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동북노회 정기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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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5-03-09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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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인장로회 뉴욕지역 노회 정기노회가 열리고 있다. 뉴욕노회 52회 정기노회가 3월 9일(월) 오후 7시 뉴욕참좋은교회(신상필 목사), 동북노회 24회 정기노회가 9일(월) 오후 5시 은혜교회(이승재 목사), 뉴저지노회는 10일(화) 오전 9시30분 뉴저지장로교회 오클랜드예배당(김도완 목사)에서 열렸다.
뉴욕노회는 25개 교회(교인수가 보고된), 목사회원 59명(특수전도, 선교, 무임, 은퇴, 공로, 원로 목사 포함 85명)의 목사와 장로 16명 등 62명의 총대가 속해 있다. 동북노회는 20개 교회(교인수가 보고된), 목사 46명(시무목사 39명, 공로 원로 은퇴 목사 6명, 무임목사 6명 등 전체 51명) , 장로 12명 등 58명의 총대가 속해있다.
▲뉴욕노회 단체사진(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뉴욕노회 52회 정기노회
뉴욕노회는 노회장 신상필 목사, 부노회장 김성은 목사와 이주익 장로, 서기 최호섭 목사, 부서기 허용구 목사, 회록서기 주영광 목사, 부회록서기 심재철 목사, 회계 김주태 장로, 부회계 김종대 장로, 감사 이상호 목사 성현경 목사 오지환 장로 등을 공천했다.
뉴욕노회는 오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멕시코 캔쿤에서 열리는 해외한인장로회 40회 총회를 호스트하며, 박맹준 목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준비위원회를 세우고 각 분과를 노회 목사들이 담당했다. 또 총회유치를 위해 1만불을 청구했으며, 인근 노회에도 재정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뉴욕노회는 △벧엘한인장로교회(이성국 목사)의 기도처 가입청원 △광야교회(김영철 목사)의 교회폐쇄 청원 △뉴욕포도원교회 김진형 전도사/뉴욕신일교회 권순민과 문승진 전도사의 목사고시 추천 청원 △뉴욕갈릴리교회(정도영 목사)의 교단탈퇴서 등을 처리했다.
▲동북노회 단체사진(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동북노회 24회 정기노회
동북노회는 △부노회장 선출방법을 노회석상에서 후보 2인 이상을 추천하여 직접 투표로 한다 △뉴욕새소망교회 정도인 목사의 은퇴와 교회폐쇄 △뉴욕목양교회 교회주소 이전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 노회장 송병기 목사(뉴욕목양장로교회), 부노회장 오영관 목사(한마음교회)와 김효균 장로(한성교회), 서기 유용진 목사(뉴욕동부교회), 부서기 이은희(푸른하늘교회), 회계 박찬규 장로(은혜교회), 부회계 이석희 장로, 회록서기 신현국 목사(그레이스장로교회), 부회록서기 최성훈 목사(한길교회), 영문 부회록서기 소기범 목사(뉴욕장신대) 등을 공천했다.
한편 지난 가을 노회에서 뉴욕노회와 동북노회는 모두 노회의 권위를 세우는 결정을 내렸다. 뉴욕노회는 정회원이 노회불참시 불참사유를 임원회에 서면보고를 하도록 하고, 정기노회 3회이상 출석하지 않거나 1개월내에 불참 사유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정회원권 자격을 임원회에서 심의한 후 대회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동북노회도 상회비를 납부하지 않는 교회는 회원권 유보하기로 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왼쪽부터 해외한인장로회 부총회장 김종훈 목사, 총회장 노진걸 목사, 뉴욕노회 노회장 이상호 목사, 부노회장 신상필 목사
▲왼쪽부터 동북노회 부노회장 송병기 목사, 노회장 이수영 목사. 임원선출을 통해 송병기 목사가 노회장이 됐다. 송병기 목사는 해외한인장로회 총회장과 동북노회 노회장을 이미 역임한 바 있다.
▲동북노회 자매노회인 서울동남노회 관계자들과
▲뉴욕노회 노회장 이상호 목사. 개회예배에서 "영향력있는 목회자와 교회"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설교하는 동북노회 노회장 이수영 목사. 개회예배에서 "사필귀정"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뉴욕노회가 열린 브루클린 소재 뉴욕참좋은교회
▲축도하는 한세원 목사. 총회장을 역임했으며, 뉴욕노회 공로목사이다.
