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광교회 창립 23주년 기념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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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6-07-18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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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광교회(담임 최고센 목사)는 7월 17일(주일) 오전 11시 창립 23주년을 맞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리며 지난 23년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렸다.
예배를 시작하며, 특별히 지난 20년 전 교회에 처음으로 주신 생명인 “서광 베이비 1호” 크리스 형제가 리더가 되어 청년부, 중고등부, 유년부로 이루어진 찬양 팀이 나와 찬양을 인도하며 예배에 참석한 모든 이들과 한 마음이 되어 뜨겁게 주님을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예배 중에는 성가대의 특별 찬양과 MAS 자매들의 특송 등 특별 순서를 통해 하나님 앞에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창립 23주년을 감사하는 찬양
이 날 설교를 통해 최고센 목사는 “천국 복음을 전파하며” 라는 제목으로 마태복음 4장 23-25절 말씀을 통해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가 본질을 잃어버리면 세상을 살릴 수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고 성도가 그 본질을 잃어버리면 변질이 되며 예배의 본질을 잃어버리면 형식만 남아 있는 예배가 된다고 말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이어가는 곳이 바로 교회임을 전했다. 최고센 목사는 본문에 나타난 예수님의 사역을 세 가지로 설명하며 창립 23주년을 맞이한 서광교회에 주님이 주시는 사역을 전했다.
첫째로 예수님의 사역 중 가장 중요한 사역은 바로 가르치는 사역이었음을 말하며, 교회는 가르치는 사역에 거룩한 시간을 낭비하라고 전했다. 전하는 자가 없이는 믿음이 있을 수 없고 가르치는 자가 없이는 일꾼이 세워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
둘째로 예수님의 두 번째 사역은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일이었음을 말하며, 교회에서 천국 복음이 사라지면 교회가 변질되며 바로 이 천국 복음이야말로 모든 세상 사람이 들어야 할 복음이라고 했다. 최고센 목사는 천국의 개념은 공간의 개념이 아니라 영원히 하나님의 통치 하에 있는 통치의 개념이라고 설명하며 또한 이 통치의 개념은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요, 나의 왕이 되시는 것으로 이는 믿음으로만 가질 수 있으며 성경 전체의 주제는 예수님에 대한 말씀이요, 천국에 대한 선포라고 전했다.
셋째로 교회는 병든 자가 치유되는 곳임을 전했다. 예수님께서 병든 자, 귀신 들린 자 한 사람을 고쳐주셨을 때 온 가족이 예수를 믿게 되고 예수님 앞에 왔을 때 답을 얻어서 예수님이 말하지 말라고 당부를 하셨어도 예수님이 고쳐주셨음을 모든 곳에 증명함으로 복음이 확산되었음을 전하며 우리는 다른 곳에서 답을 얻으려 하지 말고 교회에서만 답을 얻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병이 들면 교회로, 주님 앞으로 나와 죄를 고하고 죄 사함을 얻을 때 병이 고쳐진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고센 목사는 10년 20년, 30, 40년 후 서광교회를 통해서 나타날 놀라운 부흥과 비전을 믿고 나가기 위해 우리는 본질을 잊지 않고 예수님의 세 가지 사역을 끊임없이 해나갈 때 우리 예배회복운동은 전 세계 그 어떤 것보다도 놀라운 부흥의 도구가 되며 교회와 신앙생활의 본질이 모든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의 가슴이 깊이 새겨져 우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이루어 질 줄로 믿는다는 말로 창립기념 주일의 설교를 마쳤다.
▲창립 23주년을 축하하는 최고센 목사
한편 뉴욕서광교회는 교회 창립 23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앞두고 일주일간의 특별새벽기도회를 가졌다. 이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최고센 목사는 첫째 날 “화목”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우리에게는 언제나 예수님의 보혈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전하며 하나님과 화목하고 이웃과 화목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 둘째 날에는 누가복음 8장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착하고 좋은 밭으로 만들라고 말하며 말씀을 듣고 받은 은혜를 지키고 간직하며 끝까지 인내하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셋째 날에는 에베소서 4장의 말씀을 가지고 “함께”라는 키워드를 통해 모두가 함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가는 서광의 성도들이 될 것을 전했다. 넷째 날 역시 에베소서 2장의 말씀을 통해 교회에서의 팀웍을 전하며 교회의 일은 섬김이며 이는 곧 선한 것이고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것임을 강조했다. 마지막 다섯째 날에는 로마서 12장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몸과 영혼이 하나 되는 신앙생활이 성실한 신앙생활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앙생활임을 전하며 영적예배란 몸과 영혼이 반드시 하나님 앞에 나와서 드리는 예배임을 강조했다. 또 창립 23주년을 맞는 서광교회에 속한 한 사람 한 사람이 예배가 신앙생활의 기본임을 잊지 말고 늘 온 맘을 다해 하나님을 예배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나이스크 운동 모체 교회인 뉴욕서광교회는 오는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한국 광주 호남대학교에서 열리게 될 나이스크 KGJ’16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예배를 시작하며, 특별히 지난 20년 전 교회에 처음으로 주신 생명인 “서광 베이비 1호” 크리스 형제가 리더가 되어 청년부, 중고등부, 유년부로 이루어진 찬양 팀이 나와 찬양을 인도하며 예배에 참석한 모든 이들과 한 마음이 되어 뜨겁게 주님을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예배 중에는 성가대의 특별 찬양과 MAS 자매들의 특송 등 특별 순서를 통해 하나님 앞에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창립 23주년을 감사하는 찬양
이 날 설교를 통해 최고센 목사는 “천국 복음을 전파하며” 라는 제목으로 마태복음 4장 23-25절 말씀을 통해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가 본질을 잃어버리면 세상을 살릴 수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고 성도가 그 본질을 잃어버리면 변질이 되며 예배의 본질을 잃어버리면 형식만 남아 있는 예배가 된다고 말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이어가는 곳이 바로 교회임을 전했다. 최고센 목사는 본문에 나타난 예수님의 사역을 세 가지로 설명하며 창립 23주년을 맞이한 서광교회에 주님이 주시는 사역을 전했다.
