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 2015 신년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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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5-01-06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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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 신년하례가 1월 6일(화) 오전 11시 머릿돌교회(이상칠 목사)에서 열렸다. 예배는 인도와 말씀 조문길 목사, 기도 김상수 장로, 중보기도 인도 김용주 목사, 축도 윤명호 목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조문길 목사(사무총장)은 시편 126편을 본문으로 "광야에 화초가 피고"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예배후에는 노회장 김진호 목사의 인사와 남후남 장로후 식사기도후 식사와 즐거운 친교가 이어졌다.
▲2부 만찬과 친교
노회장 김진호 목사는 "눈이 온 관계로 예상보다는 많이 참석치 못했지만, 회원 상호간에 회복을 위한 마음을 묶을 수 있는 말씀과 원로목사님들의 나눔이 모두에게 도전이 되었고, 더 나은 관계회복을 위한 기도하는 노회로 거듭날 것에 마음을 모았다"고 전했다.
또 2015년 노회행사 계획발표를 통해 4차례의 정기노회, 4차례의 중앙협의회 모임, 7월 노회선교기금 모금 골프대회, 7월 노회연합 단기선교, 8월 야유회 및 목회자 위로회, 9월 에녹수양회, 10월 사모수련회, 12월 노회 연합 유스 수련회 등의 일정을 발표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1부 예배
▲즐거운 게임
▲2부 만찬과 친교
노회장 김진호 목사는 "눈이 온 관계로 예상보다는 많이 참석치 못했지만, 회원 상호간에 회복을 위한 마음을 묶을 수 있는 말씀과 원로목사님들의 나눔이 모두에게 도전이 되었고, 더 나은 관계회복을 위한 기도하는 노회로 거듭날 것에 마음을 모았다"고 전했다.
또 2015년 노회행사 계획발표를 통해 4차례의 정기노회, 4차례의 중앙협의회 모임, 7월 노회선교기금 모금 골프대회, 7월 노회연합 단기선교, 8월 야유회 및 목회자 위로회, 9월 에녹수양회, 10월 사모수련회, 12월 노회 연합 유스 수련회 등의 일정을 발표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1부 예배
▲즐거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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