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가 되는 80% 이유와 20%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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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6-08-03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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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대교회(이성민 목사)는 수동연세요양병원의 염안섭 원장을 강사로 초청하여 8월 3일(수) “교회가 동성애를 말하다”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열었다. 감리교 목사이기도 한 염안섭 원장은 동성애는 유전자적으로 타고 나는 것으로 어쩔 수 없다는 인식을 깨고, 동성애는 절대 타고 나지 않으며 후천적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동성애자가 되는 80% 이유는 어릴 때부터 동성애 포로노물을 보고 중독되는 것이고, 나머지 20%는 성인 동성애자에게 성폭행을 당하면 동성애자가 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자녀들이 동성애 포로노물을 가까이 하지 않도록 경계시키며, 성인 동성애자에게 성폭행을 당했을 시 대처방법을 철저히 교육하는 것이 사랑하는 자녀들이 동성애자가 되는 것을 막는 방법이 된다. 다음은 관련내용이다.
▲세미나 다음 날 뉴욕을 돌며 1인시위를 벌이는 염안섭 원장과 이성민 목사
▲퀴어축제의 발생지 맨하탄 다운타운 스톤월 인에서 용감히 안수기도를 하는 염안섭 목사와 이성민 목사. 염안섭 목사는 지나가는 동성애자들에게 욕을 먹었지만 오히려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느꼈다고 말했다. 뉴욕의 한인교회들이 이들을 위해 기도할 때 반드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동성애는 절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동성애는 선천적이고 유전적인 것이 아니다. 1990년대 미국인 의학자가 사이언스라는 과학잡지에 동성애자를 만드는 유전자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그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면 동성애자가 된다는 것이다. 이 주장이 언론에 각광을 받으면서 동성애가 선천적인 것이고 유전자 문제이고 타고난 것이라고 알려지게 되었다. 불과 몇 년 후에 그 유전자는 동성애와 관련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리고 그것을 주장한 의학자가 남자 동성애자인 것도 밝혀졌다. 그래서 남자 동성애자가 동성애에 우호적인 이론을 만들기 위해 그렇게 논문을 조작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후에 의학의 관심사는 정말 동성애를 유발시키는 유전자가 있는가를 찾아보자는 것이다, 정말 동성애를 유발시키는 유전자가 있으면 동성애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현재까지 아무리 최첨단 유전자 검사를 아무리 해보아도 동성애 관련 유전자는 단 하나도 없다. 동성애는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동성애자를 만드는 유전자는 없지만 아이가 엄마의 뱃속에 있으면서 영향을 받고 뭔가 문제가 생겨서 동성애자가 되는 것이라는 주장이 있었다. 그래서 스웨덴에서 쌍둥이를 대상으로 연구했다. 한 쪽이 동성애자인 일란성 쌍둥이 7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일란성 쌍둥이는 유전자가 100% 같다. 같은 기간 동안 엄마의 뱃속에 같이 있었기에 같은 영향을 받았기에, 만약에 한명이 동성애자이면 다른 쪽도 동성애자가 되어야 한다. 놀랍게도 한 쪽이 동성애자인 쌍둥이 형제중 다른 쪽이 동성애자가 아닌 일반인으로 사는 경우가 90%로 나왔다. 결국은 동성애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10%는 후천적으로 배우는 것이라는 것이다. 동성애는 절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또 동성애가 타고나는, 유전자 문제나 선천적이라는 것이 아니라는 강력한 증거가 있다. 저는 유전자 때문에 동성애가 생긴다고 하면 오히려 좋은 일라고 생각한다. 미국의 의학자가 조사했는데 남자 동성애자 15%가 결혼을 한다. 그리고 결혼한 남자 동성애자 중에 자녀를 낳는 사람은 15%밖에 안된다. 결혼을 계속한다고 계산하면 10세대 이전에 동성애자는 지구상에서 자연스럽게 없어지게 되어 있다. 그러니 차라리 동성애가 유전자 문제라면 의사 입장에서 오히려 좋겠다는 생각도 하는 것이다. 그런데 동성애자는 계속 이어진다. 동성애는 절대 유전자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학습되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동성애자가 되는가? 그것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무엇인가?
