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사이드장로교회, 허상회 목사 초청 제직 및 일꾼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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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9-01-29 06:3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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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사이드장로교회(이종식 목사)는 1월 27일 주일 오후 6시 주일 저녁예배를 제직 및 일꾼 수련회로 드렸다. 강사로 초청된 허상회 목사(뉴저지성도교회)는 사도행전 6:1~7을 본문으로 “칭찬받는 일꾼”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허상회 목사는 “신년을 시작하면서 일꾼으로 부르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말씀과 기도로 충만하며, 소속감을 가지고 나아가라”고 부탁했다. 그런 준비후 나아가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할 때, 요즘으로 말하면 타종교 성직자가 주님께 돌아오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선포했다.
허상회 목사는 최근에 이민이 끓어졌기에 안된다, 못한다는 부정적인 말들을 많이 하는데 그렇지 않다고 역설했다. 아직도 안 믿는 자들이 많으며, 특히 교회를 다니다 상처를 받고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데 여러분들을 통해 그들이 주님 앞으로 돌아오며, 은혜를 받고 새사람으로 변화되고 다시 쓰임받는 귀한 일들이 많은 일어나 더욱 왕성해지는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새해가 되기를 축복했다.
허상회 목사의 설교후, 이종식 목사는 자신과 다른 유머있고 직설적인 스타일의 집회인도에 놀라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 목사는 교회의 일꾼들과 다시 한 번 통성기도를 인도하며,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를 사용하여 새해에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는 제직과 일꾼들이 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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