) 이경철 선교사 부부를 필리핀에 파송하는 예배를 드렸다. 필리핀 빈민촌 사역을 하고 있는 이경철/정수자 선교사 부부는 그동안 한국의 모교회에서 후원을 해 주었는데 교회재정이 어려워 선교지원을 끓기게 되자, 이 소식을 들은 성도교회에서 후원을 하게 된 것.
2천2백 비전, 즉 2천명의 셀리더와 2백명의 선교사 파송을 비전을 가지고 달려가고 있는 성도교회는 두번째 선교사를 파송하게 됐다. 파송예배에서 허상회 목사는 누가복음 10:1-3을 본문으로 "선교의 특권"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추수터에서 선교에 쓰임받는 일꾼이 되자. 선교에 참여하게 될때에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을 체험하게 된다.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와 성도들이 되기를 축원한다"고 선포했다. 이어 파송서약, 파송패 전달, 각기관 선물, 화환증정, 선교사 답사, 축가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같은 날, 같은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에 속한 퀸즈장로교회에서도 박수영 전도사를 캄보디아 선교사로 파송하는 예배가 열렸다. 퀸즈장로교회는 예배당을 건축하고 지난 1월 지교회인 캄보디아 벧엘교회 및 부설 벧엘유치원 설립예배를 드린바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2천2백 비전, 즉 2천명의 셀리더와 2백명의 선교사 파송을 비전을 가지고 달려가고 있는 성도교회는 두번째 선교사를 파송하게 됐다. 파송예배에서 허상회 목사는 누가복음 10:1-3을 본문으로 "선교의 특권"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추수터에서 선교에 쓰임받는 일꾼이 되자. 선교에 참여하게 될때에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을 체험하게 된다.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와 성도들이 되기를 축원한다"고 선포했다. 이어 파송서약, 파송패 전달, 각기관 선물, 화환증정, 선교사 답사, 축가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같은 날, 같은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에 속한 퀸즈장로교회에서도 박수영 전도사를 캄보디아 선교사로 파송하는 예배가 열렸다. 퀸즈장로교회는 예배당을 건축하고 지난 1월 지교회인 캄보디아 벧엘교회 및 부설 벧엘유치원 설립예배를 드린바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