▲동성애는 선천적이지 않다!
동성애자가 되는 이유
한국의 퀴어축제 현장에서 ‘윤병장’이라는 제목의 남성끼리 성관계를 담은 컬러 만화책을 무료로 나누어 주었다. 그 만화책은 성기와 항문이 결합하는 것을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보여 주었다. 한국에서는 BL물이라고 이름까지 생겼다. ‘Boy Love' 즉 남성 동성애물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동성애자가 되는 80%의 원인이 여기에 있다.
정신과에서는 동성애자가 되는 원인을 크게 2가지로 말한다. 80%가 ‘학습이론’이다. 그것은 뇌가 BL물(남성 동성애자 포로노)을 자꾸 보다보면 학습이 된다. 그리고 동성애자가 되는 것이다. 아까 말한 뉴욕에서 상담한 남성 동성애자도 중학교때 우연히 본 동성애 포로노물을 보고 신기하니 자꾸 보다가 중독되어 매일 보게 되었다고 했다. 제가 상담한 동성애자들은 놀랍게도 하나의 예외가 없이 모두가 동성애 포로노물에 중독이 되어있었다. 놀라운 일이다. 일반적으로 동성애 포로노물을 보는 것이 중학교 때부터 시작되고, 하루에 한 시간씩 동성애 포로노물을 보고 자위행위를 하고, 시간이 지나면 뇌가 학습화가 되어 동성애자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동성애 포르노물을 끓어주면 포르노 중독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나머지 20% 동성애자 되는 이유는 어렸을 때 성인 동성애자에게 성폭행을 당하면 동성애자가 된다. 이것을 ‘각인화 이론’이라고 한다. 이미 언론에 발표된 내용인데, 스스로 동성애자라고 커밍아웃한 한 연예인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성인 동성애자한테 성폭행을 당했다. 그런 일이 있으면 빨리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 말씀드리고 해결했으면 좋았을 텐데 무슨 일인지 모르고 겁도 나고 해서 가만히 있다가 19살까지 300명에게 다른 남자에게 강제로 성관계를 당했다. 그래서 만약에 이런 경우가 있으면 꼭 목사님이나 선생님에게 말해 해결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동성애자로 살게 되는 것이다.
(동성애 문제에 대한 강의 내용이 이어집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그리고 동성애자가 되는 80% 이유는 어릴 때부터 동성애 포로노물을 보고 중독되는 것이고, 나머지 20%는 성인 동성애자에게 성폭행을 당하면 동성애자가 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자녀들이 동성애 포로노물을 가까이 하지 않도록 경계시키며, 성인 동성애자에게 성폭행을 당했을 시 대처방법을 철저히 교육하는 것이 사랑하는 자녀들이 동성애자가 되는 것을 막는 방법이 된다. 다음은 관련내용이다.
▲세미나 다음 날 뉴욕을 돌며 1인시위를 벌이는 염안섭 원장과 이성민 목사
▲퀴어축제의 발생지 맨하탄 다운타운 스톤월 인에서 용감히 안수기도를 하는 염안섭 목사와 이성민 목사. 염안섭 목사는 지나가는 동성애자들에게 욕을 먹었지만 오히려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느꼈다고 말했다. 뉴욕의 한인교회들이 이들을 위해 기도할 때 반드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동성애는 절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동성애는 선천적이고 유전적인 것이 아니다. 1990년대 미국인 의학자가 사이언스라는 과학잡지에 동성애자를 만드는 유전자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그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면 동성애자가 된다는 것이다. 이 주장이 언론에 각광을 받으면서 동성애가 선천적인 것이고 유전자 문제이고 타고난 것이라고 알려지게 되었다. 불과 몇 년 후에 그 유전자는 동성애와 관련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리고 그것을 주장한 의학자가 남자 동성애자인 것도 밝혀졌다. 그래서 남자 동성애자가 동성애에 우호적인 이론을 만들기 위해 그렇게 논문을 조작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후에 의학의 관심사는 정말 동성애를 유발시키는 유전자가 있는가를 찾아보자는 것이다, 정말 동성애를 유발시키는 유전자가 있으면 동성애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현재까지 아무리 최첨단 유전자 검사를 아무리 해보아도 동성애 관련 유전자는 단 하나도 없다. 