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미동부지역 목사회 연합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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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5-05-05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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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우승한 뉴욕팀
▲종합우승한 뉴욕팀
제9회 미동부지역 목사회 연합 친선 체육대회가 메릴랜드 목사회가 주관한 가운데 5월 4일(월) 메릴랜드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뉴욕, 필라, 메릴랜드, 워싱톤DC/버지니아 등 4개주에서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뉴저지 목사회는 진정되었다고 하지만 메릴랜드 지역에서 폭동이 벌어진 가운데 세상사람들의 안목을 고려하여 불참하기로 하고 회장이 개인적으로 참가했다. 회장이 개인사정으로 부재한 가운데 부회장 김영환 목사의 인도로 30여명이 참가한 뉴욕목사회는 축구와 족구에서 우승하여 종합우승을 했다. 배구는 메릴랜드에서 우승했으며, 팔씨름은 친선게임으로 진행됐다. 내년 대회는 뉴저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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