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지역 남침례교와 RCA 한인 목사들 수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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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4-08-14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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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침례교지방회 목회자 가족 수련회
뉴욕한인침례교지방회(회장 김영환 목사)는 8월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연례행사인 목회자 가족 수양회를 포코노에서 열었다. 지방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수양회를 열어 회원 가족들간의 친목 그리고 목회로 지친 심신을 수양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영적수양을 위해 연례적으로 강사를 초빙하기도 하는데 올해는 자체 강사들로 진행됐다.
▲RCA 뉴욕교협 목회자 수련회
RCA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재봉 목사)가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뉴저지 Honor's haven 리조트에서 ‘주안에서 담대하라’(에베소서 6장10절)는 주제로 여름 수양회를 열었다. 뉴욕과 뉴저지 지역 목회자들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수양회에서는 아침과 저녁으로는 말씀을 나누고 낮 시간에는 스포츠 및 친교 시간을 가지면서 심신의 쉼을 얻고 영적인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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