동성애는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동성애자를 만드는 유전자는 없지만 아이가 엄마의 뱃속에 있으면서 영향을 받고 뭔가 문제가 생겨서 동성애자가 되는 것이라는 주장이 있었다. 그래서 스웨덴에서 쌍둥이를 대상으로 연구했다. 한 쪽이 동성애자인 일란성 쌍둥이 7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일란성 쌍둥이는 유전자가 100% 같다. 같은 기간 동안 엄마의 뱃속에 같이 있었기에 같은 영향을 받았기에, 만약에 한명이 동성애자이면 다른 쪽도 동성애자가 되어야 한다. 놀랍게도 한 쪽이 동성애자인 쌍둥이 형제중 다른 쪽이 동성애자가 아닌 일반인으로 사는 경우가 90%로 나왔다. 결국은 동성애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10%는 후천적으로 배우는 것이라는 것이다. 동성애는 절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또 동성애가 타고나는, 유전자 문제나 선천적이라는 것이 아니라는 강력한 증거가 있다. 저는 유전자 때문에 동성애가 생긴다고 하면 오히려 좋은 일라고 생각한다. 미국의 의학자가 조사했는데 남자 동성애자 15%가 결혼을 한다. 그리고 결혼한 남자 동성애자 중에 자녀를 낳는 사람은 15%밖에 안된다. 결혼을 계속한다고 계산하면 10세대 이전에 동성애자는 지구상에서 자연스럽게 없어지게 되어 있다. 그러니 차라리 동성애가 유전자 문제라면 의사 입장에서 오히려 좋겠다는 생각도 하는 것이다. 그런데 동성애자는 계속 이어진다. 동성애는 절대 유전자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학습되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동성애자가 되는가? 그것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무엇인가?
▲동성애는 선천적이지 않다!
동성애자가 되는 이유
한국의 퀴어축제 현장에서 ‘윤병장’이라는 제목의 남성끼리 성관계를 담은 컬러 만화책을 무료로 나누어 주었다. 그 만화책은 성기와 항문이 결합하는 것을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보여 주었다. 한국에서는 BL물이라고 이름까지 생겼다. ‘Boy Love' 즉 남성 동성애물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동성애자가 되는 80%의 원인이 여기에 있다.
정신과에서는 동성애자가 되는 원인을 크게 2가지로 말한다. 80%가 ‘학습이론’이다. 그것은 뇌가 BL물(남성 동성애자 포로노)을 자꾸 보다보면 학습이 된다. 그리고 동성애자가 되는 것이다. 아까 말한 뉴욕에서 상담한 남성 동성애자도 중학교때 우연히 본 동성애 포로노물을 보고 신기하니 자꾸 보다가 중독되어 매일 보게 되었다고 했다. 제가 상담한 동성애자들은 놀랍게도 하나의 예외가 없이 모두가 동성애 포로노물에 중독이 되어있었다. 놀라운 일이다. 일반적으로 동성애 포로노물을 보는 것이 중학교 때부터 시작되고, 하루에 한 시간씩 동성애 포로노물을 보고 자위행위를 하고, 시간이 지나면 뇌가 학습화가 되어 동성애자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동성애 포르노물을 끓어주면 포르노 중독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나머지 20% 동성애자 되는 이유는 어렸을 때 성인 동성애자에게 성폭행을 당하면 동성애자가 된다. 이것을 ‘각인화 이론’이라고 한다. 이미 언론에 발표된 내용인데, 스스로 동성애자라고 커밍아웃한 한 연예인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성인 동성애자한테 성폭행을 당했다. 그런 일이 있으면 빨리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 말씀드리고 해결했으면 좋았을 텐데 무슨 일인지 모르고 겁도 나고 해서 가만히 있다가 19살까지 300명에게 다른 남자에게 강제로 성관계를 당했다. 그래서 만약에 이런 경우가 있으면 꼭 목사님이나 선생님에게 말해 해결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동성애자로 살게 되는 것이다.
(동성애 문제에 대한 강의 내용이 이어집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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