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 예배 및 문화사역 컨퍼런스 열린다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위러브' 예배 및 문화사역 컨퍼런스 열린다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2-06-07 17:02

본문

프라미스교회(허연행 목사) 스데반 청년사역팀에서는 6월 25일 토요일 한국 기독교 문화사역과 예배사역을 주도하며 젊은 세대에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위러브'(WELOVE)를 초청하여 급변하는 세대 속에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하여 예배 및 문화사역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9cd6710cf3d908f6b1f09b53be158c86_1654635742_73.jpeg
 

토요일 오후 9시 등록하고 10시 개회예배로 시작하는 컨퍼런스는 주제강의 및 선택강의가 진행되며, 오후 7시30분 폐회예배로 마무리한다.  

 

주제강의는 박은총 대표와 심형진 목사가 한다. 선택강의는 위러브 영상 촬영이야기-김현호, 코드에 따른 라인 실전 리듬 구성(BASS)-유건, 위러브 보컬의 모든 것-구교석/홍수희, 새로운 찬양 만들기 싱어송라이터-송지혜/김채림, 순간의 감동을 기록하는 예배 사진-장요한/이슬비, 하나님의 은혜를 담는 디자인-배영은, 일상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찬양의 가사로-송민선, 예배를 위한 음향 설정과 운영법-서광은, 다음세대와 공감하는 사역 만들기-이다솔, 예배 인도자의 역할-심형진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개인등록은 weloveinny.com에서 할 수 있으며(등록비 80불), 교회별 단체별 등록도 받는다.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기관과 사역자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있다. 코비드 상황으로 좌석에 인원제한이 있으므로 빠른 신청을 부탁했다.

 

자세한 안내는 프라미스교회 718-321-7800, 스데반청년부 담당 이진성 목사 201-888-4004으로 하면 된다.

 

[온라인 등록]

https://www.eventcreate.com/e/weloveinny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1,468건 20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손성대 장로, 제56회 국조찬기도회에서 “다시 한 번 도약하게 하소서” … 2024-11-25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 제99차 월례 조찬기도회 2024-11-23
이준성목사 기자회견 “새로운 교협 거부! 허연행 회장과 힘을 합해 뉴욕교… 2024-11-22
물댄동산 기도의집, 가을 심령부흥회 “한 사람이 은혜를 받으면” 2024-11-22
“50년 역사와 헌법수호”한다며 또 다른 뉴욕교협 정기총회 열고 회장선출 댓글(2) 2024-11-21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제38회 장학기금을 위한 찬양축제 2024-11-21
세기언 제10회 신앙도서 독후감 수상자 발표 / 뉴욕그리스도교회 이지은 … 2024-11-19
[K목회6] 오레곤벧엘교회 이돈하 목사 “1세들과 다른 30~40대 교인… 2024-11-19
제51회기 뉴욕교협 시무예배에서 통렬한 자성과 회개 메시지 이어져 2024-11-18
김정호 목사 “허연행 목사가 교협회장이 된 것은 신의 한수” 2024-11-18
박상돈 뉴저지교협 회장 “뉴저지교회 100개가 지난 4~5년 동안에 없어… 2024-11-18
제51회기 뉴욕교협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 "다시(Again)" 댓글(2) 2024-11-17
뉴욕교협 신학교 특별조사위 “자격미달 신학교 출신 목사는 교협가입 차단” 댓글(4) 2024-11-16
미드웨스턴신학교 이상환 교수 뉴저지 공개강좌 좋은 호응 2024-11-16
글로벌개혁총회 미주동북노회 목사임직 - 이기훈, 김의진, 김애자, 장주빈… 2024-11-16
장동일 목사, 목사임직받은 장주빈 사모에게 “예수님만 바라보라!” 2024-11-16
뉴욕목사회 제53회기 정기총회 “양무리의 본이 되었나?” 2024-11-15
뉴욕교협 청소년센터 30회기 정기총회 “교계의 미래는 다음세대에 달려있어… 2024-11-15
오정호 선교사 (3) 한인 75% 교인 100만명 중 60만명은 어디로 … 2024-11-14
문정웅 목사 “개척교회에서 미국교회 담임으로 인도하심 간증” 2024-11-14
제46회기 필라델피아 목사회 정기총회, 회장 채왕규 목사 2024-11-13
38회기 뉴저지교협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 "너희는 복음을 전하라" 2024-11-13
색다른 내용의 2024 미동부기아대책 해외아동결연 후원자의 밤(12/1) 2024-11-13
리더십이 중요! 53회기 뉴욕목사회 회장 한준희 목사, 부회장 박희근 목… 댓글(1) 2024-11-13
윤세웅 총장, 신학과 과학 세미나 / 출판기념회 / 외과진료 60주년 기… 2024-11-1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