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40주년을 준비하며 85명 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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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6-01-03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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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는 2016년 1월 3일(주일) 오후 4시 신임 시무 장로 3명 등 총 85명에 대한 2016년도 제직 임직식을 가졌다. 창립 39주년인 연합장로교회에서 이날 임직식에서 장로 장립 3명(김창엽, 선우인호, 함준상), 사역 협동 장로 취임 4명(권오수, 김상만, 남상무, 성운용), 협동 장로 취임 6명(김우식, 김철호, 신승은, 이재웅, 이종철, 장민희) 등이 임직됐으며, 오대기 장로와 이승모 장로가 은퇴했다. 또 권사 취임 28명, 안수 집사 임직 38명, 이명 안수 집사 취임 6명 등이 임직됐다.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임직식
▲임직식은 복음주의 연합 노회 소속 한인 목회자들이 안수위원으로 참가했다.
임직식에는 미국장로교(PCUSA) 아틀란타 노회에서 올해부터 출범하는 '복음주의 연합' 노회 소속 한인교회 목회자들이 안수위원으로 모두 참가했다. 안수 임직식 참가 목회자들는 김종현 목사(한뜻사랑교회), 김창환 목사(조지아크리스찬대학), 백성식 목사(아틀란타한인장로교회), 유희동 목사(광야교회), 이문규 목사(한빛교회), 장영일 목사(성령사관학교장. 전 한국 장신대 총장), 전영철 목사(뉴비전교회), 정인수 목사(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조현성 목사(가나안장로교회), 한병철 목사(아틀란타중앙장로교회), 허정갑 목사(복음주의연합 코디네이터). 이외 안수 위원으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의 강호재 장로와 김순묵 장로가 참가했다.
성령사관학교 장영일 목사는 설교를 통해 "임직을 받는다는 것은 호칭이 바뀌는 동시에 책임감과 사명이 따르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신다. 무한대의 사랑을 가지신 하나님은 사람에게 사랑을 베푸시고 또한 사랑을 원하신다. 임직은 마땅히 져야 할 십가가이다. 하나님을 마음을 다해 사랑하고 자신의 마음을 기쁘게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면을 통해 조현성 목사(가나안장로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를 섬기면서 영적인 전투에 앞장서는 직분을 맡았다. 각자 역할을 잘 이해하고 기도에 힘쓰며 팀웍을 살려 충성을 다하기 바란다"고 임직자들에게 권면했으며, 이문규 목사(한빛장로교회)는 "임직식은 교회의 마디를 형성하는 성장의 기회, 도약의 기회다. 교인들도 임직자들을 지지해주고 따라주고 힘을 모아 달라"고 교인들에게 권면했다.
김창환 총장(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은 "교회의 주인이시며 임직자를 세우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화려한 일에 관심이 많은 것이 사람의 특성이나 하나님은 작은 일을 보시는 분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 말씀에 순종하는 작은 일에 충성된 직분자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임직자를 대표해 인사말을 전한 선우인호 장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직분을 충분히 잘 감당하도록 기도와 성경말씀, 신앙의 모범, 충성된 종이 되도록 엄숙하게 서약한다"고 말했다.
▲장로 부부들
▲협동장로 부부들
▲사역장로 부부들
▲장로 은퇴
▲안수집사 임직자들
안수 집사 임직 38명(고행옥, 곽숙자, 김동환A, 김락중, 김랑희, 김미양, 김미진, 김성호B, 김영주B, 김우석, 김정림B, 김진홍A, 김찬은, 김태진, 박상진, 박재민, 박화실, 서성민, 송혜선, 안미라, 와다지은, 유성민, 윤수영, 이규대, 이선화, 이영미A, 이은영B, 이쟌, 임지희, 임창원, 장윤호, 조상득A, 조승현A, 최미숙B, 최정수, 최혜진B, 편호장, 함미경). 안수집사 취임 6명(김인규B, 김재철, 김태인, 양승수, 이미, 이사무엘).
