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북미 원주민 연합선교 현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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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ㆍ2014-08-14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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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역의 23개교회 약 210명. 뉴저지지역 150명 등 350명이 연합하여 8월 3일부터 9일까지 일정으로 미네소타, 위스콘신, 미시간 등 3개지역에 북미원주민 선교를 다녀왔다. 현지에서 그동안 훈련한대로 복음 사역, 문화 사역, 음식 사역, VBS, 스포츠 등 사역을 펼쳤다. 마지막 날에는 시카고에서 모두 모여 각 지역으로 파송되었던 순장들의 보고와 각 순에 한명씩 간증시간을 갖고 선교지에서 받은 많은 은혜를 나누었다. 다음은 2014년 북미 원주민 선교 중, 올해 처음으로 방문하게 된 미시건의 베이 밀스 선교사역 사진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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