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미주동부동문회 2024 신년하례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미주동부동문회 2024 신년하례

페이지 정보

탑2ㆍ2024-01-29 14:30

본문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미주동부동문회는 신년하례회를 1월 26일(금) 뉴욕 업스테이트에 있는 김병서 목사의 사택에서 진행했다. 김 목사는 연신원 1회로 후러싱제일교회 초대 담임목사와 뉴욕한인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다.76522831711d2165966e9a3169e84623_1706556613_06.jpg
 

76522831711d2165966e9a3169e84623_1706556613_23.jpg
▲왼쪽부터 김길홍 목사, 김영호 목사, 김병서 목사와 사모, 박성원 목사와 사모, 뒤 왼쪽 문정웅 목사, 최병관 목사
 

회장 박성원 목사(더나눔하우스 대표)의 사회로 시작하여 김영호 목사(미동부크리스찬아카데미)의 기도가 이어졌다. 뉴저지갈보리교회 문정웅 목사가 사도행전 7:59-60 말씀을 본문로 “인내와 사랑을 가지고 자신을 향해 돌을 던지는 사람들의 용서를 구한 스데반과 같은 목회자가 성도들을 주님의 제자로 세워가는  삶”에 대해서 나누었다. 

 

김병서 목사의 축도로 신년하례를 마치고, 식당에서 최병관 목사의  오찬기도 후 연세동산에서 학창시절을 회상하며 기쁨과 즐거운 교제의 점심이 이어졌다.

 

이번 동문모임에서 총무로 최병관 목사, 서기로 문정웅 목사가 섬겨 줄 것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연세대연합신학대학원에서 졸업 또는 수학했던 분들 중에 미등록 동문들은 연신원동문회 총무 최병관 목사(917-750-9871)에게 연락을 부탁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1,055건 22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이종범 목사 “목사들의 뼈아픈 자기 성찰이 필요하다” 댓글(1) 2024-01-30
뉴욕교계 지도자 초청 대 토론회 ② 말로만 차세대 말고 실제적인 지원 필… 2024-01-30
뉴욕교계 지도자 초청 대 토론회 ① 마무리: 1회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아 2024-01-29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미주동부동문회 2024년 정기총회 2024-01-29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미주동부동문회 2024 신년하례 2024-01-29
2024 청소년 농구대회, 팬데믹 극복하고 다시 열려 2024-01-28
제3회 두나미스의 밤 및 신년하례 감사예배 2024-01-26
뉴욕극동포럼, 휴스턴 총영사 정영호 목사 초청 세미나 2024-01-26
뉴욕장로연합회 신년감사예배 및 제14대 회장 및 이사장 취임식 2024-01-26
세기총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달라고만 말고 감사하는 신앙” 간증 2024-01-25
세기총 한반도 통일기도회 및 미동북부지회 설립 2024-01-24
RCA 뉴욕과 뉴저지 한인교협 2024 신년예배 및 하례회 2024-01-24
글로벌뉴욕한인여성목 제8회기 시무예배 및 전기현 장로 초청간증집회 2024-01-24
뉴욕장로회신학대학(원) 동문회 2024 신년하례회 및 총회 2024-01-24
박명근 시장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처럼 여긴다” 2024-01-24
물댄동산교회 18주년 및 기도의집 1주년 기념예배 2024-01-24
300용사부흥단 뉴욕횃불기도회,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2024-01-22
기도로 경기 준비하는 이민서, 미 청소년국가대표 1등 선발 2024-01-20
뉴욕교협 회장과 총무의 극적인 화합, 한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 댓글(2) 2024-01-19
숭실대학교 웨스트민스터합창단 미주지역 순회 연주 2024-01-19
뉴욕교협, 2024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댓글(1) 2024-01-17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 2024-01-16
사단법인 국가원로회의 대뉴욕지구 준비모임 열려 2024-01-15
제64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제121주년 미주한인의 날 성료 2024-01-15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임시노회 및 2024 신년하례예배 2024-01-15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