첫째로 예수님의 사역 중 가장 중요한 사역은 바로 가르치는 사역이었음을 말하며, 교회는 가르치는 사역에 거룩한 시간을 낭비하라고 전했다. 전하는 자가 없이는 믿음이 있을 수 없고 가르치는 자가 없이는 일꾼이 세워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
둘째로 예수님의 두 번째 사역은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일이었음을 말하며, 교회에서 천국 복음이 사라지면 교회가 변질되며 바로 이 천국 복음이야말로 모든 세상 사람이 들어야 할 복음이라고 했다. 최고센 목사는 천국의 개념은 공간의 개념이 아니라 영원히 하나님의 통치 하에 있는 통치의 개념이라고 설명하며 또한 이 통치의 개념은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요, 나의 왕이 되시는 것으로 이는 믿음으로만 가질 수 있으며 성경 전체의 주제는 예수님에 대한 말씀이요, 천국에 대한 선포라고 전했다.
셋째로 교회는 병든 자가 치유되는 곳임을 전했다. 예수님께서 병든 자, 귀신 들린 자 한 사람을 고쳐주셨을 때 온 가족이 예수를 믿게 되고 예수님 앞에 왔을 때 답을 얻어서 예수님이 말하지 말라고 당부를 하셨어도 예수님이 고쳐주셨음을 모든 곳에 증명함으로 복음이 확산되었음을 전하며 우리는 다른 곳에서 답을 얻으려 하지 말고 교회에서만 답을 얻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병이 들면 교회로, 주님 앞으로 나와 죄를 고하고 죄 사함을 얻을 때 병이 고쳐진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고센 목사는 10년 20년, 30, 40년 후 서광교회를 통해서 나타날 놀라운 부흥과 비전을 믿고 나가기 위해 우리는 본질을 잊지 않고 예수님의 세 가지 사역을 끊임없이 해나갈 때 우리 예배회복운동은 전 세계 그 어떤 것보다도 놀라운 부흥의 도구가 되며 교회와 신앙생활의 본질이 모든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의 가슴이 깊이 새겨져 우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이루어 질 줄로 믿는다는 말로 창립기념 주일의 설교를 마쳤다.
▲창립 23주년을 축하하는 최고센 목사
한편 뉴욕서광교회는 교회 창립 23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앞두고 일주일간의 특별새벽기도회를 가졌다. 이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최고센 목사는 첫째 날 “화목”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우리에게는 언제나 예수님의 보혈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전하며 하나님과 화목하고 이웃과 화목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 둘째 날에는 누가복음 8장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착하고 좋은 밭으로 만들라고 말하며 말씀을 듣고 받은 은혜를 지키고 간직하며 끝까지 인내하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셋째 날에는 에베소서 4장의 말씀을 가지고 “함께”라는 키워드를 통해 모두가 함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가는 서광의 성도들이 될 것을 전했다. 넷째 날 역시 에베소서 2장의 말씀을 통해 교회에서의 팀웍을 전하며 교회의 일은 섬김이며 이는 곧 선한 것이고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것임을 강조했다. 마지막 다섯째 날에는 로마서 12장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몸과 영혼이 하나 되는 신앙생활이 성실한 신앙생활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앙생활임을 전하며 영적예배란 몸과 영혼이 반드시 하나님 앞에 나와서 드리는 예배임을 강조했다. 또 창립 23주년을 맞는 서광교회에 속한 한 사람 한 사람이 예배가 신앙생활의 기본임을 잊지 말고 늘 온 맘을 다해 하나님을 예배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나이스크 운동 모체 교회인 뉴욕서광교회는 오는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한국 광주 호남대학교에서 열리게 될 나이스크 KGJ’16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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