▲축도하는 정도인 목사. 은퇴를 앞두고 있으며 정 목사의 청원과 노회의 결정으로 뉴욕새소망교회는 폐쇄됐다.
▲뉴욕노회 성찬식을 집례하는 임선순 목사
▲동북노회 성찬식을 집례하는 이승재 목사
뉴욕노회는 25개 교회(교인수가 보고된), 목사회원 59명(특수전도, 선교, 무임, 은퇴, 공로, 원로 목사 포함 85명)의 목사와 장로 16명 등 62명의 총대가 속해 있다. 동북노회는 20개 교회(교인수가 보고된), 목사 46명(시무목사 39명, 공로 원로 은퇴 목사 6명, 무임목사 6명 등 전체 51명) , 장로 12명 등 58명의 총대가 속해있다.
▲뉴욕노회 단체사진(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뉴욕노회 52회 정기노회
뉴욕노회는 노회장 신상필 목사, 부노회장 김성은 목사와 이주익 장로, 서기 최호섭 목사, 부서기 허용구 목사, 회록서기 주영광 목사, 부회록서기 심재철 목사, 회계 김주태 장로, 부회계 김종대 장로, 감사 이상호 목사 성현경 목사 오지환 장로 등을 공천했다.
뉴욕노회는 오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멕시코 캔쿤에서 열리는 해외한인장로회 40회 총회를 호스트하며, 박맹준 목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준비위원회를 세우고 각 분과를 노회 목사들이 담당했다. 또 총회유치를 위해 1만불을 청구했으며, 인근 노회에도 재정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뉴욕노회는 △벧엘한인장로교회(이성국 목사)의 기도처 가입청원 △광야교회(김영철 목사)의 교회폐쇄 청원 △뉴욕포도원교회 김진형 전도사/뉴욕신일교회 권순민과 문승진 전도사의 목사고시 추천 청원 △뉴욕갈릴리교회(정도영 목사)의 교단탈퇴서 등을 처리했다.
▲동북노회 단체사진(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동북노회 24회 정기노회
동북노회는 △부노회장 선출방법을 노회석상에서 후보 2인 이상을 추천하여 직접 투표로 한다 △뉴욕새소망교회 정도인 목사의 은퇴와 교회폐쇄 △뉴욕목양교회 교회주소 이전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 노회장 송병기 목사(뉴욕목양장로교회), 부노회장 오영관 목사(한마음교회)와 김효균 장로(한성교회), 서기 유용진 목사(뉴욕동부교회), 부서기 이은희(푸른하늘교회), 회계 박찬규 장로(은혜교회), 부회계 이석희 장로, 회록서기 신현국 목사(그레이스장로교회), 부회록서기 최성훈 목사(한길교회), 영문 부회록서기 소기범 목사(뉴욕장신대) 등을 공천했다.
한편 지난 가을 노회에서 뉴욕노회와 동북노회는 모두 노회의 권위를 세우는 결정을 내렸다. 뉴욕노회는 정회원이 노회불참시 불참사유를 임원회에 서면보고를 하도록 하고, 정기노회 3회이상 출석하지 않거나 1개월내에 불참 사유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정회원권 자격을 임원회에서 심의한 후 대회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동북노회도 상회비를 납부하지 않는 교회는 회원권 유보하기로 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왼쪽부터 해외한인장로회 부총회장 김종훈 목사, 총회장 노진걸 목사, 뉴욕노회 노회장 이상호 목사, 부노회장 신상필 목사
▲왼쪽부터 동북노회 부노회장 송병기 목사, 노회장 이수영 목사. 임원선출을 통해 송병기 목사가 노회장이 됐다. 송병기 목사는 해외한인장로회 총회장과 동북노회 노회장을 이미 역임한 바 있다.
▲동북노회 자매노회인 서울동남노회 관계자들과
▲뉴욕노회 노회장 이상호 목사. 개회예배에서 "영향력있는 목회자와 교회"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설교하는 동북노회 노회장 이수영 목사. 개회예배에서 "사필귀정"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뉴욕노회가 열린 브루클린 소재 뉴욕참좋은교회
▲축도하는 한세원 목사. 총회장을 역임했으며, 뉴욕노회 공로목사이다.
▲축도하는 정도인 목사. 은퇴를 앞두고 있으며 정 목사의 청원과 노회의 결정으로 뉴욕새소망교회는 폐쇄됐다.
▲뉴욕노회 성찬식을 집례하는 임선순 목사
▲동북노회 성찬식을 집례하는 이승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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