▲권사 임직자들
권사 취임 28명(김문정, 곽영애, 김군자, 김두례, 김문식, 김영숙C, 김희자A, 노기숙, 노영자, 유경희A, 민한자, 박희자, 백승애, 서정적, 양옥희, 여순자, 유원순, 윤순자, 정춘선, 주은신, 최선회, 최영심, 최용필, 최종면, 한행숙, 현정화, 홍금주, 황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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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넷 뉴스(USAamen.net)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임직식
▲임직식은 복음주의 연합 노회 소속 한인 목회자들이 안수위원으로 참가했다.
임직식에는 미국장로교(PCUSA) 아틀란타 노회에서 올해부터 출범하는 '복음주의 연합' 노회 소속 한인교회 목회자들이 안수위원으로 모두 참가했다. 안수 임직식 참가 목회자들는 김종현 목사(한뜻사랑교회), 김창환 목사(조지아크리스찬대학), 백성식 목사(아틀란타한인장로교회), 유희동 목사(광야교회), 이문규 목사(한빛교회), 장영일 목사(성령사관학교장. 전 한국 장신대 총장), 전영철 목사(뉴비전교회), 정인수 목사(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조현성 목사(가나안장로교회), 한병철 목사(아틀란타중앙장로교회), 허정갑 목사(복음주의연합 코디네이터). 이외 안수 위원으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의 강호재 장로와 김순묵 장로가 참가했다.
성령사관학교 장영일 목사는 설교를 통해 "임직을 받는다는 것은 호칭이 바뀌는 동시에 책임감과 사명이 따르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신다. 무한대의 사랑을 가지신 하나님은 사람에게 사랑을 베푸시고 또한 사랑을 원하신다. 임직은 마땅히 져야 할 십가가이다. 하나님을 마음을 다해 사랑하고 자신의 마음을 기쁘게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면을 통해 조현성 목사(가나안장로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를 섬기면서 영적인 전투에 앞장서는 직분을 맡았다. 각자 역할을 잘 이해하고 기도에 힘쓰며 팀웍을 살려 충성을 다하기 바란다"고 임직자들에게 권면했으며, 이문규 목사(한빛장로교회)는 "임직식은 교회의 마디를 형성하는 성장의 기회, 도약의 기회다. 교인들도 임직자들을 지지해주고 따라주고 힘을 모아 달라"고 교인들에게 권면했다.
김창환 총장(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은 "교회의 주인이시며 임직자를 세우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화려한 일에 관심이 많은 것이 사람의 특성이나 하나님은 작은 일을 보시는 분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 말씀에 순종하는 작은 일에 충성된 직분자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임직자를 대표해 인사말을 전한 선우인호 장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직분을 충분히 잘 감당하도록 기도와 성경말씀, 신앙의 모범, 충성된 종이 되도록 엄숙하게 서약한다"고 말했다.
▲장로 부부들
▲협동장로 부부들
▲사역장로 부부들
▲장로 은퇴
▲안수집사 임직자들
안수 집사 임직 38명(고행옥, 곽숙자, 김동환A, 김락중, 김랑희, 김미양, 김미진, 김성호B, 김영주B, 김우석, 김정림B, 김진홍A, 김찬은, 김태진, 박상진, 박재민, 박화실, 서성민, 송혜선, 안미라, 와다지은, 유성민, 윤수영, 이규대, 이선화, 이영미A, 이은영B, 이쟌, 임지희, 임창원, 장윤호, 조상득A, 조승현A, 최미숙B, 최정수, 최혜진B, 편호장, 함미경). 안수집사 취임 6명(김인규B, 김재철, 김태인, 양승수, 이미, 이사무엘).
▲권사 임직자들
권사 취임 28명(김문정, 곽영애, 김군자, 김두례, 김문식, 김영숙C, 김희자A, 노기숙, 노영자, 유경희A, 민한자, 박희자, 백승애, 서정적, 양옥희, 여순자, 유원순, 윤순자, 정춘선, 주은신, 최선회, 최영심, 최용필, 최종면, 한행숙, 현정화, 홍금주, 황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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