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해외총회(GAOKPC) 제38회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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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6-05-25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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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해외총회(GAOKPC) 제38회 총회가 5월 23일(월)부터 25일(수)까지 뉴저지 주예수사랑교회에서 열렸다. 총회를 통해 총회장 강유남 목사, 부총회장 임균만 목사, 서기 홍성표 목사, 부서기 정대영 목사, 회록서기 한상흠 목사, 회록 부서기 이재성 목사, 회계 변윤섭 장로 등을 선출했다. 또 총무 윤세웅 목사, 부총무 이대길 목사가 선출됐다.
▲신구임원교체
신임 총회장 강유남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하나님의 뜻인 예수님이 전한 복음 그리고 사도 바울이 전한 복음인 두 번째 언약인 새 언약과 칼빈 신학의 근간인 하나님의 구원섭리를 신봉하는 총회가 되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총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개혁주의 전통 보수신학에 굳게 서서 해외 총회를 이끌기 위해 모든 총대와 교인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기도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첫날 개회 예배는 직전 총회장 엄기환 목사의 사회, 정대영 목사의 기도, 한상흠 목사의 성경 봉독, 엄기환 총회장 설교, 준비위원장 이대길 목사의 환영사와 증경 총회장 이재영 목사의 축사, 증경총회장 정익수 목사의 축도순으로 진행됐다. 제2부 성찬예식에 이어, 오후 7시 30분 부터 제38회 총회가 시작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서기 및 회계, 각 노회, 각 부 및 각 기관, 신학교 경과보고가 있었고, 안건토의를 통해 교단 현안들을 논의했다. 이슬람과 동성애 문제에 적극 대처해 나가며, 해외 선교와 전도 운동에 최선을 다하며, 불우 신학생 및 미자립 교회 등에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는 일에 앞장설 것 등을 결의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신구임원교체
신임 총회장 강유남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하나님의 뜻인 예수님이 전한 복음 그리고 사도 바울이 전한 복음인 두 번째 언약인 새 언약과 칼빈 신학의 근간인 하나님의 구원섭리를 신봉하는 총회가 되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총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개혁주의 전통 보수신학에 굳게 서서 해외 총회를 이끌기 위해 모든 총대와 교인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기도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첫날 개회 예배는 직전 총회장 엄기환 목사의 사회, 정대영 목사의 기도, 한상흠 목사의 성경 봉독, 엄기환 총회장 설교, 준비위원장 이대길 목사의 환영사와 증경 총회장 이재영 목사의 축사, 증경총회장 정익수 목사의 축도순으로 진행됐다. 제2부 성찬예식에 이어, 오후 7시 30분 부터 제38회 총회가 시작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서기 및 회계, 각 노회, 각 부 및 각 기관, 신학교 경과보고가 있었고, 안건토의를 통해 교단 현안들을 논의했다. 이슬람과 동성애 문제에 적극 대처해 나가며, 해외 선교와 전도 운동에 최선을 다하며, 불우 신학생 및 미자립 교회 등에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는 일에 앞장설 것 등을 결의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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