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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총회 뉴욕노회 정기노회 - 이준희, 케빈리 목사 임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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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20-10-14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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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 제87회 정기노회가 10월 13일(화) 오전 10시 30분에 뉴욕만나교회(정관호 목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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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개회 예배는 노회장 김종태 목사가 인도했다. 한상흠 목사(직전 노회장)의 기도후 김종태 목사가 에스겔 3장 16-21절을 본문으로 "종들의 가신 길"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이어 이민철 목사(부노회장)의 광고후 이대길 목사(증경노회장)가 축도를 했다.

 

2부 성찬 예식은 이민철 목사가 집례했다. 정대영 목사(증경 노회장)가 기도후 이민철 목사가 마가복음 14장 15-16절을 본문으로 "예비하라, 예수의 몸과 피"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김종태 목사가 분병을, 한상흠 목사가 분잔을, 권영길 목사가 축도를 담당했다.

 

3부 목사 임직식 순서를 통해 이준희 강도사, 케빈 리 강도사 2명이 목사로 임직을 받았다. 노회 관계자들과 가족 및 하객들이 함께 한 가운데 거행된 목사 임직식 예배는 노회장 김종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정대영 목사(증경노회장)가 임직식을 위하여 기도했다. 한상흠 목사(직전 노회장)가 에베소서 4장 11-12절 성경봉독을 했다. 정익수 목사(뉴욕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장)는 “목사의 사명에 충실하라”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임직식은 노회장이 임직 대상자들로부터 서약(정치 제15장 10조)을 받고, 안수위원들과 함께 안수기도를 했다. 이어 안수위원들과 악수를 나누었다. 임직자들이 성의를 착의한 후에 노회장이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 목사로 신입회원 호명을 하므로 공포하고 2명의 신입 임직자들에게 고시 합격 증서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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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폐회예배는 절차에 따라 노회장 김종태 목사의 사회로 폐회식을 진행했다. 성경본문 마가복음 1장 15절과 찬송가 390장 1절을 부른 후 신입 이준희 목사의 축도로써 파회됨을 선언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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