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동, 뉴욕, 뉴욕서, 가든 노회 78회 정기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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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6-03-02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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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과 뉴저지 일원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5개 노회중 4개노회 정기노회가 3월 8일(화) 일제히 열렸다. 모두 78회 정기노회이다.
▲뉴욕동노회 정기노회
뉴욕동노회는 퀸즈제일교회(황상하 목사)에서 정기노회를 열고 노회장 황상하 목사, 부노회장 이상만 목사, 서기 박희열 목사, 부서기 오상권 목사, 회록서기 김영일 목사, 부회록서기 이신권 목사, 회계 정진윤 장로, 부회계 강성준 장로 등 임원진을 공천했다.
14개 교회가 속해있는 뉴욕동노회는 회무를 통해 △뉴호프장로교회 조영길 목사가 청원한 담임목사 시무사면과 교회폐쇄 △블레싱교회(박희열 목사) 장로 2인 증택 △주사랑장로교회 정준성 목사 위임목사 청빙 △주사랑장로교회 김동훈과 박창식의 장로고시 청원 △뉴욕동원장로교회(박희근 목사) 박진호 목사고시 청원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한편 동노회는 정기노회에 앞서 지난해 11월 임시노회를 열고 뉴욕참교회 이신권 목사 담임목사 시무사면 등의 안건을 처리한 바 있다.
▲뉴욕노회 정기노회
뉴욕노회는 뉴욕중앙산정현교회(이영상 목사)에서 정기노회를 열고 노회장 황경일 목사, 부노회장 허윤준 목사, 서기 김성국 목사, 부서기 이종원 목사, 회록서기 임병순 목사, 부회록서기 정기태 목사, 회계 전성호 장로, 부회계 손경동 장로 등을 공천했다. 오후 5시에는 문영운 목사 안수식을 열었다.
20개 교회가 속해있는 뉴욕노회는 회무를 통해 △주비전교회(이규본 목사) 장로증택과 목사후보생(박병섭과 김대진) 허락 △뉴욕주빌리교회 문영운 목사안수 및 담임목사 청빙 △퀸즈장로교회(김성국 목사) 장로증택과 부목사(조성윤, 김재형, 김도현, 장훈, 오인수) 계속 청빙 허락 △새벽별장로교회 정인수 부목사와 주비전교회 서옥석 부목사 계속 청빙 등이 안건을 처리했다.
▲뉴욕서노회 정기노회
뉴욕서노회는 뉴욕백민교회(임일송 목사)에서 정기노회를 열고 노회장 이춘호 목사, 부노회장 이종태 목사, 서기 박종윤 목사, 부서기 임동열 목사, 회록서기 피윤생 목사, 부회록서기 오영상 목사 등을 공천했다. 지난 회기 중간에 노회장이 된 이춘호 목사는 만장일치로 노회장으로 재공천을 받았다. 오후 7시에는 양조경 목사의 아들 양위승 목사 안수식을 열었다.
30개 교회가 속해있는 뉴욕서노회는 회무를 통해 분위기를 쇄신했다. 풍성한은혜장로교회(이종주 목사)와 세빛교회(오영상 목사)가 설립됐으며, 주님의교회(지민철 목사)가 노회에 가입하여 33개 지교회가 됐다. 또 그동안 노회내 복잡했던 사정때문에 집중하지 못했던 선교사역의 재활성화를 위해 선교간사 제도를 회복하고 오영상 목사를 간사로 두고 노회 파송선교사를 정리하고 정기후원을 시작했다. 사모들도 나서 선교사 사모와 연락하여 절기때마다 필요한 나눔의 선물을 공급하기로 했다. 든든한교회는 청빙위원회를 해산하고 당회 중심으로 계속 청빙을 진행하기로 했다.
노회장 이춘호 목사는 "지난 상처들이 이제는 적어도 겉으로는 아문듯 하나 앞으로도 많은 서로간의 노력을 통해 온전한 회복을 가져 오리라 믿는다. 에베소서 2:22(너희도 성령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를 근거로 '함께 지어져 가는 해'로 삼기 원한다. 선교하고 전도하는 노회로 다시 서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가든노회 정기노회
가든노회는 뉴욕제일장로교회(조성훈 목사)에서 정기노회를 열고 노회장 조성훈 목사, 부노회장 박형기 목사, 서기 김재호 목사, 부서기 이종식 목사, 회록서기 이준성 목사, 부회록서기 박해창 목사, 회계 송현천 장로, 부회계 허철회 장로 등을 공천했다.
