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목사회 '우리가 먼저 은혜받고 뒤집어 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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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4-02-24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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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인목사회(회장 이병준 목사)는 "이민교회를 향한 주님의 음성듣기"라는 주제로 2월 23일부터 1박2일간 파인힐 수양관에서 산상기도회를 열었다. '우리가 먼저 은혜받고 뒤집어 지자'라는 도전적인 슬로건으로 시작한 산상기도회는 개인기도, 공동기도, 주제강의등으로 진행됐다.
23일(주일) 저녁 개회예배후 양춘길 목사가 간증과 영성기도집회를 인도했다. 24일(월) 오전에는 김시환 목사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어 김병규 목사의 인도로 목회자들간의 대화의 시간이 열렸다. 오후에는 이춘기 목사의 인도로 특별활동이 진행됐으며, 오후 3시 행사를 마감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23일(주일) 저녁 개회예배후 양춘길 목사가 간증과 영성기도집회를 인도했다. 24일(월) 오전에는 김시환 목사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어 김병규 목사의 인도로 목회자들간의 대화의 시간이 열렸다. 오후에는 이춘기 목사의 인도로 특별활동이 진행됐으며, 오후 3시 행사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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