9개 교회가 속해있는 가든노회는 회무를 통해 뉴욕제일장로교회 안세용 목사와 박정은 목사 가입 및 부목사 청빙을 허락했다. 앞서 열린 개회예배에서 조성훈 목사는 요한복음 21:15-23을 본문으로 "내 양을 먹이라"라는 설교를 통해 목회자의 사명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윤성태 목사는 성찬예식을 인도하며 시대의 흐름을 진단하고 보수개혁신앙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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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동노회 정기노회
https://goo.gl/photos/9PemPHNzCdLy3Zps8
뉴욕노회 정기노회 / 안수식
https://goo.gl/photos/zYZYNgcUJidnxobHA
뉴욕서노회 정기노회 / 안수식
https://goo.gl/photos/7FAsvo4XtzpVEH6z6
가든노회 정기노회
https://goo.gl/photos/sEJ4NJGj356L7KQo7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뉴욕동노회 정기노회
뉴욕동노회는 퀸즈제일교회(황상하 목사)에서 정기노회를 열고 노회장 황상하 목사, 부노회장 이상만 목사, 서기 박희열 목사, 부서기 오상권 목사, 회록서기 김영일 목사, 부회록서기 이신권 목사, 회계 정진윤 장로, 부회계 강성준 장로 등 임원진을 공천했다.
14개 교회가 속해있는 뉴욕동노회는 회무를 통해 △뉴호프장로교회 조영길 목사가 청원한 담임목사 시무사면과 교회폐쇄 △블레싱교회(박희열 목사) 장로 2인 증택 △주사랑장로교회 정준성 목사 위임목사 청빙 △주사랑장로교회 김동훈과 박창식의 장로고시 청원 △뉴욕동원장로교회(박희근 목사) 박진호 목사고시 청원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한편 동노회는 정기노회에 앞서 지난해 11월 임시노회를 열고 뉴욕참교회 이신권 목사 담임목사 시무사면 등의 안건을 처리한 바 있다.
▲뉴욕노회 정기노회
뉴욕노회는 뉴욕중앙산정현교회(이영상 목사)에서 정기노회를 열고 노회장 황경일 목사, 부노회장 허윤준 목사, 서기 김성국 목사, 부서기 이종원 목사, 회록서기 임병순 목사, 부회록서기 정기태 목사, 회계 전성호 장로, 부회계 손경동 장로 등을 공천했다. 오후 5시에는 문영운 목사 안수식을 열었다.
20개 교회가 속해있는 뉴욕노회는 회무를 통해 △주비전교회(이규본 목사) 장로증택과 목사후보생(박병섭과 김대진) 허락 △뉴욕주빌리교회 문영운 목사안수 및 담임목사 청빙 △퀸즈장로교회(김성국 목사) 장로증택과 부목사(조성윤, 김재형, 김도현, 장훈, 오인수) 계속 청빙 허락 △새벽별장로교회 정인수 부목사와 주비전교회 서옥석 부목사 계속 청빙 등이 안건을 처리했다.
▲뉴욕서노회 정기노회
뉴욕서노회는 뉴욕백민교회(임일송 목사)에서 정기노회를 열고 노회장 이춘호 목사, 부노회장 이종태 목사, 서기 박종윤 목사, 부서기 임동열 목사, 회록서기 피윤생 목사, 부회록서기 오영상 목사 등을 공천했다. 지난 회기 중간에 노회장이 된 이춘호 목사는 만장일치로 노회장으로 재공천을 받았다. 오후 7시에는 양조경 목사의 아들 양위승 목사 안수식을 열었다.
30개 교회가 속해있는 뉴욕서노회는 회무를 통해 분위기를 쇄신했다. 풍성한은혜장로교회(이종주 목사)와 세빛교회(오영상 목사)가 설립됐으며, 주님의교회(지민철 목사)가 노회에 가입하여 33개 지교회가 됐다. 또 그동안 노회내 복잡했던 사정때문에 집중하지 못했던 선교사역의 재활성화를 위해 선교간사 제도를 회복하고 오영상 목사를 간사로 두고 노회 파송선교사를 정리하고 정기후원을 시작했다. 사모들도 나서 선교사 사모와 연락하여 절기때마다 필요한 나눔의 선물을 공급하기로 했다. 든든한교회는 청빙위원회를 해산하고 당회 중심으로 계속 청빙을 진행하기로 했다.
노회장 이춘호 목사는 "지난 상처들이 이제는 적어도 겉으로는 아문듯 하나 앞으로도 많은 서로간의 노력을 통해 온전한 회복을 가져 오리라 믿는다. 에베소서 2:22(너희도 성령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를 근거로 '함께 지어져 가는 해'로 삼기 원한다. 선교하고 전도하는 노회로 다시 서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가든노회 정기노회
가든노회는 뉴욕제일장로교회(조성훈 목사)에서 정기노회를 열고 노회장 조성훈 목사, 부노회장 박형기 목사, 서기 김재호 목사, 부서기 이종식 목사, 회록서기 이준성 목사, 부회록서기 박해창 목사, 회계 송현천 장로, 부회계 허철회 장로 등을 공천했다.
9개 교회가 속해있는 가든노회는 회무를 통해 뉴욕제일장로교회 안세용 목사와 박정은 목사 가입 및 부목사 청빙을 허락했다. 앞서 열린 개회예배에서 조성훈 목사는 요한복음 21:15-23을 본문으로 "내 양을 먹이라"라는 설교를 통해 목회자의 사명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윤성태 목사는 성찬예식을 인도하며 시대의 흐름을 진단하고 보수개혁신앙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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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동노회 정기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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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노회 정기노회 / 안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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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노회 정기노회 / 안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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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노회 정기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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